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 관련 의혹이 3가지나 불거진 ‘윤우진 뇌물수수 의혹’사건은 인사청문회 직후 주광덕 의원의 고발로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가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애초 검찰의 무혐의 처리 자체가 비상식적이었다는 점에서, 재수사를 통해 새로운 결론이 내려질 수 있을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데요. 만약 무혐의 처리와 다른 결론이 나올 경우, 당시 검찰 내부의 비호와 무마 의혹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윤 전 총장의 관여 의혹까지 수사 범위가 확대될 수 있고, 결과에 따라서는 윤 전 총장에게 치명상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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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의 관여 의혹
윤 전 총장에게 치명상 조회수 : 708
작성일 : 2021-07-03 22:13:39
윤석열, ‘장모법정구속’ 본인 ‘뇌물사건비호’ 의혹 치명타 가능성?
IP : 75.191.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얘는
'21.7.3 10:15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의혹이 한두개가 아니죠.
굵직굵직한것만 해두요.2. 지금
'21.7.3 11:10 PM (116.125.xxx.188)장모 구속된게 젤 약한거라구 한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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