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지 않아요.
이분위기가 좋아서요.
남편은 쿨쿨자는데
저는 아들방에서 컴터하고 ..음악듣고 그래요..
나이가 50인데...
아직 마음은
자야되는데 더 놀고 싶네요
굿밤되세요~
그래요.. 아이 온라인수업이후 낮에 묶여 있으니 새벽에 혼자 컴터하고 음악듣고 주말에는 영화 드라마까지 보고 아침 6시에 자네요. 새벽에 음식도 하구요. 하루가 넘 짧아요ㅡ.ㅡ
42 인데....
아직 마음은 21살이에요 ㅠㅠㅠㅠㅠㅜㅜㅜ
마지막 구절에 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