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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데.성질 안부리는 아이있나요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1-07-10 14:01:22
고2에요
기숙사에서 금욜마다 오는데
너무 심하게 짜증 신경질.성질 부리네뇨..
아휴

힘든건 알겠는데
워낙 순했던애라 당황스라워요.

다른 집들도 다 이런가해서요..
내년엔 얼마나 더할까싶어요.
시험 한문제에 등급이 갈리고 하니..힘들긴하겟죠. 공부욕심이
있으니
여동생과 싸움날까 무서워요.
조그만 소리에 민감하고
IP : 124.49.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7.10 2:03 PM (1.227.xxx.55)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가 보네요 ㅠㅠ
    공부를 많이 하고 성적 욕심이 많아서 그런듯요.
    제 아들은 정시 목표였기 때문에 내신은 진즉에 포기해서 그런지 일희일비 하지 않았어요.
    저도 차라리 속 편했네요.

  • 2. .....
    '21.7.10 2:08 PM (218.157.xxx.196)

    공부열심히하고 힘드니 짜증내겠죠 뭐 ㅜ

  • 3. 저희 아이도
    '21.7.10 2:10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정시파(어쩌다 수시로 갔지만)였어서 그랬나
    말이 없었던것 외는 별일없이 지나갔어요.

    힘드시겠어요.
    주말에는 가족들이 밖으로 나가 접촉시간을 줄이는게 어떨까요?
    여동생은 스터디카페같은 곳으로 보내구요.

  • 4. ...
    '21.7.10 2:13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저렇게 예민하면 공부 더 힘들어요.

    애꿎은 여동생은 왜 또 걸고 넘어지는지... 이 부분은 확실히 못하게 하세요.

  • 5. .....
    '21.7.10 2:17 PM (175.194.xxx.216)

    본인 공부스트레스를 남한테 풀면 안되죠

  • 6. ^^
    '21.7.10 2:17 PM (1.213.xxx.250)

    늦게 사춘기가 왔나 보네요

    최대한 말 섞지 마시고 기숙사 들어갈때까지 참으세요

    금방 지나갈 거예요

  • 7.
    '21.7.10 2:25 PM (1.236.xxx.147)

    힘들어서 그럴거에요. 조금만 봐주세요…

  • 8. ...
    '21.7.10 2:3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제 아이도 기숙사 학교고 그맘때 힘들어했는데
    대학생 선배 멘토로 만나면서 그래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같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이가 지망하는 대학,학과다니는 선배라
    얘기도 잘 통하고 격려와 덕담도 많이 해줘서 참 고맙더라구요

  • 9. ..
    '21.7.10 2:42 PM (180.69.xxx.35)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 10. 누구든
    '21.7.10 2:47 PM (124.49.xxx.61)

    기숙사 계속 살면 성격 이상해지고 미칠거래요..
    차라리 어려서 키우기 힘든애가 나은것 같아요.
    어려선 너무 순하고 범생이에 부모말 잘듣고 하던아이인데
    .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야해요 ㅠㅠ

  • 11. 저희 애요
    '21.7.10 3:04 PM (211.215.xxx.21)

    진짜 성질부리고 짜증내는 거 일도 없이 수험생활 끝냈어요. 한 번 깨우면 일어나고 볼멘 소리 한 번 낸 적 없어요.
    근데 결과는 그저그런, 본인은 만족, 안분지족하는 타입.
    태어나서부터 순딩이였어요

  • 12. .....
    '21.7.10 3:11 PM (182.211.xxx.105)

    과고인가요??
    사춘기가 지금 와서 그런거같아요..

  • 13. 우리애들은
    '21.7.10 3:42 PM (61.254.xxx.115)

    남매인데.둘다 무난히 지나갔어요 공부 스트레스 안줬고 엄청 열심히 사는 스타일들 아니었고요 ㅎ흐

  • 14. 기숙사
    '21.7.10 3:45 PM (1.225.xxx.38)

    생각보다힘들어요
    기숙사에서
    인성망친아이들 많이봤어요....

  • 15. 부럽.
    '21.7.10 3:51 PM (222.117.xxx.101)

    그래도 이틀만 상대해주면 되자나요...ㅠㅠㅠ

  • 16. 그냥
    '21.7.10 4:35 PM (27.117.xxx.181)

    칼마디 먹이세요. 수험생 딸 너무 온순해서 걱정이에요

  • 17. 아마
    '21.7.10 4:36 PM (211.245.xxx.178)

    좁은 기숙사에서 복닥이고 말도 많고 갇혀서 공부만해야하는 환경이고..ㅠㅠ
    애들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을거예요.
    그래서 그러는듯한데 그래도 가족이나 동생한테 그러지말라고 해야지요. 다른 가족들은 뭐 사는게 비단길일까요.

  • 18.
    '21.7.10 4:57 PM (1.236.xxx.147)

    ㅜㅜ 아들 전국자사고 기숙사 보내고 싶었는데,. 기숙사생활은 역시..어려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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