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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2 아들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레베카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21-07-01 16:42:06
이번에 인생 첫 시험을 봤어요..

국어 82점, 수학95점, 영어92졈, 과학 94점,  역사, 기술, 정보, 도덕 70점대네요..

역사도 세계사여서 나름 공부한다고 했는데 점수가 너무 안나오는거 같아요..

평소에 영어, 수학은 혼공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수학은 3-1 수학하고 있구요.. 영어는 천일문 같은거 하고 있어요..

대부분 인강으로 진행하는데..

국어와 암기과목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물론 이번시험에 평가문제집, 기출문제집 다 풀었는데 비가 계속 내리더라구요..

예상은 했지만 학교에서 시험 쉽게 냈다고 하는데도 이 모양이니 어찌해야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IP : 14.35.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 4:46 PM (121.152.xxx.127)

    요즘애들 달달 외우는걸 잘 모르는거 같아요
    역사 기술 정보 도덕 그런거 그냥 시간들여 외우면 돼요

  • 2. ㅇㅇ
    '21.7.1 4:47 PM (39.118.xxx.107)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잘하는편 아닌가요;

  • 3. ??
    '21.7.1 4:47 PM (59.12.xxx.232)

    뭐가 이 모양이에요?
    기대치가 어디세요???
    국어만 80대고 영수과가 90점대인데?

  • 4. ㅇㅇ
    '21.7.1 4:48 PM (39.118.xxx.107)

    ;;아들이 힘들겠네..엄마 기대치때문에

  • 5. ㄷㅁㅈ
    '21.7.1 4:48 PM (121.131.xxx.173)

    저희 아이보니 넘사벽 잘하는데요?
    저 점수보니 열불납니다
    암기과목이야 중등에서 중요한 건가요? 주요과목 잘하잖아요

  • 6. ㅡㅡ
    '21.7.1 4:49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일단 중딩이 혼자 인강으로 공부한다
    여기서 게임 끝
    뭘더어쩌라는건지
    엄마 좀 혼나실듯..

  • 7. 좀더
    '21.7.1 4:56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족쳐야할듯..

    동네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증등에 저성적이면 인서울도 어려움

  • 8. 요령
    '21.7.1 4:56 PM (118.235.xxx.107)

    암기과목 공부 요령을 모르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에 책을 2번 읽었으면 다음 시험에는 4,5번 읽고 정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니 시험 볼 때마다 점점 좋아질 것 같아요 첫 시험이니 방법적인 것을 아직 터득하지 못 한 듯
    2학기나 3학년 때는 더 좋아질 듯

  • 9. ....
    '21.7.1 5:03 PM (222.99.xxx.169)

    영수과가 저 점수면 잘하는 아이네요. 일단 문제집을 너무 많이 풀리신게 아닌가 싶은데.. 암기과목은 특히 중등내신은 문제집에 절대 의존할 필요가 없어요. 무조건 교과서고 선생님이 주는 프린트에요. 교과서를 여러번 읽고 제목 중심으로 뼈대를 만들면 대략 머리속에 흐름이 보이거든요. 뭐가 중요한지 뭘 꼭 핵심으로 외우고 있어야하는지... 그것만 보고 달달 외우면 사실 90점이상 맞을수있어요. 문제집은 마지막에 정리해보는 느낌으로만 푸세요. 그리고 기출은 자기학교 작년 문제정도만 풀어보면 되지 이학교저학교 다 선생님 스타일도 다르고 문제가 다 좋은것도 아닌데 굳이 많이 풀 필요가 없어요.

  • 10. 저도
    '21.7.1 5:05 PM (220.94.xxx.57)

    중2 이정도면 잘한다싶은데요,

    이래하다가 암기는 좀 엄마가 신경써주시거나

    미리 노트정리시키거나

    스스로 터득하게 놔두시거나요

    중3아들이 이정도라면 저는 춤추지싶어요.

  • 11. 레베카
    '21.7.1 5:08 PM (14.35.xxx.185)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뭔가 기대치가 너무 컸나보네요.. 본인이 자사고 가고 싶다고 무조건 A받아야 한다고 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 댓글들 감사합니다.

  • 12. 울아들
    '21.7.1 5:16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성적하고 비슷해요.ㅋㅋ
    중간고사때라 기말에 국어 백점 받아 a맞췄어요
    처음으로 국어공부 해봤다고..
    저는 저 성적보고 엄마 기대보다 잘나왔다고 웃었는데...
    지금 특목고 다니고 있고 좋은 대학 바라보고 있어요^^

  • 13.
    '21.7.1 5:32 PM (182.211.xxx.9)

    자사고 가고 싶다는 아이인데,
    학원 도움없이 혼자만 하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아이가 고집이 있는것인지,
    어머님이 특별한 교육철학이 있는것인지..
    아이 점수와 어머님의 질문과 현재 학습 스타일이
    전부 뭔가 불일치한 느낌입니다.

  • 14. ㅡㅡ
    '21.7.1 6:12 PM (124.58.xxx.227)

    인강으로 저 정도면.
    ㅠㅠ
    우리 아이는 이번 기말은 정말 폭망하고는.
    쓰러져 잠들었네요...

  • 15. 음 님 동감
    '21.7.1 6:56 PM (106.102.xxx.71)

    특히 영,수는 자사고 대비 빵빵하게 해야 할텐데요

  • 16.
    '21.7.1 7:48 PM (1.225.xxx.38)

    점수는 저도 잘 모르겠고 그저 이쁘고 기특합니다
    같은.중2엄마에요^^

  • 17. 저희집
    '21.7.1 8:13 PM (219.248.xxx.248) - 삭제된댓글

    자사고는 중딩때 고등선행 제대로 해놔야 한다고 들었어요.
    집근처에 전국자사고와 지역자사고가 있는데 지인딸 선행 한학년정도만 해놓고 전국자사고 들어갔는데 진도 따라가는데 많이 힘들어한 경우, 선행 안하고 중등내신만 잘 받고 지역자사고 갔다가 적응못해 일반고 전학한 경우..골고루 봤어요.
    저희애도 중2라 학기초 담임샘이 고등진학 물어보길래 집근처 두 자사고 생각중이라 했더니 전국구자사고는 고등선행이 다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수업하니 선행 잘 해 놓으라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암기과목은 3주전쯤 본인스타일로 정리해서 계속 암기하더라구요. 그거 열심히 외우고 문제집은 평가문제집풀고 시험전날 족보에서 출력해서 풀면서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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