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이랑 서울이 비교될수 있는정도인가요

ㅇㅇ 조회수 : 4,381
작성일 : 2021-07-10 16:44:31
인지도애서 서울이 밀릴거 같은데..
알베르토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한국살때 제일 불편한게 뭐냐고..
자기는 겨울에 콩국수 못먹는거라고 하던데요.
이거 그냥 처세술이죠?
불편한게 당연 있을텐데..

마트에게 뉴욕과 서울 어디가 더 살기좋냐고하니
나의 뉴욕 생활과 나의 서울생활을 비교하면
서울생활이 더 좋다고 살딱 논점을 바꿔서
말을 돌리던데요..

이거 완전 솔직하게 얘기하면
서울살이 불편한점 많다
당근 뉴욕이 서울보다 훨낫다..

이게 정답아닐지..흠..
비정상 회담 멤버들 궁금해서 찾아보니 저렇네요..

자히드는 코로나 초반에 외국인들이 자기나라로
떠날때 엄마가 너는 한국이 좋을때는 있고 한국이 어려울때
떠나는건 너무 의리없는일이니까
그냥 계속 있으라고..한국인들과 어려움을 같이하라고..
쫌 엄마가 올곧은 분이신듯..
IP : 61.101.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0 4:47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 프로그램 나와서 할 대답은 정해져있죠. 만국공통.

  • 2. ...
    '21.7.10 4:49 PM (223.62.xxx.46)

    인지도에서 당연히 비교불가 아닌가요?
    아무리 국뽕이라지만 서울은 인지도면에서 상하이 북경에도 밀립니다
    대중교통, 다양한 음식점, 배달문화 때문에 서울이 살기 편한건 있어요

  • 3. ㅇㅇ
    '21.7.10 4:51 PM (125.191.xxx.22)

    방송나오는 외국인들 국뽕 코인 탄 사람들인데 그냥 흘러 들으세요. 오취리도 그러다가 속내 드러내는 바람에 한방에 훅 갔잖아요

  • 4. 방송에서
    '21.7.10 4:53 PM (116.45.xxx.4)

    외국인들 우리나라 찬양하는 거 좀 거북해요.
    진심같지 않을 때가 많음
    찬양해야 방송에서 불러주니 먹고 살려고 그러겠죠.

  • 5. ....
    '21.7.10 4:54 PM (125.137.xxx.77)

    서울생활이 더 낫다는 말을 못믿는 님이 더 이상해요.

  • 6. 최상층
    '21.7.10 4:55 PM (175.208.xxx.83)

    아니면
    서울이 좋은 점도 많죠.

    애들 뉴욕서 5-6년 있었는데

    지하철 더럽고, 택시비는 비싸고

    홀푸즈에서 케이크이랑 요거트 .과일 몇 개 고르니까 100불쯤나오고

    전기요금. 휘발유. 외인 고기 빼고 다 비싸요.

    미드 이스트 부자들은 좋겠죠. ^^

  • 7. 딴건몰라도
    '21.7.10 4:55 PM (14.138.xxx.159)

    지하철은 넘넘 깨끗하죠. 치안도 뉴욕보담 잘되어 있구요.

  • 8. ..
    '21.7.10 4:56 PM (125.178.xxx.220)

    뉴욕생활 직장유투브보니까 마냥 편하고 좋아보이지만은 않던데요

  • 9.
    '21.7.10 4:59 PM (121.165.xxx.96)

    치안도 좋고 집도 넓고 싸고 뉴욕에 비해 문밖 나가면 마트도 즐비하고ㅈ작던크던

  • 10. 요즘
    '21.7.10 4:59 PM (175.208.xxx.83)

    외국인들 서울 좋아한데요.
    뉴욕이나 대도시보다는 물가가 저렴하고.지하철좋고. 치안.
    백인임 대접도 받고.PC방.클럽 너무 가기도 편하고 재미있다고요.

    뉴욕 싼 메뉴나 저가 배달음식 먹을 돈으로 백화점 지하나 레스토랑가서 먹을것도 많고

    병원비도 우리나라 6배 내더라도 뉴욕보다 쌀거에요

  • 11.
    '21.7.10 5:00 PM (121.165.xxx.96)

    외국은 애들끼리 마트도 못가고 학교도 다 픽업해야해요 근데 ㄴ자 못다니게해요

  • 12.
    '21.7.10 5:00 PM (121.165.xxx.96)

    조카가 미국서 놀러왔을때 집앞 가게가는게 너무행복했다고 ㅋ

  • 13. 만21
    '21.7.10 5:02 PM (175.208.xxx.83)

    그 이전은 수퍼에서 술도 못사고
    콧물 감기약도 못사요.

    중산층만 해도 서울이 나을수 있고
    상류층임 뉴욕이 좋겠죠.

  • 14. ㅇㅇ
    '21.7.10 5:04 PM (121.152.xxx.127)

    서울사는 저도 뉴욕가서 몇년 살때 너무 좋더라구요
    다 그런거죠 살아보지 않은곳 가면 새롭고 좋잖아요

  • 15. . .
    '21.7.10 5:07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문화, 교육 뭐 이런 특정한것 빼고
    일상적인 생활만보면 더 편하게 발달된게 많긴하죠
    배달문화. 팁없는거,
    쇼핑도 세일차이빼면 없는거없고
    뉴욕에 거주할정도면 서울요지 집값도 저렴하게 느껴질거구요

  • 16. ....
    '21.7.10 5:11 PM (61.79.xxx.23)

    외국인들 서울 엄청 좋아해요
    립서비스만은 아니에요
    총없고 뉴욕보다 물가 싸고 놀거 많고
    배달 환상이고 인터넷 교통 좋고
    찬양일색

  • 17.
    '21.7.10 5:16 PM (218.155.xxx.211)

    저도 짧은 뉴욕생활했지만
    도시 인지도를 떠나서
    비교불가 서울이 생활면에서는 나아요.
    저는 우리 나라 라서 그릉가요

  • 18. 뉴욕
    '21.7.10 5:18 PM (221.138.xxx.122)

    보다 서울이 훨씬 편하죠...

  • 19. 저는
    '21.7.10 5:20 PM (58.121.xxx.69)

    뉴욕은 일단 치안불안
    밤에 우리나라처럼 마구 돌아다닐 수 있나요?

    그리고 집세
    집세는 비싼데 아파트는 형편없죠

    물론 화려한 곳은 화려하고 센트럴파크 좋고
    뭐 다 좋은데요

    서울이 딱히 뉴욕이랑 비교해 불편하진 않아요
    뮤지컬이나 문화생활은 어떤지 몰라도
    서울은 어떤 나라 대도시랑 견주어도 불편한 곳은
    아닙니다

    저도 외국서 살아봤고
    주변 외국인 ㅡ 미국 호주인들
    정말 서울 좋아합니다 가식은 아닙니다
    불편한것도 있겠죠 그러나 서울 좋아해요

  • 20. 같은 비용으로
    '21.7.10 5:25 PM (1.234.xxx.165)

    더 많은 걸 누릴 수 있는 경우, 즉 중산층은 한국 더 좋아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누릴 수 있는 최상급의 선택지가 중요한 최상류층은 뉴욕이 더 살기 좋겠죠. 마크가 얘기했다는 자기의 삶 기준 서울이 더 좋다는 말은 그런 측면일 것 같아요.

  • 21. ㅇㅇ
    '21.7.10 5:29 PM (110.70.xxx.78)

    도시 인지도는 뉴욕이 넘사벽인데
    뉴욕살다 서울와서 살면 물가,교통,편의시설이 서울이 월등히 좋아요
    저도 뉴욕살때 좋았는데 살다 한국오니 일단 교통과 물가때문에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미국이 슈퍼마켓 물가 싸다고 나오는데 소고기도 좋은거 홀푸드가서 사면 한우 못지않게 비싸고 과일 채소등등 비싸요

  • 22. 안가봐서
    '21.7.10 5:30 PM (116.125.xxx.188)

    그럼 뉴욕에서 애들은 혼자 밖으로 못나가나요?
    놀이터나 마트 편의점 그런곳을 부모가 같이가야하나요?

  • 23. wii
    '21.7.10 5:36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헬조선 소리 할 때도 우리 나라가 살기 얼마나 좋은데 헛소리하네 했거든요. 뉴욕에서 한달씩 두 번 하와이도 한달. 그 외 주요도시 특이한 곳 많이 다녔어도 한국이 뒤쳐진다 생각 안해봤어요. 숙소도 늘 좋은동네 고급아파트들에 살았었는데, 알다시피 입지가 좋은거지 내부는 좋은 평범한 아파트 수준이고요.
    뉴욕어 비해 쳐지는 건 쇼핑. 문화생활이고 나머지는 한국이 나아요.
    특히 음식과 편의성은 비교불가 한국이죠. 제일 좋은 레스토랑도 다녀도 음식이 단조로워요.
    뉴욕은 차없이 다녀야 되서 교통도 장단점 공존합니다.
    대신 문화가 생활속까지 스며 있다 생각했어요. 좋은 공연이 늘 있고 하다못해 발레클래스만 가도 진짜 피아노 반주하는 사람이 쳐주니까요. 드레스업 하고 갈 자리도 많아서 그런거 좋아하면 사는 재미가 있죠.

  • 24. 솔직히
    '21.7.10 5:39 PM (14.32.xxx.215)

    내 나라니까 말통하고 편해서 서울이 좋다는거지...
    외국사이트에 퍼나르면 웃어요
    도시가 어디 마트랑 지하철 하나로 평가되나요

  • 25. 인지도가
    '21.7.10 5:42 PM (180.68.xxx.158)

    뭐가 중요한가요?
    무슨 대통령 뽑는것도 아니고...
    내나라지만,
    한국 특히 서울이 살기에는 정말 좋죠.
    개인적으로는 파리나 밀라노같은 유럽 대도시 좋아하지만요.

  • 26.
    '21.7.10 5:4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윗님. 도시 평가 하는 게 아니라
    생활면을 말하는 거 잖아요.
    서울 뉴욕보다 편합니다.

  • 27.
    '21.7.10 5:44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윗님. 도시 평가 하는 게 아니라
    생활면을 말하는 거 잖아요. 도시 위상은 비교 불가죠.
    그런데 생활하기엔
    서울이 뉴욕보다 편합니다.

  • 28. ..
    '21.7.10 5:49 PM (137.220.xxx.117)

    인지도 / 살고 싶은 곳 /살아보니 편한 곳
    다 다른거 아닌가요?
    주관적인 거니까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도 없는 거구요

    전 개인적으로 밴쿠버가 서울보다 살기 좋았어요
    이건 제 주관 이잖아요.
    개인적으로 뉴욕보다는 서울이 살기 좋았어요

  • 29. wii
    '21.7.10 5:5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되서 -> 돼서

  • 30. 동글이
    '21.7.10 6:04 PM (194.96.xxx.6)

    한국이 더 좋아서 한국 사는 사람들이니까 그럴듯요

  • 31. ..
    '21.7.10 6:04 P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지하철 얘기는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들. 몇년전에 방콕 갔더니
    지하철이랑 역이 다 새거라서 최신식 시스템에 완전 깨끗하던데요. 그렇다고 해서 방콕이 세계 제일 도시가 아닌것처럼
    뉴욕시가 돈이 없어서 옛날 지하철 운영하는건 아닐지언데..
    그냥 사용하는게 오래되고 낡아서 그런거잖아요.
    쓰다쓰다 정 안될때 싹다 갈아 엎겠죠.

  • 32. 그거
    '21.7.10 6:29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대본이에요
    질문도 답도 다 작가가 써주는대로 하는거예요
    물론 사전 인터뷰는 하죠

    그리고 150님 뉴욕이 지하철을 언제 갈아엎겠어요?
    기약도 없으니 우리나라 지하철 시스템 좋다는 말이에요
    스크린 도어도 있고요
    방콕 지하철이 새거건 어쨌건 노선이 우리처럼 많지 않아요
    하나만 알고 둘부턴 모르시네
    뭘 지하철 얘기를 하지도 말래요

  • 33. ㅇㅇㅇ
    '21.7.10 6:32 PM (120.142.xxx.19)

    외국애들이 한국 오면 잘 안돌아갈려고 하고 여기서 자리 잡을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은 그들도 우월감 없더라구요. 걍 울나라 부러워하구... 한국인들도 외국 이사 가면 봉지 집게 조차도 다 싸가지고 가더라구요. 국산이 뭐든 최고라고... 예전엔 외쿡 것 하나라도 더 이삿짐에 싸들고 들어올려고 난리뻐꾸기였던 한국사람들이 말이예요. 세상이 달라졌어요. 우리가 미쿡이나 일본, 프랑스 가서 사는게 꿈이었던 적이 있었던 것처럼 외쿡인들이 한국에 발령받고 한국 국적 따는게 꿈인 나라가 되었답니다.
    이제 어디가 더 낫나 하는 문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 34. ...
    '21.7.10 6:41 PM (39.7.xxx.60)

    뉴욕이 "살기 좋은" 곳은 아니죠.
    하지만 뉴욕은 매력과 이점이 너무나 많고,
    거의 비교 불가라고 할 수 있는 면이 있어서,
    이미 이게 익숙하고 즐겨온 사람들은 다른 도시에는 항상 아쉬움이 없을 수 없을 거에요.

    그렇지만 살기 편한 걸로 비교하자면 서울이 뉴욕보다 나을 수 있겠죠.
    게다가 서울이 나름 비싸다고 하지만 뉴욕은 코에 좀 바르다 끝나는 수준이니... 커억.

    젊었으니 뉴욕의 매력에 비쌈과 불편함이 적절한 매력 정도로 섞일 수 있었고 한참 바쁘고 재밌게 살았지만 흠. 살기 좋다는 표현은 뉴욕이 아닌듯.

  • 35. 뉴욕이랑 토론토
    '21.7.10 7:13 PM (76.68.xxx.57)

    비교가 되지만 뉴욕과 서울은 다른 문화 다른 역사적 배경. 공통점 일도 없고 큰 차이는 뉴욕은 미세먼지 없음.

  • 36. 물론
    '21.7.10 7:16 PM (112.161.xxx.15)

    뉴욕보담 서울이 살기는 더 좋을수 있지요만
    외국인이든 아니든 티비에서 하는말 믿으세요?
    원글님이 티비에 나와서 말해야 한다면 무조건 한국을 좋게 말해야죠. 알베는 처세술이 뛰어난 영악한 이탈리안이녜요.
    아내분이 딸부잣집이던데 장인이 누가 젤 예쁘냐 물으니 장모님이 젤 예쁘다고 답했다고...
    한식 다 잘 먹는다지만 막상 본인은 집에서 이태리식만 먹고 저 외국인들 대부분 그러하듯이 외국친구들끼리 어울리고 딱 보니까 한국속에 외국인 지역에 사는 느낌이던걸요.
    짜증나는 멘트가, 어서와에서 핀랜드 친구들 한국에 한식당 차린다고...(식당 개업이 아니라 윤식당처럼 프로그램용)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면 하던일 중단하고 한국요리 배워서 한국까지 왔겠냐고...여행경비에 출연료 만만치 않을텐데..핀랜드 시골청년들이 누가 그걸 마다한대요?

  • 37. 가끔
    '21.7.10 8:12 PM (112.161.xxx.15)

    이웃집 챨스 보면은 미국,캐나다, 호주,프랑스 이런데서 온 백인들...원룸에 살면서 힘겹게 살면서 고군분투하며 눈물겹게(?)사는데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시장에 가서 터무니없이 깎아도 OK, 게다가 덤까지 마구 선심 써주고...미용실에 갔더니 그 서양남자 힘들게 산다고 불쌍하다고 반값 받음. 머리 잘라주는데 그 시골 미용실 만원이랬나? 그걸 오천원 받고...(누가 뉴굴 동정하는건지...)
    금발의 파란눈 아이라도 어디 데려가면 이쁘다고 선물 주고... 이러니 서양인들에게 얼마나 한국은 좋은 나라예요?

  • 38. 서울이 좋지요
    '21.7.11 5:32 AM (180.92.xxx.51)

    문화쪽으로는 서울이 약간 밀리겠지만
    생활 인프라는 서울이 훨씬 더 좋습니다.
    이민가려다 포기했습니다.
    서울이 더 좋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935 여자얼굴 몇살부터 못생겨지나요? 16 사랑해 2021/07/10 6,703
1224934 혹시 파*치에서 아이옷 직구하면 어떨까요? 6 2021/07/10 742
1224933 몇시간 만에 몇억 그게 뭐라고 19 ㄱㅂㅅ 2021/07/10 4,547
1224932 이낙연 “거리두기 4단계 격상…추경 새 틀 고민해야” 7 5 2021/07/10 1,272
1224931 카드도 부칠 수 있나요? 3 궁금합니다 2021/07/10 836
1224930 억울함을 들어봅시다. 1 정대택 2021/07/10 753
1224929 신도시 살기 어떤가여 26 ㅇㅇ 2021/07/10 5,176
1224928 교차접종 2 떨려 2021/07/10 1,082
1224927 이재명 바지춤 맥락은 김남국한테 물어보면 되나요? 15 묻다 2021/07/10 1,331
1224926 고양이가 핥아주면 좋아하는건가요? 10 .. 2021/07/10 2,454
1224925 린넨과 인견 어떤거가 더 시원할까요? 10 이불 2021/07/10 2,911
1224924 이재명 하루만에 후원금 9억 51 여기서 2021/07/10 2,484
1224923 오랜만에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5 dho 2021/07/10 2,601
1224922 오늘 들은 이야기에요.. 14 D 2021/07/10 6,912
1224921 박재정목소리 정말 좋네요 27 조아 2021/07/10 4,481
1224920 텝블릿 기능과장점 4 ..... 2021/07/10 567
1224919 (펌)서울대 학생처장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17 지나가다가 2021/07/10 3,316
1224918 박경미 대변인과 헷갈렸던것같은데 16 2021/07/10 1,238
1224917 이재명한테 후원금보내면 13 ㅇㅇ 2021/07/10 981
1224916 어머 ! 라붐 멤버들이 이렇게 이쁘다구요? 5 복잡미묘 2021/07/10 3,318
1224915 집에 놀러와서 살림살이 체크하는 사람 11 불쾌 2021/07/10 4,731
1224914 펌 짧게 한 마디씩 (오시장) 3 2021/07/10 732
1224913 부채살 스테이크용인데 구워먹을수 있을까요? 3 ... 2021/07/10 885
1224912 서울에 밀면 맛있게 하는 집 아시는 분 8 밀면 2021/07/10 1,630
1224911 나름 단골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10 그렇게 살지.. 2021/07/10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