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도가 본질인가요?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바지 허리띠 아래 쑤석쑤석하는 행동은 평소하던 습관일터인데
저 자리에서 조차 반쯤 누워 그런 손놀림 하는 건
부끄러운 습관, 주변인에 대한 존중 그런 거 없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도 인식 없는 하…
뼈속 깊이 천박.
못고칩니다. 저 옆에 예를 들어 보리스 존슨, 바이든 등이 있다고 성상해 보세요.
저걸 보고도 추미야는 느낌 없나? 성희롱급인데요.
1. 보면
'21.7.6 11:27 PM (111.118.xxx.241)https://twitter.com/minchol0ves2/status/1412399249644396546?s=21
2. 모모
'21.7.6 11:30 PM (222.239.xxx.229)어머 진짜 웬일이야?
내눈으로보고도 믿기지않네요3. 아이고
'21.7.6 11:30 PM (219.241.xxx.115)하....
할많하않4. 대선은 다른데...
'21.7.6 11:31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흠
저는 아직 누굴 지지할지 모르겠지만
아.저.트윗 사진이랑 바지내릴까요는
대통령 자질이 아닌것 같아서 흠5. ㅇㅇ
'21.7.6 11:32 PM (183.100.xxx.78)으휴 놀고 있어요.
보고받는 중에 서류 읽으며 와이셔츠 나온거 여미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합리적 비판을 해야지..
무슨 아이돌 빠순이도 아니고 무조건 흠잡을거 찾아 상대 비난하니
합당한 비판도 전혀 합당해 보이지 않게되잖어요.6. 어휴
'21.7.6 11:32 PM (180.68.xxx.100)수준 떨어져서 원~
7. 저부르셨나요?
'21.7.6 11:33 PM (39.125.xxx.27)8. 저 자리가
'21.7.6 11:33 PM (61.102.xxx.144)상석 아닌가요?
전직 총리가 두 분인데
이재명이 저기 앉을 군번인가요?9. 모모
'21.7.6 11:34 PM (222.239.xxx.229)반쯤누운 저자세는 뭔가요?
앞에 앉은 사람들
너무 불쾌하고
민망할거같아요10. ㅇㅇ
'21.7.6 11:35 PM (121.128.xxx.64)와이셔츠를 여미는데.저 딴식으로 해요?
자기혼자 방에.있는 거면 뭐라.안하지요.
다른 후보들 자세는 안보여요?
게다가 여성 후보도 있는 자리면 좀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보는 나도 진짜 민망하네11. 바지사
'21.7.6 11:36 PM (110.70.xxx.84)바지는 둘째치고
눕듯이 앉아있는거 보세요
지네집 안방인줄 아나
안하무인입니다12. 헉
'21.7.6 11:37 PM (168.70.xxx.141)수준떨어지네요.
저런사람이 대선후보라니…. 지지하는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세요13. ....;;;
'21.7.6 11:38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아효.........................
ㅠㅠㅠㅠ14. ..
'21.7.6 11:38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야..정말 천박이 줄줄 흐르는군..
어이가 없네요.
후보들 앞에서 뭐하는 짓?
완전 안하무인이구만15. 허허
'21.7.6 11:38 PM (110.70.xxx.84)와이셔츠는 앉아서 못 여민답니까?
아주 지 밑에 사람 없군요
저분들 옆에서도 저러는데
국민들은 뭘로 보이겠습니까16. ㅁㅁ
'21.7.6 11:38 PM (175.223.xxx.78)이명박이가 무슨 행사에서 국민의례 중이었던가 그런 순간이었는데 지 혼자 허리띠 풀럿다가 다시 정리하던거 생각나네요.
17. 이런
'21.7.6 11:40 PM (211.202.xxx.47)왼손으로 넥타이로 못맨다더니
이것도 왼손이네요18. ㅁㅁ님 저도
'21.7.6 11:41 PM (119.198.xxx.121)그 생각났어요.
진짜
역겨웠는데..
그 꼬라지를 또 보게 되다니19. ㅇㅇ
'21.7.6 11:42 PM (175.207.xxx.116)이명박이가 무슨 행사에서 국민의례 중이었던가 그런 순간이었는데 지 혼자 허리띠 풀럿다가 다시 정리하던거 생각나네요.
저 위 댓글에 링크 있네요
개콘이 망할 수밖에 없었어요20. ㅇㅇ
'21.7.6 11:44 PM (219.248.xxx.111)드러워
21. ㅁㅁㅁㅁ
'21.7.6 11:45 PM (125.178.xxx.53)진짜 안하무인이네요
22. ㅇㅇ
'21.7.6 11:46 PM (183.100.xxx.78)후보토론회전 PD의 설명을 들으며 순서든 내용이든 나오는 서류보느라 한손은 서류 붙잡고 있고 남은 한손으로 방송들어가기전 급하니 앉아서 와이셔츠 여미는 모습이잖아요.
보기 좋은 모습은 전혀 아니지만
그냥 이해해줄 수 있는 정황이라 생각해요
다들 서류보며 설명 듣는 중인데
누가 자신의 저런 행동을 보고 또 다른 누가 영상을 찍을거라 생각했겠어요.
저런거 돌려보며 찧고빻고 하는건
그냥 이재명이 싫은거에요.23. 해지마
'21.7.6 11:46 PM (180.66.xxx.166)이재명만보면 징그러워요
24. ㅇㅇ
'21.7.6 11:50 PM (175.207.xxx.116)이재명은 저 영상 찍고 올린 사람 족칠 거 같아요
그게 더 문제..25. ..
'21.7.6 11:51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저런 모습 보고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건
그냥 이재명이 좋은거에요.26. 상상이안됨
'21.7.6 11:54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아무리 급했어도
문재인대통령이나 노무현,김대중대통령이 저러시는 모습
상상이 안됩니다.
아,
이명박은 상상이 되네요.
저영상 보고도 아무렇지않은 사람은
그냥 이재명이 뭘 해도 좋은거에요.27. ..
'21.7.6 11:56 PM (115.140.xxx.145)이명박이 애국가 나올때 바지춤 주섬주섬하던거 생각나네요
역시 이재명박28. ..
'21.7.6 11:5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옴마..더럽고..거만하고..할말하않;,;;;
29. 우웩
'21.7.7 12:06 AM (14.55.xxx.44)우웩, 진심 우웩이다
30. 징그러
'21.7.7 12:11 AM (61.74.xxx.29)징그러워요…
아이..드럽고 징그럽고,, 다들 비위도 좋네요.
혜경궁 부선궁 다 정말 비위가 대단해요.31. 어휴 폭탄
'21.7.7 12:12 AM (220.81.xxx.216)시골 복덕방도 아니고 저게 뭡니까
다들 자세 바르게하고 앉았는데 혼자 세상편한 자세네요
조폭과 부하들같네요 쯧쯧32. ..
'21.7.7 12:15 AM (211.224.xxx.49)진짜 헐이네요 헐~
저걸 보고도 실드가 처지나요?
태도가 본질이라고 카메라 돌아가는줄 몰랐다는 변명을 하다니..평소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매사 임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요..33. 카메라
'21.7.7 12:27 AM (111.118.xxx.241)카메라 있고 없고가 뭔 상관입니까?
카메라 있을 때만 제대로면 그건 연기, 가식이죠.
저 자리에 카메라 없다고 생각하면 바보죠.
다른 후보들 정자세, 손 모으고 있어요.
국민상대로 검증받는 중요한 자리, 중요한 시간인데 긴장과 정중한 태도 기본으로 갖춰야 하죠.
샤쓰 삐져 나온 거 다듬는다? 일어 서서 안보이는 곳에서 추스려야죠.
어디에도 내 놓을 수 없는 천박한 것.
바지 내릴까요 와 저 손 주물럭 합쳐서 성희롱.34. 미쳤나진짜
'21.7.7 12:30 AM (223.39.xxx.82)더러워죽겠네요. 어디다 손을 넣었다뺐다 무슨 항문기도 제대로 못 거친 미성숙한 태도인지...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말 안 하는데 찢은 정말 가정교육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태도, 언행, 사고방식 모두 총체적으로 경박함이 묻어나는 걍 완전체인간입니다.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저런 태도와 행동이 나오는지... 집구석에서 하던 버릇인지 모르겠으나 대통령후보라는 인간이 저게 대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평소에도 오줌마려우면 담벼락에 오줌싸고, 아무데나 가래뱉고 그럴 인간같아서 정이 뚝 떨어지네요. 아우 드러워진짜 가까이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간유형...
35. 진짜
'21.7.7 1:26 AM (121.139.xxx.15)제눈을 의심했네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람들 많이있는곳에서 저게뭐람...
아무리 급하다해도 저런행동 함부로 안나오죠.36. 안면 바꿈
'21.7.7 1:26 AM (111.118.xxx.241)비스듬히 누워있다가
큰 카메라 도는 스튜디오 들어서서는 얼굴 바꿔요.
두 손 모으고 억지로 입 째며 웃는 연기.
https://news.v.daum.net/v/2021070519573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