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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된 친구가 연락을 끊는데 그냥 둘까요?

ㅇㅇ 조회수 : 5,998
작성일 : 2021-07-02 11:23:26

친구 사정 얘기라 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1.206.xxx.5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 11:27 AM (211.205.xxx.62)

    저라면 진짜 베프면
    받든 안받든 지속적으로 안부 묻겠어요

  • 2. ...
    '21.7.2 11:28 AM (49.161.xxx.218)

    연락안받으면 찾아가보세요
    남편보내면 그당시보다
    시간이지날수록 더힘들고 외로워요
    우울증도 오고요
    그럴수록 옆에서 챙겨주면
    두고두고 고마워할거예요
    친구분 지금쯤 동굴 파고있을거예요

  • 3. .........
    '21.7.2 11:28 AM (211.250.xxx.45)

    친구분 걱정되네요
    정말 힘들면 만사귀찮기는 한데

    저도 원글님마음의베프면 피드백이 오든 안오든 문자도 남기고하세요

  • 4. ...
    '21.7.2 11:29 AM (106.102.xxx.82)

    연락 피한다는건
    뭔가 불편하고 맘에 안든다는건데
    친구를 불편 하게 하고 상처 줬는지 뒤돌아 보셔야...

  • 5. 오랜친구가심든데
    '21.7.2 11:2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주는 친구에게 부담되고 친구가 맘 정할때까진 그래도 가끔 안부는 물어야죠.
    저 같으면 만나던 못 만나던 집근처 가서 한번 보고 싶다고 연락하겠어요.

  • 6. ....
    '21.7.2 11:37 AM (219.255.xxx.191)

    베프라면 거끔씩이라도 연락해서 연 끊기지 않게 하셔야죠. 몸도 맘도 힘들어서 먼저 연락 안하는걸텐데요.

  • 7. 친구라면
    '21.7.2 11:42 AM (125.134.xxx.230)

    힘들었을 때 거의 연락못하고 오는 연락만 겨우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살아가야하는 삶이니까 친구 생각도 나고 연락도 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연락 안 받는데 굳이 문자 남기고 연락하고 그러는건 너무 부담이에요.
    답을 할 힘도 없는데 , 답을 안하고 있으면 숙제 남긴거 처럼 신경쓰이고 … 좀 내버려 둘 수 없나 싶고…
    그런 큰일을 당한 친구라면 몇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그냥 내버려 두세요.

  • 8. ...
    '21.7.2 11:42 AM (59.8.xxx.133)

    저라면 진짜 베프면
    받든 안받든 지속적으로 안부 묻겠어요222

  • 9. 이유가
    '21.7.2 11:43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있겠죠.님에게 서운함이 있었거나 스스로 심신이 고단해서 모든게 귀찮아서 일수도 있죠.
    그럴때는 저는 그냥 내버려두면 좋을거 같아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 다시 연락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당장 나의 궁금함은(걱정이라고 하지만) 잠시 접어두고 기다려 주시면..

  • 10. 그럴땐
    '21.7.2 11:45 AM (175.211.xxx.81)

    전화보단 문자를 가끔 보내세요
    맘속으로 고마위 할거에요

  • 11. 막대사탕
    '21.7.2 11:46 AM (1.237.xxx.47)

    힘들어서 그래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 12. 그린
    '21.7.2 11:47 AM (124.48.xxx.86)

    원글님이 뭔가 친구분에게 상처줬거나 기분상하게 한게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같으면 저도 그냥 연락안할거같아요.

  • 13.
    '21.7.2 11:50 AM (61.74.xxx.175)

    저는 그런 경우 답장 없어도 안부문자 넣습니다
    연락을 끊은건 그만큼 마음이 힘들다는거잖아요
    너를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하고 잘지내라고 기도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 14. 저도
    '21.7.2 11:50 AM (59.6.xxx.156)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제 경우엔 동굴 들어가 있는데 자꾸 작대기로 쑤시는 느낌이어서 좋지 않았어요. 이따금 원글님 근황 정도만 알리세요. 답장할 필요 없도록요.

  • 15. ..
    '21.7.2 11:52 AM (211.243.xxx.94)

    동굴 들어가 있음 내버려 두시고 절대 맘 상하게 하지 마셰요.

  • 16. ㄹㄹ
    '21.7.2 11:55 AM (59.12.xxx.232)

    제가 남편 사업망하고 빛잔치하고 그럴때 잠수탄 적 있어요
    주변은 엄청 다 잘사는데 나만 망한 느낌?
    여튼 다 피하고 안만나고 싶었죠
    주기적으로 안부문자 보내주셔요
    회복되면 찾을거에요

  • 17. ...
    '21.7.2 11:55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저는 누가 내버려뒀으면 했을때 계속 연락 오는것도 너무 힘들던데...
    그냥 오랜만에 연락해도 아무렇지 않게 반겨주는것으로 고마울듯해요

  • 18. 그린 티
    '21.7.2 11:56 AM (39.115.xxx.14)

    답장은 기대하지 마시고 담담하게 잘 지내고 있냐고 소식만 전하세요. 지금은 그냥 혼자서 추스리고 싶나보네요.

  • 19. ...
    '21.7.2 11:57 AM (39.7.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힘들때 누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 진~~짜 불편해요.

  • 20. 그냥
    '21.7.2 11:57 AM (222.116.xxx.26) - 삭제된댓글

    자존심도 있을듯해요
    남편 없다고 말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싫을듯해요
    이혼이라도 하면 내가 선택한거니 괜찮은데 사별은
    그냥 언제든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고 기다리세요
    아무것도 만사가 다 귀찮은거 있잖아요
    말은 다 뻔하지요
    힘내라, 그럴수록 열심히 살자,ㅣㅣㅣㅣㅣ
    알아도 못하는거지요

  • 21. ...
    '21.7.2 11:58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세요

  • 22. ...
    '21.7.2 11:59 AM (175.116.xxx.96)

    전화나 찾아가는건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을때 계속 연락오는것도 힘들고 다 피하고 싶어요. 심지어 부모형제 연락도 받고싶지않을정도로 힘들때가 있어요
    정마음이 쓰이면 답장 필요없는 문자정도만 남겨도 좋을것같아요
    나중에 오랜만에 연락이오면 반겨주시고요

  • 23. .dc
    '21.7.2 12:04 PM (125.132.xxx.58)

    익명이라 쓰셨겠지만. 친구들끼리 의논해 보든지.
    친구네 사연 여기 이렇게 적어 대면 그 친구가 얼마나 싫을지.
    별말 아니라도 내 얘기 모르는 사람들과 이렇게 공개적으로 의논하면 진짜 싫을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연락해서 안부 묻는 걸텐데.
    뭘 친구 남편 큰일. 아이 얘기 까지 맘대로 다 적어 놓고.

  • 24. ㅁㅁ
    '21.7.2 12:05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경험상 그 맘땐 위로도 상처가 되곤 해요
    그냥 두기요

  • 25. ...
    '21.7.2 12:0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다 지나고 나서 보면 고마운일인데
    피하고 싶을때 연락오는 상태에선
    어떤사람은 더 힘들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위로가 될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 26. --
    '21.7.2 12:15 PM (108.82.xxx.161)

    사별이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없는거 아는사람들 대하기 힘들 수 있어요. 만나서 뻔히 하는 얘기가 남편없는거 위로? 아닌가요
    친구분 입장선 연락 만남 최소화하는게 자기방어에요

  • 27. 나다
    '21.7.2 12:15 PM (222.107.xxx.173)

    건강하니, 잘 지내라 정도로 가끔 문자로 안부만 묻고, 그 친구가 연락해오길 기다리셔야죠.
    지금 너무 힘들어 그럴 텐데, 그 친구가 다시 동굴에서 나올 때 연락할 곳은 없어지지 않아야죠.
    서로 너무 연락 안 하면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큰 계기가 없는 이상 다시 연락하기 어렵더라구요,

  • 28. ㅇㅇ
    '21.7.2 12:16 PM (124.56.xxx.26)

    잊지 않고 있다는 의미의 문자 가끔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9. 흐음
    '21.7.2 12:22 P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

    ㅠㅠ 정말 힘들듯...
    언제든 연락해도된다는 의미로다가 가끔 안부문자 같은거 보내줄래요ㅠㅠ
    답장 안와도 이해해주고요

  • 30. 기다려주세요
    '21.7.2 12:23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힘들때 누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 진~~짜 불편해요.2222

  • 31. 친구입장서
    '21.7.2 12:31 PM (122.42.xxx.24)

    나빼고 다 남편있는 친구들...
    연락하고 싶지않을거 같아요,
    같은처지의 친구가 그중 있담 몰라도 지금은 ..시간이 약이죠...

  • 32. 저라면
    '21.7.2 12:32 PM (118.221.xxx.50)

    문자나 전화, 찾아가기 안하고 그냥 마음속으로 간절히 친구와 친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마음이 연결될 수 있다고 믿거든요.

    생각하고 있고 기도한다고 꼭 알려야 할까요?
    저도 힘들때 누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 진~~짜 불편해요 3333

  • 33. 저도
    '21.7.2 12:47 PM (220.79.xxx.164)

    저도 귀찮을 때 자꾸 연락달라면서 전화하는 친구가 반갑진 않았어요.
    남 보기에는 어떨 지 몰라도 혼자 머릿속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는데
    만나면 이런저런 얘기 안부 자꾸 말이 길어져서요.

    좀 놔두시면 나중에 정리되고 연락 올 거에요.

  • 34. ...
    '21.7.2 1:49 PM (14.49.xxx.72)

    저 지금 남편 보내고 연락 다 끊고 집-회사 만 다니고 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근데 힘내라, 괜찮냐, 다 잘된거다 라는 말 정말 짜증나요.

    저희 엄마 매일 전화 와서 눈치봐요.

    친구들 가끔 문자로 응원 해주는데...

    머리로는 고맙지만... 마음으론.. 짜증나요. 다 귀찮아요. 아무리 말로 위로 해 줘도 나아지지 않아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계속... 힘내라고 한다고 힘 안나요.

    그냥 두세요. 혼자 정리되면 연락 할거예요.

  • 35. 친구
    '21.7.2 2:04 PM (175.192.xxx.170)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동굴밖으로 잡아당겨주는게 고마울수도있고
    그냥 잠시 내버려뒀으면 좋겠구만 위어느댓글님 표현처럼 막대기로 동굴 쑤셔대는 느낌일수있구요.

    전 친구에게 기다리고있을테니 마음 내킬때 언제든 연락하라했어요. 가끔 내소식만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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