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면제각서 위조
동업자는 난 그런 각서 쓴적 없다, 위조됐다고 부인
필적감정 결과 동업자 필체가 아닌걸로 결론남
위조까지해서 만들어놓은건 이미 위법 알고있었던거로 판단
장모 변호사가 윤석열 캠프 사람
매일 매일 놀라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장모 사건 비하인드
파파괴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21-07-03 17:12:41
IP : 211.216.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하튼
'21.7.3 5:13 PM (211.216.xxx.43)장모는 위조 전문인듯
지 주변이 저러니 남도 다 그런줄 아나봄2. 목소리도단어도
'21.7.3 5:17 PM (39.125.xxx.27)사짜
3. 난
'21.7.3 5:2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영화에서나 보던 사기꾼이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사기치며 뻔뻔하게 사는게 더 신기하기만하네요
정대택이라는분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장모 처벌하기만 바라며 노후를 보냈겠나요 20년 넘는 시간을요4. ..
'21.7.3 5:26 PM (1.233.xxx.223)누가 위조 지시했을까요?
5. ...
'21.7.3 5:29 PM (218.237.xxx.60)대박... 이거 파헤쳐봐야겠네요 담당 검사가 왜 이걸 파헤치지 않았느지도요
6. 쫄리니까
'21.7.3 5:42 PM (121.128.xxx.42)지 캠프사람 변호사로 해놓고
7. 장모랑
'21.7.4 8:05 AM (75.156.xxx.152)관계 없다면서 장모 변호사가 지 캠프에 있네?
도리도리는 참 생각없이 입을 놀리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