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하는 사람 많나요 아니면 글 올리는 사람만 올리는건지

....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21-07-03 22:34:31
주식 글보면 주식하는 사람들 많아보이는데
혹시 주식하는 분들이 글 올려서 그리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저는 초짜일때 하락장에 들어가서 잃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트라우마가 되서 그 뒤로 겁나서 못하는데요
글 보면 저빼고 많은 분들이 주식하고 수익도 내시는거 같아요.
IP : 39.113.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3 10:37 PM (121.129.xxx.187)

    허세죠.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돈 버는 비율은 5프로미만입니다.
    상승장에서도.

  • 2. 허세—
    '21.7.3 10:39 PM (121.129.xxx.187)

    불펜의 평균 학력이 스카이처럼.

  • 3. 하는
    '21.7.3 10:40 PM (110.12.xxx.4)

    사람이 많을껄요
    이익은 모르겠고
    군대간 아들이 주식계좌를 텄어요 쫄보인데
    친구고 동기고 다들 수익난 이야기에

  • 4. 결국엔
    '21.7.3 10:41 PM (218.151.xxx.238)

    아무리 수익이 난 것 같아도 결국엔 주식장에서 녹아버리죠.

  • 5. ...
    '21.7.3 10:45 PM (223.39.xxx.28)

    직장 안다니시나요?
    회사가면 온통 주식이야기인데
    거의 다 하는거 같아요
    직장 주식단톡방도 있어서
    서로 매수시 알려주고ㅡ어떤 종목 얼마에 매수했다고
    수익인증하면 축하 이모티콘도 날려주는걸요

    허세는 무슨 허세요
    다들 수익내요

  • 6. ㅇㅇ
    '21.7.3 10:54 PM (112.155.xxx.91) - 삭제된댓글

    지인이 2,3천갖고 하고 있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한달 월세가 나온데요. 한 80에서 100정도? 저도 주식책 두권사서 공부하고 있는데...벌써 어렵네요

  • 7. 제 주변에서
    '21.7.3 10:55 PM (211.206.xxx.180)

    저만 했는데 작년에 다들 시작해서
    주변 절친들 90%는 합니다.
    의외로 잘하는 사람 많아요.
    근데 못하는 사람이 더 많죠.

  • 8. .....
    '21.7.3 10:56 PM (106.102.xxx.9)

    주식안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가족중에 적어도 한명은 할거같아요
    저희집도 남편은 주식싫어하는데 저는 큰돈 넣어서 하고있어요 저말고도제주위에 부부중 한명만하는경우가많아요
    그리고 작년부터한사람은 거의 다 수익중이에요
    끝까지가봐야알겠지만

  • 9. ㅅㅅ
    '21.7.3 11:02 PM (211.108.xxx.50)

    올해 4월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총인구(5183만명)의 17.6%에 해당하는 914만명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을 보유한 개인투자자 수는 2019년 614만명에서 지난해 914만명으로 48.8%(300만명) 증가했다. 전체 개인투자자 중 32.8%는 지난해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것이다.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4/313726/

  • 10. 많더라구요
    '21.7.3 11:09 PM (122.36.xxx.161)

    주변에 주식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돈 번 사람은 극소수

  • 11. .....
    '21.7.3 11:13 PM (220.120.xxx.189)

    울 가족 4명 성인인 아들들까지 모두 주식하구요.
    직장에서도 거의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주식하다가 크게 데인 분들은 안 하더라구요.
    저는 글을 올리지 않지만 주식하구요. 미국장까지 합치면 수익률이 40퍼 정도 되거든요.
    근데 어디 가서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님 주식한다는 얘기 안 해요.
    직장에선 아예 안 하구요.

  • 12. 수익
    '21.7.3 11:16 PM (59.23.xxx.244)

    제 주변은 거의 99퍼센트 합니다. 애들 중고등 이상인 전업주부, 싱글 직장인이 많은데 다들 엄청 수익 보고 있어요.
    리딩방이나 주변 도움 없이 대부분 혼자 검색하고 공부해서 하고 있구요.

  • 13. ㅇㅇ
    '21.7.3 11:28 PM (223.38.xxx.142)

    바람잡이죠
    도박판처럼 잃는 사람이 있어야
    버는 사람이 생기니

    온라인말고 실제 주변인중에 주식으로
    돈번 사람있나요?

  • 14. 제주변
    '21.7.3 11:46 PM (116.125.xxx.188)

    다 주식 시작했어요
    어제도 아는 엄마가 주식알려달라구

  • 15. T
    '21.7.3 11: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이 없다는 분들 진짠가요?
    평범한 학교 나와서 평범한 직장 다니는 40대 싱글인데 주변에 안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직장동료들은 물론이고 자주보는 대학친구들도 모두 합니다.
    다만 시드나 수익율은 몰라요.
    뭐 가지고 있는지 전망 좋은 종목은 뭐가 있는지 정도는 서로 얘기하구요.
    친오빠도 이번에 우리사주로 1억쯤 받았다고 하고 하다못해 70대 우리 엄마도 하는데..
    진짜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돈번 사람은 한명 빼고는 아직 잘 모르겠구요.

  • 16. ㅇㅇ
    '21.7.3 11:49 PM (221.149.xxx.124)

    코로나 이후로 훅 떨어졌다 작년 말 - 올해 초 장이 미친듯 상승하면서 우리나라에 그야말로 주식 붐이 불었어요.. 이건 매일 경제뉴스만 봐도 아는 건데요.
    회사 가보면 열에 여덟은 업무 틈틈히 증권앱 들여다보고 있을 걸요. 병원 가보면 카운터 조무사들 증권앱 들여다보거나 주식 얘기해요. 적어도 올 초까지는 그랬다구요.

  • 17. ㄴㄷ
    '21.7.4 12:34 AM (118.220.xxx.61)

    고객예탁금 늘은것보면
    주식인구가 늘었죠.
    우리네식구도 남편만 하다가
    작년부터 4명 다하구요.

  • 18. ...
    '21.7.4 12:37 AM (121.6.xxx.221)

    금리를 알면 왜 주식 인구가 많아지는지 알수 있어요.
    이게 리스크 프리미엄이라는건데요 이자가 연 4-5%만 되도 주식은 쳐다도 안볼 보통의 성실한 사람들이 금리가 거의 제로에 수렴하면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저쪽 세상 (주식)으로 넘어가는 비율이 급속도로 높아집니다.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왜 갑자기 주식인구가 늘어났나요이건 아니랍니다.

    주식이 위험자산이지만 S&P500 로 연 7-8% 정도 수익 내겠다는 목표로 천천히 분할투자 장기투자 하는것은 생각처럼 전재산 잃고 패가 망신하지 않아요.

    주식을 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나의 탐욕, 나의 만용, 나의 성급함도 알게 되고 또 손가락으로 휴대폰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할수있는게 투자라는 생각이 조급함이 없어지고 천천히 멀리가자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19. 전국민
    '21.7.4 1:01 AM (223.62.xxx.127)

    저 빼구 전국민이 하고잇어요
    저는 상장폐지겪구..5천만원 날린후 은퇴여.

  • 20. ...
    '21.7.4 7:55 AM (61.255.xxx.98)

    S&P500 로 연 7-8% 정도 수익 내겠다는 목표로 천천히 분할투자 장기투자 하는것은 생각처럼 전재산 잃고 패가 망신하지 않아요.2222

  • 21. ..
    '21.7.4 4:13 PM (94.207.xxx.113)

    S&P500 로 연 7-8% 정도 수익 내겠다는 목표로 천천히 분할투자 장기투자 하는것은 생각처럼 전재산 잃고 패가 망신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216 담석증? 오른쪽 명치와 등이 쑤시듯 아프고 숨 들이마실때마다 통.. 8 ㅅㅇㅇ 2021/07/04 3,537
1216215 아이패드 지마켓 옥션 이런데서 최저가 찾아서 그냥 사도 도나요?.. 6 ㅇㅇ 2021/07/04 1,103
1216214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13 .. 2021/07/04 1,942
1216213 모임에서 빠지는게 낫겠죠 19 조언 2021/07/04 6,208
1216212 자전거가 인도로 다니는 게 맞는건가요? 45 ㅡㅡ 2021/07/04 5,127
1216211 제습기 17리터 12리터 차이 많을까요 2 바닐라 2021/07/04 994
1216210 나이들수록 집안에서 나(여자)혼자 움직이면 화가나네요 10 .. 2021/07/04 5,138
1216209 김경율 '대법원이 뭐라하든 조국펀드!' 검찰도 없는 그 증거가 .. 16 .... 2021/07/04 2,165
1216208 수원치과 추천해 주세요 1 안개만발 2021/07/04 928
1216207 출근길에 돈 주웠어요!!! 9 하하하 2021/07/04 5,699
1216206 방울토마토가 말라죽어가요 3 토마토 2021/07/04 1,190
1216205 약간의 우울도 갱년기일까요? 4 하늘 2021/07/04 1,831
1216204 주식차트를 보면 진짜 흐름을 알수 있나요? 18 때인뜨 2021/07/04 4,486
1216203 비 오는데... 민주당 당사 앞에서 촛불집회 열렸나 봐요! 7 사진 2021/07/04 1,447
1216202 청와대 15살 남한출신 수컷 마루랑 북한에서 온 곰이 사이에 새.. 13 .. 2021/07/04 2,317
1216201 약사님 계신가요, 알러지약 먹다 중단해도 될까요 4 복약 2021/07/04 1,738
1216200 유부남과 동거? 22 줄리 2021/07/04 17,085
1216199 메가커피 양 줄었어요.. 슬퍼요.. 4 ... 2021/07/04 4,077
1216198 코로나 이후로 저 만 활동안하나봐요 8 cc 2021/07/04 2,185
1216197 식사대용으로 매일 샐러드 한접시 드시는 분들 11 샐러드 2021/07/04 4,583
1216196 악마판사 재미있어요. 10 ... 2021/07/04 4,189
1216195 추미애 후보 응원하시는 분들 최경영 인터뷰 들어보세요 26 ... 2021/07/04 1,553
1216194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 어때요 1 2021/07/04 1,014
1216193 옥수수는 찌는게 나은 것 같아여 2 옥수수귀신 2021/07/04 2,577
1216192 이낙연 홍준표로 붙으면 21 .... 2021/07/04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