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도 그러는데 요즘 부모 학대 하는 자식들 진짜 많다네요
쉬쉬해서 그렇지
진짜 많을거 같긴 하네요
자식도 문제지만 오냐오냐 키우면 저럴수도 있습니다.
저 자식 나이가 몇일지 궁금하네요
에효 부모님 참 속이 어떠실지..
자식도 부모한테 당하고 산건 아닐까요?
정신질환일겁니다.
아픈 사람ㅁ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저런 경우 밖에 나가서는 멀쩡한 경우 많아요
저런 미친놈을 키우다니....세상에....
도 문제 있는거라고 봐요 선처나 하고 있고 이러니 가해자 아들이 벌을 안받는데 달라질 이유가 없죠
예전 보단 가족간 상해 폭행사고에 법적대응이 더 나아지긴 했거든요 예전엔 가족들끼리 서로 참으쇼 하고 경찰이 모르쇠했잖아요 그러나 지금은 구속해 징역살이도 하니 신고와 거리제한도 걸고 정신질환이면 병원지하에 쳐넣는가 피해자가 적극적인 대응 해야
노인학대는 가해자가 자식인 경우가 많다죠. 특히 아들이요
근데 그 부모들이 선처를 호소하니 이게 뭐 끊어지겠어요?
부모들은 그래도 자기 속으로 낳은 자식이니까요
아들이 1위 40프로쯤??
그 담에 배우자 30프로대였고
그 담에 딸 8%
결혼못하고 직장도 변변치 않으면 부모-특히 엄마를 진짜 학대 많이해요. 한해 몇천건? 근데 그거아세요? 전부 다 집행유예래요.
아들한테 화상입고도 법원 출석해 선처를 호소한다네요
에효 ㅠㅠ
엄마를 칼로 찔러 옷이 피투성이 인채로 달아나려는 아들에게,
아들아 옷 갈아 입고 도망가라고 한 엄마도 있었다고...
상노무쉐키 도대체 몇 살 처먹은 놈인데 부모한테 저런 짓을.......
저런 쉐키도 자식이라고 내치지 못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