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국정원 댓글 수사로 박근혜 압박 ‘항명’(2013)
△평검사로 강등 후 대구고검-대전지검 좌천(2014-2016)
△최순실 국정농단수사(수사 총괄)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등 국정농단 수뇌부 구속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펀드/ 자녀 수사
△진보정부 수사 이력(참여정부 시절 안희정 뇌물수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구속)
△문재인정부(전병헌 정무수석 뇌물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장 감찰무사 의혹, BH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삼성그룹 경영승계 비리 수사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정회계)
△BBK특검 멤버(성과 없었음. 이후 MB정부에서 승승장구)
실 : 향후 리스크
△윤대진 검사 친형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사 의혹 무사 시도(2012)
-윤우진으로부터 현금, 골프비 수천만원 지원(스카이72cc 단골)
-윤우진이 경찰 조사 중인 2012년 홍콩으로 돌연 도피할 때 출국금지 조치 안내려…
-스카이72cc 압수수색 영장 7회 요구했지만 6회 기각시킴
-경찰, 차례 압수수색 시 축산업자+윤대진+윤석열 동반라운딩 단서 확보
-윤우진에게 후배 변호사 소개한 문자메시지(2015)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주광덕 의원이 청문회에서 윤우진 뇌물문제 검찰에 고발
(현재 서울 중앙지검 형사부에 배당돼 있어 수사 재개 가능성 여전)
△웅진 윤석금 회장 타이거월드 수사 무마 의혹
핵심 리스크
△르네상스호텔(역삼동) 지하 룸살롱 불법 영업(성매매)
-수사 당시 검사와 피의자로 만남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결정적 계기
-법무부 감찰에서 문제가 되자 결혼
-과거 문제는 영원한 ‘주홍글씨’
△삼성 장학생, 삼성으로부터 꾸준히 관리 받음
-대림아크로비스타 부동산 매입 과정은 ‘뇌물 수수’ 의혹
-삼성 계열사가 전세 계약을 하지만 계약 만료 후 전세금을 돌려받지 않음
-이후 같은 단지 내 대형 평수로 이동할 때 종자돈으로 활용
-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2008년 설립) 유명 전시회 후원 의혹(삼성 등 다수 대기업)
-지방대 서양학과 출신이 전시업계에서 받을 수 없는 유명 전시회 유치(카르띠에 소장품전, 반고호, 반고갱 등 다수)
△장모 최은순 사기 연루 사건 다수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투자 후 석달 만에 50억 벌었지만 먹튀(동반자만 억울한 옥살이)
-성남시 도흥동 부동산 매입 과정 허위 잔고증명(2018 국감, 윤 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문제 제기됐지만 유야무야)
-미시령휴게소 운영사업권 100억원대 국가 보상금 수령/휴게소 폐업
-1990년대 초 러브호텔 운영하다 불구속 기소
-성남시 도흥동 허위 거액 잔고 증명
(국감, 총장 인청에서 문제 제기/여전히 불씨로 남음)
-문재인정부 들어 검찰개혁위원회에서 진정서까지 제출돼 있어 수사 개시 가능성 높음
-요양병원 불법 설립
-동업자들은 요양급여 편취로 특정경제가중처벌법(특가법) 사기 기소돼 징역형
-장모 최은순은 입건 후 불기소 됐다는 소문 있지만 실제 입건도 되지 않았고 불기소처분도 당연히 없음. 현재의 수사 뇌관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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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BK 수사까지 공으로 쳐도 비교가 안되는듯하네요...
그나저나 이거 작성자는 BBK 수사까지 공으로 넣은 거보면.. 진짜 공으로 할께 별로 없었던듯
이제까지 대통령 후보 중에서 젤 화려한 공과 실이네요. 다이나믹 실 파트
검사와 피의자로 만나서 법무부 감찰 문제되자 결혼
그래서 그렇게 법무부 감찰을 싫어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