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옹호하는 분들 참 답이 없다 싶어요.
이런 얘기하면 꼭 묻더군요.
나경원은요?
자식을 위해 온갖 편법 다 썼다면 똑같이 나쁘죠.
아유 그런데 그 정경심
"경비 아저씨 나한테 혼나는 꼴 보실래요?"
사람을 밑에 깔고 보는 그 태도 보고 소름끼쳤어요.
아무튼 대선에 찍을 인물이 없네.
1. 원글이
'21.7.6 3:07 PM (223.38.xxx.74)걱정이나 하세요.
가짜 뉴스에 안 속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기레기 기사 제목만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2. 맞춤법
'21.7.6 3:08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80년 대에 감옥 갖다 오고
갖다 오고 갖다 오고 갖다 오고
미치겢다.3. 말
'21.7.6 3:08 PM (121.132.xxx.60)잘하셨네
나베도 자식 위해 온갖 편법 썼다면
조국만큼 털어야죠
그 다음에 비교를 하던말던4. 누구냐
'21.7.6 3:08 PM (221.140.xxx.139)"80년 대에 감옥 갖다 오고 그걸루 온갖 특혜 받고 누리고 자기 자식 밖에 모르고 말입니다."
욕하는 애들이 뭐 수준이라도 맞아야 동조를 해주지...5. 어제
'21.7.6 3:09 PM (223.38.xxx.74)누구 논문 위조,
그 건이 핫하다던데 그 기사나 찾아보시던가요.6. 에휴
'21.7.6 3:09 PM (39.7.xxx.83) - 삭제된댓글수준하고 ㅉㅉㅉ
7. ...
'21.7.6 3:10 PM (223.62.xxx.226)조국은 법을 열심히 공부한 학자에요
당신이 티비보고 술먹고 놀때
열심히 공부하고 버클리대학가서 공부하고 또 공부한 죄밖에 없은 사람입니다8. 어휴
'21.7.6 3:10 PM (223.39.xxx.179)징그러ㅠ
옹호 안하는 니가 더 답이 없다ㅠㅠ
너도 함 억울하게 당해봐9. sstt
'21.7.6 3:11 PM (125.178.xxx.134)기레기에 휘둘리는 사람들 참 답도 없어요
10. ..
'21.7.6 3:13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조국이 공부 많이 했다고
그 가족이 범법한 사실이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죠11. ㅇㅇ
'21.7.6 3:13 PM (121.179.xxx.147)조국만큼 깨끗한 사람 없다는 것만 증명함
12. ..
'21.7.6 3:13 PM (39.7.xxx.52)감옥 갔다 온걸로 혜택?
비판 수준 좀 키워요!!13. 그래서
'21.7.6 3:13 PM (106.102.xxx.19)내가 조국이다, 이러면서 사세요?
14. ..
'21.7.6 3:15 PM (223.62.xxx.212)그러게요. 대깨문이랑 조국시녀들. 조국은 이런거 이용해서 책내고 돈벌고. 지새끼들은 그지꼴면치 못하게 생겼는데 내가 조국이다, 사랑해요 정경심, 내딸 조민아, 이러구 있고
15. ...
'21.7.6 3:15 PM (180.65.xxx.50)입학사정관 시작시기 혼돈의 시기에 체험학습 열풍 불던 시기에 일어난 일이었죠
그렇다고 표창장 위조범으로 거짓 누명씌우는 것 너무하죠
mb시절 사찰까지 당하셨다니 너무 화납니다
조국 장관 힘내고 또 힘내시길 바랍니다16. 오렌지
'21.7.6 3:15 PM (221.162.xxx.124)알바야
양심있음 공부 좀 하고 일해라
맞춤법 말이야....부끄럽쥐,,ㅋㅋㅋㅋㅋ17. 원글
'21.7.6 3:16 PM (39.7.xxx.56)원글말이 뭐가 틀리나요?? 다 맞는 말인데 조국 시녀들만 모르죠
말간 얼굴로 고고한척 하던거 넘 웃겨요
자식한테 뭐라고 하면서 꼭 의대 가라했을지
스펙은 아빠엄마만 믿어 하면서
밖으로는 가난한자를 대변하는척18. ..
'21.7.6 3:16 PM (106.240.xxx.44)조국을 옹호하기는데 초점이 있는게 아니라
한 가정을 도륙한 춘장의 과잉수사를 비판하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여?19. ㅎㅎ
'21.7.6 3:17 PM (112.167.xxx.242)자아성찰이 좀 되는 인간들만 글 썼으면 좋겠네요.
남들보며 답 없다 혀 차는 인간치고
본인 답 있는 인간 없더라는....20. ...
'21.7.6 3:18 PM (106.240.xxx.44)사모펀드? 나쁜 넘이 틀림없어 라는 잘못된 판단에서 수사가 시작되어,
여기서 안 나오니까 동생 엄마, 등등 먼저털이 기우제 수사를 한 것 자체를 같이 바난해야 정상인의 사고21. 특혜
'21.7.6 3:20 PM (1.237.xxx.26)무슨 특혜요?
원글이 님 자식
의전원 근처라도 갈 수 있는 실력 되걸들랑 얘기 하셔요22. ..
'21.7.6 3:22 PM (106.240.xxx.44)결국 대법원에서 조국펀드도도 아니고 권력형 범죄도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으면,
먼저 춘장의 과잉 수사 많네.라고 해야지.
어째 홍준표만도 못혀? 응? 인간아.23. 해지마
'21.7.6 3:22 PM (180.66.xxx.166)자식을위해 뭔 편법을 썼다는거에요? 특목고생이니 그시절 특목고아이들 그렇게보내는거 조국자식들만 그렇게보냈나요?
24. 외국인?
'21.7.6 3:22 PM (119.69.xxx.110)ㆍ
ㆍ
ㆍ25. 맞춤법은 기본
'21.7.6 3:30 PM (1.238.xxx.39)내용도 어지간 해야죠.
감옥 다녀온걸로 무슨 특혜를 누렸어요??
부단한 노력으로 공부하고 연구해서 대학교수 된 것인데
감옥 다녀와서 교수로 임용해 줬어요??
조국 전 장관 청와대 입성과 장관직 맡은것을
특혜로 생긱할 사람은 명예욕과 출세욕에
불타는 자들 뿐이겠죠.
안정적이고 좋아하는 본인 일 두고
나랏 일에 차출되어 뼈가 부서져라 일한것 뿐입니다.
검찰 개혁하려다 그 포화 온 가족이 다 맞고 버티는 중일 뿐이고요.
무성의한 글에 정성스레 댓글 달기도 아깝네요.
설명해도 들을 귀가 없고 알아들을 뇌가 없고 이해할 가슴이 없는데... 내가 굳이?? 싶네요.
글고 하루 아침에 될 일은 아닌줄은 알지만 한글공부랑
글쓰기 공부 좀 하죠?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들어간 것이 없는데 나올 것이 있을리가 없죠??26. ㅇㅇ
'21.7.6 3:32 PM (125.134.xxx.204)감옥 갔다온 특혜?? 뭐라는건지.
27. 답 없는 건 그대
'21.7.6 3:35 PM (125.139.xxx.167)......
28. ㅇㅇ
'21.7.6 3:35 PM (210.218.xxx.3)조국을 옹호하기는데 초점이 있는게 아니라
한 가정을 도륙한 춘장의 과잉수사를 비판하는 것.
222222222
70군데 넘는 압수수색에다 그 부모형제 하물며 자식까지 다 털고...
여기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겁니다.
저 수사형태를 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29. ...
'21.7.6 3:36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손가락들 이도저도 안 되니까...
또 조국장관님 끌고 오네요.
진짜 투명해요.30. 한마디
'21.7.6 3:38 PM (112.152.xxx.96)아무나 검찰개혁의 선봉장으로서의 조국이
될 수는 없지만 누구라도 부당한 검찰력의
희생자는 될 수 있지요 그런의미에서 이글을
쓰는 당신도 조국이 될 수 있는거구요 같은
편이라 괜찮을지도31. 날도더운데
'21.7.6 3:39 PM (210.100.xxx.58)아무말 대잔치
32. 어휴
'21.7.6 3:44 PM (39.7.xxx.93).
33. 나는
'21.7.6 3:46 PM (210.223.xxx.15)이런글쓰는 원글같은 사람보면 참 답없다~~~~
34. ㅡㅡㅡㅡ
'21.7.6 3: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윤석열 조작에 놀아나는 이런 사람들 노답.
35. ㅋㅋ
'21.7.6 4:12 PM (211.36.xxx.243)원글만큼 답이 없을까? 사고와 글쓰기의 수준이 그냥 안타깝네요.
36. 국짐당에
'21.7.6 4:22 PM (123.111.xxx.147)놀아나는 사람은요?
상대하기 민망하다.
조국 장관 반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 되면 모르겠네.37. 설라
'21.7.6 4:35 PM (106.101.xxx.201)“역사, 민중, 지식인… 우리는 격동의 한국현대사 속에서 이제 법대 학사모를 쓰게 되었다. 학우여! 이 학사모가 번쩍거리는 신분상승의 도구됨을 거부하자! 이 학사모는 민중의 권익옹호를 위한 무기이며, 마침내 다가올 정의롭고 해방된 이 땅을 위한 거름이어야 한다. 그리고 학우여! 4년 전 정의의 여신 앞에서 엄숙히 맹세했던 그 뜨거운 열정을 잊지 말자!” 82학번들의 졸업앨범 편집후기다. 이 편집후기의 작성자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조국 교수에게 물었다. 입학한 지 내년이면 30년, 동기들의 그 ‘맹세’는 지켜지고 있을까. “동기들의 삶에 대해 내가 평가할 위치는 아닌 것 같다. 지금에 와서 보면 조금 생경하고 과격한 어투가 있을 수 있지만, 당시엔 어색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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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2년에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3월 서울대학교 법대에 입학하였다. ... '입 큰 개구리'라는 별명을 가졌던 서울대학교 재학 중에는 법과대학 언론/학술지 〈FIDES〉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다
검색이라도 하시지 ㅠ
게른게 탈이야 님38. 도대체
'21.7.6 4:36 PM (14.39.xxx.5)감옥갔다가 받은 특혜가 뭔데요?
님은 나라를 위해 그렇게 희생해 본 적 있어요?
평생 이기적으로 나만 위해 살고도 국힘당 소속이란 이유로
같은 입시비리에서 조차 자유로운 나경원에 감정 이입이 그리 잘 되니
원글은 타고난 국힘당 dna인걸로.39. 뭘좀알고떠드셈
'21.7.6 5:25 PM (124.217.xxx.107)고대로 반사.
참 답이 없는 자.40. ..
'21.7.6 6:57 PM (49.171.xxx.177)....
41. 정신병자죠
'21.7.6 8:0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지 가족한테 그정도 믿음 좀 가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런 인간들은 아마 부부불화에 자식들과도 소원하다에 한표...
사리판단이 안되는데 주위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겠나요?42. ..
'21.7.6 8:20 PM (183.97.xxx.99)원글 조만간 태극기 들고 광화문 가겠네요
이 보세요
신문이라도 좀 보고 사세요
맨날 가짜뉴스보고
이런 개거품 물지 말고요43. 또
'21.7.6 9:10 PM (119.70.xxx.238)기레기들 쓰는 기사 그것도 기사라고 철썩같이 믿으시나봐요
44. 무식하면
'21.7.7 8:12 AM (75.156.xxx.152)용감하다의 표본인 글이네요.
지지자들 수준이 이 지경이니 윤석렬이가 정치하겠다고
나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