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자꾸 사람들과 자꾸 시비를 붙네요ㅠ.ㅠ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21-07-03 08:39:35
낯선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욕설까지 하면서 시비가 자주 붙네요

사람들과 충돌이 계속 생기는거 같은데
왜 이런건지

자중해야하는건지
더 열심히 활동해야하는건지
예를들어 약수터 물 뜨는데 물받는데
옆에 아저씨가 물통들고 갈때부터 쳐다보길래 기분 나빠져서 행동이 거칠어지니까
내 통의 물이 넘치니 물좀 잠그라고 하니
상관말라면 하면서
싸움 하게 되는 일

지나고나면 미친거 같고 왜 그랬지 하면서 후회하는데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것도 기분 나쁘고
나에게 지적질하면분노 합니다
코로나로
미용실도 안가서 긴 생머리에 마스크를 쓰면 나이가 어려?보이는건지(착각? 핑계?)
나이도 어린게 어른한테 달려드는거 같아
더 화가 나는것도 같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발도 삐어서 병원치료중이고
음식하다 손도 크게 다쳐 응급실 갔다가
사람과 싸우고 ㅠ.ㅠ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실비청구해도 예전엔 바로 입금되던게 심사하면서 3번이나 전화로 서류 추가청구하라는둥 뭐는 지급 안된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수업신청한건 지들 이유로 취소당하고

요즘 자꾸 싸우고 다치고...


에휴
내가 이상한건지
자중해야할 시기라는 암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칩거하면서 시험공부나 해야할까요?
IP : 110.14.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 8:41 AM (220.75.xxx.108)

    친구가 그렇게 동네쌈닭이 되는구나 싶을때 정신과 가서 약을 먹으니 천사가 되더군요.

  • 2. 00
    '21.7.3 8:55 AM (211.196.xxx.185)

    병원 얼른 가세요 나쁜 신호들이에요

  • 3. ...
    '21.7.3 8:56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별대수롭지 않는 일로 누명쓰고 싸우는 일이
    생길 때는 의식적으로 말. 행동 조심
    또 조심해야돼요. 오죽하면 새인적인 천기의 흐름이
    막히는 시기가 있나싶게 ...
    그럴때는 사람만나는 일도 줄여야지
    또 꼬여요.
    5개월 정도 조심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 4. ...
    '21.7.3 8:58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새인적인-개인적인

  • 5. ...
    '21.7.3 8:59 AM (14.1.xxx.132)

    나이들수록 말조심, 행동조심해야해요.

  • 6. ㅇㅇ
    '21.7.3 9:07 AM (1.177.xxx.6) - 삭제된댓글

    일단머리길고 이런건 절대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냥 내자신부터 본인이 초라해진듯하고
    그걸남이 무시하나?오해하고
    스스로 화가 쌓여서 그래요

  • 7. 물어보니
    '21.7.3 9:1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답하는데 '네'칩거까지는 아니고
    자중하길,,,,
    여기도 왜 쳐다보냐 기분나쁘다하는 글 종종 올라오는데
    자신이 남을 안쳐다보면 의식도 못하는걸
    자신도 남을 보니까 눈이 마주치는거잖아요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것도 기분 나쁘고',,,그냥
    의미없는 눈길일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에 글 올릴 정도면 차츰 좋아질거에요
    자신이 부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 인지하고
    멈추려고 썼으니 객관화도 저절로 되고요
    힘내길빕니다

  • 8. 님이
    '21.7.3 9:33 AM (115.140.xxx.213)

    많이예민해진것 같은데요
    요새 마스크 쓰고다녀서 오히려 사람들이랑 부딪힐일이 더 없던데요

  • 9. ...
    '21.7.3 9:33 AM (110.11.xxx.132) - 삭제된댓글

    운기가 그럴 때도 간혹 있긴 한데... 좀 심하신 것 같아요. 병원 가보세요.
    지금 쓰신 글에서도 자제 되지 않는 분노가 보여요.
    호르몬이 잠깐 고장 나면 그럴 수 있어요. 마음 편히 진료 받아보세요.

  • 10.
    '21.7.3 10:31 AM (110.14.xxx.221)

    눈이 마주쳐서 쳐다본걸 안게 아니라 고개까지 돌려서 쳐다보니 시선을 느꼈고
    싸운다고 쳐다보면서
    나한테 말도시키지 말고 쳐다보지도 마! 라고 했죠

    여튼 당분간 자중 해야겠네요

  • 11. ..
    '21.7.3 11:01 AM (125.243.xxx.252) - 삭제된댓글

    님이 예민하신듯
    저도 약수터에 물받으러 가는데 싸울일이 왜 있나요
    서로 뻘쭘하니 눈 마주치면 먼저 인사합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얘기나눠요
    여기까지만 (물)받겠습니다
    급하시면 먼저 하시죠 같은 대화요

  • 12. 그린
    '21.7.3 11:54 AM (121.168.xxx.216)

    혹시 사이안좋은 누군가가 원글님을 저주하고있는걸수도
    있으니 참회기도 많이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857 배달 외식쿠폰 정보 어떻게들 아시나요??ㅜㅜ 7 외식쿠폰 2021/07/03 1,359
1211856 88 2021/07/03 27,281
1211855 또다른 개미지옥 4 @@ 2021/07/03 1,829
1211854 주거마피아 실태 , 20대 LH직원 수법 ,,, 2021/07/03 886
1211853 고1 여자아이 통금 13 ... 2021/07/03 2,161
1211852 중권앱이 안열려요 1 난감 2021/07/03 950
1211851 아래 탁현민 글 다스뵈이다 유튜브 링크있음 10 .. 2021/07/03 1,223
1211850 주식 단톡방 10 ㅇㅇ 2021/07/03 2,306
1211849 소비를 해도 왜이리 허무한건지. 8 @@ 2021/07/03 3,105
1211848 줄리가 진짜 줄리 2021/07/03 1,597
1211847 방탄팬만) Butter SiriusXM Hits 1 7 BTS 2021/07/03 1,388
1211846 남친이 어떻게까지 잘해주셨어요? 50 연애 2021/07/03 6,256
1211845 드라마 녹두꽃 볼만한가요 8 .. 2021/07/03 1,384
1211844 신형 벤츠 SUV GLE 타시는분 계시나요? 3 Gos 2021/07/03 1,475
1211843 장마철에 강아지 산책 5 2021/07/03 1,376
1211842 피부과에서 IPL 받아보신 분 3 피부고민 2021/07/03 2,064
1211841 Lg주식 가지신 분 평단이 얼마인가요? 4 때인뜨 2021/07/03 1,665
1211840 보수진영은 윤석열 손절해야 8 길벗1 2021/07/03 1,612
1211839 양파 짱아지 만들려고 하는데요~ 질문이요! 2 요엘리 2021/07/03 895
1211838 이거 보셨나요? 충격이네요. 62 ㅇㅇ 2021/07/03 26,280
1211837 아보카도 잘 아시는 분 10 11 2021/07/03 2,081
1211836 국방비를 줄여서 상품권을 준다고요? 14 .. 2021/07/03 1,315
1211835 꼴랑 욕설 한두마디로 물고늘어지는거 치졸하지않나요 39 ... 2021/07/03 2,045
1211834 당사자 안소현씨 최초 출연 3 최은순 2021/07/03 2,586
1211833 주식귀재 4 Mmmm 2021/07/03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