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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문의합니다ㅡㅡ무섭네요

걱정되요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21-07-03 06:34:54
얼마 전 혈액검사를 했어요
정기적으로 먹는약이 있어서 간검사를 자주해야해요

근데 병원에서 전화가 았어요
간수치가 높으니 소화기내과가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래요

간수치 물으니 55 90이래요

무슨 병이라도 걸린걸까요?

침묵의 장기라고해서 무섭네요

주말이라 병원 못가 불안하네요
간초음파 이런가 검사해야겠죠?
IP : 115.22.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물로
    '21.7.3 6:39 AM (211.110.xxx.60)

    인한 간손상일수 있어요.

    b형간염걸리면 ast alt가 100훨씬 넘고 200이 넘기도하더라고요

  • 2.
    '21.7.3 6:44 AM (220.116.xxx.31)

    석류엑기스니 하는 건강 음료 같은 거 먹으면 치솟기도 합니다.

  • 3. 약물에
    '21.7.3 7:56 AM (110.12.xxx.4)

    의한 간수치 상승같아요
    저는 천까지 올라가봐서
    악을 이틀에 한번이나 우루사정도 드시면 될꺼같아요.
    또는 운동으로 조절도 해요
    지방간일수도 있어요.
    간염이라면 80이상 이어야 항바이러스제 처방 받을수 있어요.

  • 4.
    '21.7.3 8:37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한달만에 180까지 치쏫은적 있어요.
    미국갔다가 감기 걸려서
    5일정도 감기약 사먹고
    귀국한 직전,
    의사샘 말씀으로는 감기약땜에 그럴리가 없다고 하지만,
    저 약 먹고 거의 반빈사상태였거든요.
    여튼,우루사 처방 받아서 한달 먹고
    정상회복했어요.ㅡㅡ

  • 5.
    '21.7.3 8:38 AM (180.68.xxx.158)

    한달만에 180까지 치쏫은적 있어요.
    미국갔다가 감기 걸려서
    5일정도 감기약 사먹고
    귀국한 직후,
    의사샘 말씀으로는 감기약땜에 그럴리가 없다고 하지만,
    저 약 먹고 거의 반빈사상태였거든요.
    여튼,우루사 처방 받아서 한달 먹고
    정상회복했어요.ㅡㅡ

  • 6. ...
    '21.7.3 8:4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500까지 가도 약먹으면 - 우루사는 아니고요- 한달이 안되어 정상으로 와요. 55 90은 정상에서 조금 벗어난 정도고요. 비타민만 잘 안맞아도 그보다 훨씬 올라갈 때가 있어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너무 안좋아진다 싶으시면 간전문의 찾아가세요. 일반 내과의들은 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일 경우 엄청 심각하게 여기시던데 간 전문의들은 그냥 덤덤하시더라구요. 약쓰면 낫는다고... 혹시 액기스나 약 드시는 거 있나요?

  • 7. 영증
    '21.7.3 8:50 AM (122.37.xxx.201)

    주변장기 염증도 간수치를 높인다고 합니다.

  • 8. 비형간염
    '21.7.3 9:06 AM (61.81.xxx.191)

    보균자 아니시면 얼른 병원가셔서 상담받고 약 좀 드시면 정상수치 되실듯해요.

  • 9. 간이배밖으로
    '21.7.3 9:51 AM (222.110.xxx.169)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올 4월 7일 사무실에서 건강 검진하고 바로 다음 날 4월 8일 얀센 백신 맞고
    2~3일 후부터 두드러기가 나고 온 몸이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피가 날 정도로 긁었는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어서 동네 내과에 가서
    염증이 있는지 피 검사를 했습니다. 다음날 결과 들으러 가니 간 수치가 너무 안 높다고
    간염인지 2차 검사를 다시 한다고 해서 다시 검사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4월 7일 사무실에서 했던 검진 혈액 검사 결과랑 비교했는데 간 특정 수치가 백신
    맞기 전에는 40 대였는데 한달 뒤에 무려 140 대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우루사 한달 복용하고 다시 간 수치는 내려왔습니다

  • 10. ㅜㅜ
    '21.7.3 11:16 A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얼마전 여기에 간수치 문의 글 올렸어요
    그땐 정확한 수치를 몰라서...
    전 67,45 이네요
    지금 처방약 복용중이고요
    2주 복용후 다시 검사예정입니다
    술 입에도 안대고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도 안먹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이들 둘 다 취업도하고
    저 없어도 이젠 괜찮을거같긴해요
    그냥 허무하고 좀 멍한상태로 요즘 살고있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원글님 우리 힘내고
    좋은결과나오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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