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상하게 험담하는 기술

ㅇㅇ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1-07-09 14:39:30
제가 이제야 알게된 기술입니다 ㅜ 전에는 몰랐어요. 직접적으로 험담안하고 칭찬하니 이게 험담인 줄도 모르고 있었지요 ㅜ 주변에 딱 2명 이 기술 쓰는 사람 있는데 남들이 다 좀 피해요. 처음 알게되었을땐 이렇게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왜 인기가 없지? 이런 생각까지 했답니다^^;;

1. 사람들 앞에서 과하게 칭찬

효과: 남들에게 폭소를 유발시키거나, 질투 유발하게 함. 본인은 A를 칭찬하는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남의 입을 통해 A를 험담하게 할 수 있음

예: 어머 A씨는 정말 팔방미인이네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발끝도 못따라가겠어요~

2. A에게 자리에 없는 B칭찬을 함. B는 A의 아픈 부분 예를 들면 아이성적, 외모, 경제적 사정 등의 결핍된 부분을 다 가진 사람.

효과: 듣고있던 A는 B 칭찬 중에 나오는 본인의 결핍을 떠올리게 되어 상처 받음.

예: B 딸이 반수한대. ㅇㅇ 대 다시는 안 돌다가겠다면서 배수진 치고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한다네. 안시켜도 공부 열심히하고 너무 이쁘지? (A 자녀는 ㅇㅇ대에 다니고 있고, 입시때 엄마와 트러블이 심했음)


IP : 106.102.xxx.1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9 2:48 PM (61.74.xxx.175)

    남한테 상처 주는게 무슨 기술이에요?

  • 2. ㅇㅇ
    '21.7.9 2:50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좋은 의미는 아니고 이런 방식으로 은근히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모르고 당하지 말고 이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피하세요~

  • 3. ㅇㅇ
    '21.7.9 2:51 PM (106.102.xxx.201)

    좋은 의미로 기술이라고 쓴 건 아니고요. 이런 방식으로 은근히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모르고 당하지 말고 이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피하세요~

  • 4. 사람실수안하는법
    '21.7.9 2:5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말 많은 사람 멀리 하기

  • 5. 너트메그
    '21.7.9 2:51 PM (220.76.xxx.250)

    글읽는 동안 기분이 참 별로예요.
    주위에 흔히 보는 유형들이라...
    눈치 없이 기분나빠하지 않고 그렇구나 해놓고
    집에 오는 길에 왜이리 기분이 다운되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네요.

  • 6. 음...
    '21.7.9 2:54 PM (182.226.xxx.97)

    그냥 드럽게 할일 없는 아줌마들 넘 많은듯
    그 시간에 공부라도 좀 하시길....

  • 7. ㅇㅇ
    '21.7.9 2:55 PM (106.102.xxx.204)

    너트메그님 만나고 나서 이상하게? 기분 나쁘고 다운되고 그러는거 다 상대가 일부러 저런 식으로 까거나, 나를 배려해주는 대화를 안해서 그러는 거더라구요. 만나고 돌아올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들과 많이 만나세요.

  • 8. ....
    '21.7.9 2:55 PM (210.100.xxx.228)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저도 저런 식으로 말해본 적 있어요.
    험담은 싫고 표현은 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었나봐요.
    반성합니다. 조심할께요.

  • 9. 너트메그
    '21.7.9 3:06 PM (220.76.xxx.250)

    맞아요. 오래된 절친이었는데 제가 지쳐서 절교했어요.
    처음엔 제가 심보가 꼬여서 그런가 계속 자책했어요.
    그친구는 분명, 타인을 칭찬하는건데 하면서요.
    원글님 글 읽어보니 제가 잘했구나 미안한마음 안가져도 되겠구나 정리되요.
    감사해요

  • 10.
    '21.7.9 3:39 PM (112.152.xxx.177)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ᆢ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아요

  • 11. 꽈배기여사들...
    '21.7.9 3:56 PM (112.161.xxx.166)

    ㅎㅎㅎ
    영양가 없어요.ㅡㅡ
    그래봤자 심술만 덕지덕지.
    추해요!

  • 12. 아그랗다
    '21.7.9 3:59 PM (125.128.xxx.227)

    고상하게 험담하는 기술..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ᆢ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아요 222

  • 13. ..
    '21.7.9 4:10 PM (39.119.xxx.139)

    마음을 그렇게 쓰지 말아요.
    다 돌아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031 집 보여주는데 부동산에서 지금 가도 되냐고 하면 8 .. 2021/08/13 3,038
1228030 명품가방에 대한 뇌피셜인데요 ㅋㅎㅎㅎㅎ 13 waiiii.. 2021/08/13 5,515
1228029 군대가는 아들 부탁 52 ... 2021/08/13 6,213
1228028 평준화 지역인데 고등가면 성적이 왜 떨어지나요?? 9 궁금 2021/08/13 1,667
1228027 펌 )오세훈 ... 4차 유행 후폭풍 정부에 직격탄 13 ** 2021/08/13 2,982
1228026 흰셔츠가 색깔물이 들었어요 방법좀.ㅠ 7 u 2021/08/13 1,367
1228025 난소암 4기....? 27 걱정 2021/08/13 8,720
1228024 유학생 자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는 방법 6 2021/08/13 1,907
1228023 영화 화양연화에서요 3 궁금해요 2021/08/13 2,579
1228022 스웨덴에서 독일, 영국 어디가 배송비 저렴할까요? 2 .. 2021/08/13 966
1228021 미혼 여자분들 눈낮춰서 결혼하면 백퍼 후회합니다. 37 후회 2021/08/13 11,915
1228020 오십견 있으면 반대쪽 팔에 백신 맞아야 하나요? 5 백신 2021/08/13 2,582
1228019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13 ..... 2021/08/13 3,900
1228018 꽁치통조림김치 지짐 완전 좋아하는데요 12 와우 2021/08/13 2,968
1228017 집값 무섭네요. 그리 안오르던 부천 중상동 구축아파트 마저 신고.. 15 ㅁㅁ 2021/08/13 4,944
1228016 40대 결혼상대자를 선택할때 10 ㅇㅇㅇ 2021/08/13 3,476
1228015 연끊은 아들며느리 글 삭제했어요? 15 삭제? 2021/08/13 5,486
1228014 급질 유튜브 연애인 이름 기억안나요ㅠ 7 연애인 2021/08/13 1,695
1228013 인테리어와 성형의 공통점 7 레이스 2021/08/13 3,098
1228012 80넘으신 어머님 반찬 뭐가 좋을까요? 14 커피 2021/08/13 4,032
1228011 이제는 과하게 아끼거나 돈 안쓰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요 11 ... 2021/08/13 6,092
1228010 갱년기에 늘 무거운 몸. 도와주세요 8 2021/08/13 3,867
1228009 가난할수록 줌수업은 최악이네요. 53 음. 2021/08/13 33,261
1228008 기특한 이웃 초등생 6 모자야인 2021/08/13 2,613
1228007 고3아들이 백신 맞고 오른쪽 눈이 부었는데요 병원다녀왔어요 6 고3엄마 2021/08/13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