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부터 잘난친적동생들보고 걔들은 뭐한데 뭐한데 하며 삼십년을 얘기하네요 아빠한테도 누구아빠는 뭐뭐한데 하며 그렇게 비교질을해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비교하지마라 그럼 엄마는 재테크좀 하지그랬냐
비교하면 좋냐 했댜니 암말 안하시더군요
그때뿡 오늘 또 일이있어 만날일있었는데 친쳑동생들 걔들은 부모데리고 어디어디 간데 그 아기들은 뭐도 잘한데 잘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찬물 끼얹고 자존감 건드리는 엄마..
없어도 될거같아요
엄마의 비교일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싫다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1-07-05 17:19:11
IP : 116.4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7.5 5:23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그거 못 고쳐요
그러려니 하든가
만남을 뜸하게 가지시든가 ㅜㅜ2. 습관
'21.7.5 5:24 PM (123.213.xxx.169)자존감이 낮아서
남과 비교하는 버릇..무시하세요.. 그 버릇이 습관인줄 모르는 상황...
자존감 떨어지니 그만하라고 쎄게 어필 하세요..3. 글쎄요
'21.7.5 5:41 PM (14.32.xxx.215)그럼 남 얘긴 나쁜말만 해야하나요 ㅠ
말끝에 넌 뭐니...식의 힐난이 들어간게 아니면 그냥 남얘기일수도 있어요
글만으론 모르겠고 서로서로 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겠죠4. 소용없음
'21.7.5 5:43 PM (211.109.xxx.92)괜히 뭐라고 하면 그냥 있는 사실 얘기했는데
이상한 애라고 함 ㅠ5. ㅇㅇ
'21.7.5 5:48 PM (182.227.xxx.48)같이 해버려요.
누구네 엄마는 건물해줬대..차사줬대....
사업해서 얼마를 버신대...6. ....
'21.7.6 9:07 AM (121.157.xxx.46)저희 엄마도 그렇게 비교를 좋아하셨어요. 저보다 공부잘하는 애들 있으면 꼭 저는 걔보다 공부 못한다고 한 마디 하시고... 그런데 제가 대학다닐 때 친구들 엄마들이 의사, 약사가 많으신데 제가 아무 생각없이 걔 엄마는 산부인과 의사다, 약사다 한 마디 하면 저희 엄마는 벼락같이 화를 내시면서 제 친구들은 에미보다 못한 자식들이래요. 워낙 비교를 좋아하는 성격이시다보니까 은연중에 본인의 초라한 모습이 제 친구엄마들과 비교되었나봐요. 제가 보기엔 저희 엄마는 무의식중에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식인 저마저도 깎아내려야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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