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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불지른 것 같다 50도 폭염 캐나다 700명 돌연사

ㅇㅇ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21-07-05 02:36:00
어째야하는건지 참
이미 늦은거라고도 하는데...
착찹하네요.

"지구에 불지른 것 같다" 50도 폭염 캐나다 700명 돌연사
 美 오리건주 95명, 워싱턴주 30여명 사망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도 이러진 않았다. 우린 한계에 다다랐다(on the edge).” 

 북미 서부 지역에서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 병원에선 의료 체계의 일시적 마비까지 나타나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에선 지난 한 주에만 719명이 돌연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4150321659

IP : 5.149.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5 2:40 AM (14.35.xxx.21)

    코로나, 검은 곰팡이, 불 지른 지구... 종말론이 생기겠어요.

  • 2.
    '21.7.5 2:48 AM (67.70.xxx.226)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점점 악화되서
    그런 사태가 온 지구에 온다면
    코로나보다 훨씬 더 괴로울듯요.
    먼 미래를 내다보면 (몇백년 후?) 확률적으로
    분명히 그럴날이 당연히 올거고..

    그래서 사람도 시대를 잘 타고 태여나는게 중요하고
    그나마 우리세대는 행운인거라고 생각해요
    옛날엔 먹을게 없어서 영양실조에 굶어죽는 사람들 병걸려도
    치료 못받고 죽는사람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건 거의 없어지고 누가 그랬더라..
    인간 역사상 지금이 가장 평화스럽고 물질적으로도 풍족한 시간을 살고 있는거라고
    그래서 전세계 인구가 겁나게 늘어났는데
    전쟁도 거의 없어졌으니 코로나로
    인구조절이 필요하다는말도 완전 뻥은 아닌듯요 ㅠㅠ.

  • 3. 아니..
    '21.7.5 3: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지금 북유럽 앉아있는데 넘 더워요.
    헉헉......
    여긴 에어컨도 없는 곳 이에여. 큰 건물 사람 많은 마트라면 모를까.
    지하철에도 에어컨 없어요...헉헉.....

    캐나다 저기는 정말 저러면 안되는 곳 맞아요..
    시에틀 오리건 워싱턴주도 시원한 곳 이어야만 하는 곳 이구요.
    6월 7월까지 청잠바 입고 다니는곳이고 더워야 딱 8월의 일주일만 더운곳 이고.

    이러니 서울에서 내가 죽는줄 알았죠. 심장마비로 길가다 쓰러지는 줄.
    근데 이 더위가 갈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ㅠㅠ.....

  • 4. 아..
    '21.7.5 3:35 AM (39.7.xxx.173)

    에어컨 없는데.. 큰일이네요 올 여름

  • 5. 온난화
    '21.7.5 4:15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먼미래가 아니라 아주 턱밑까지 온것같아요.
    몇년전에 이대로가면 30년후 서해안 인천 고양시 서울등의 일부가 물에 잠기게 될거라던데...
    그보다 빨라질것 같아요 가속화로 빙하가 다녹고있어서ㅜㅜ

  • 6. 온난화
    '21.7.5 4:17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먼미래가 아니라 아주 턱밑까지 온것같아요.
    몇년전에 이대로가면 30년후 서해안 인천 고양시 서울등의 일부가 물에 잠기게 될거라던데...
    그보다 빨라질것 같아요 가속화로 빙하가 다녹고있어서ㅜㅜ

  • 7. @@
    '21.7.5 4:35 AM (99.192.xxx.126)

    알버타까지도 더웠다던데 비 오고나서 온도 내려갔어요. 지금은 한국보다 안더울거예요.

  • 8. @@
    '21.7.5 4:36 AM (99.192.xxx.126)

    오늘 낮 최고 기온 26도예요.

  • 9. 현실은
    '21.7.5 5:07 AM (198.23.xxx.152)

    종말론 운운할때마다
    인류 인구는 2배씩 늘어서 이제 80억명이 곧 코앞이라는 거.

  • 10.
    '21.7.5 5:54 AM (75.156.xxx.152)

    49.5도 까지 올라갔던 리튼이라는 타운은 산불이 나서 마을이
    전소돼 버렸어요. 기후변화가 현실로 느껴지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 11. 서부
    '21.7.5 6:52 AM (71.212.xxx.215)

    이곳은 원래 에어컨 아쉬운 날이 일년에 1-2주일 될까 한 곳인데
    지난 주 43도기 돼 버렸어요. 정말 숨 쉬기가 힘들정도고
    지병있으면 위험해 질 거 같았어요

    에어컨 설치하려고 보니 거의 1천만원 돈이 들어가는데...
    고장나면 고치기 쉬운것도 아니고...
    일년에 1-2주 땜에.... 천만원을... 겨울마다 망설이고 마는데...
    (한여름 되면 설치하고 싶어도 물건도 없고 설치하는 사람들 예약이 꽉차있어서 부르는 게 값)

    밖에 나가면 에어컨 돌리는 집들 소리가 붕붕~
    그 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남.
    빈부차도 느끼고... 저 집들 땜에 내가 더 더운거다...싶고...ㅠ.ㅠ

  • 12. 에휴
    '21.7.5 8:48 AM (115.40.xxx.111)

    서부 님 댓글 보니 더 갑갑하네요.. 뭔 에어콘 들이는데 천만원이나 든답니까 ㅠㅠ
    다 같이 없이 지내면 그나마 나은데 에어콘 외부기에서 나오는 열기 너무 싫어요.
    큰일이네요. 얼른 제 기온 찾으면 좋겠는데.. ㅠㅠ

  • 13. ***
    '21.7.5 8:52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영화 투모로우에서 기상변화 예측이 점점 짧아지는것이 나와요 전 이 영화본후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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