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믿는. 분들만요. 절대 혼술하지 마세요.
혼술. 귀신붙습니다.
절대절대. 안하시는 게 좋아요.
장례식장이나, 점집은 사람이나 많이 들락날락하니 괜찮은데,
혼자서 술드시지 마세요.
자살하거나. 안좋은 귀신 붙을 수 있어요.
1. .
'21.6.29 4:2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원글님 어제 혼술하셨어요?2. ㄱㄱㄱ
'21.6.29 4:21 PM (59.6.xxx.207)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재밌네요 죄송
3. 지나가다
'21.6.29 4:22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근거가 뭔가요?
4. ㅎㅎㅎ
'21.6.29 4:23 PM (211.216.xxx.188)지금 맥주 하나 까서 들어왔습니다
자 이제 귀신이라도 붙여주세요 말 상대라도 하게...
ㅎㅎㅎ5. ..
'21.6.29 4:23 PM (117.111.xxx.29)코로나시대에 혼술하는 사람들은 다 귀신 붙었겠네요
6. 혼술중이세요?
'21.6.29 4:23 PM (1.230.xxx.102)맥락도 없고 이해도 안 되는 글을 쓰신 게 취중이신 거 같네요.
7. ㅋㅋ
'21.6.29 4:2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귀신 안붙은 사람? 없죠?
8. ...
'21.6.29 4:24 PM (112.220.xxx.98)이글 지우지 마세요
여기서 놀다가 퇴근해야징 ㅋㅋㅋ9. 궁금해요
'21.6.29 4:24 PM (121.165.xxx.112)혼술하면 왜 귀신이 붙어요?
귀신도 혼술하러 온대요?
근데 혼술하러 왔음 혼술하고 가지
왜 혼술을 방해한대요?
전 남의 잔 챙겨주는거 귀찮아 같이마셔도 자작하는데..10. 사주
'21.6.29 4:25 PM (211.216.xxx.188)그런데요 원글님~~
이런건 명리 사주와는 상관없는 무속신앙내지는 미신 아닐까요? 사주와는 무슨 상관일까요!11. ..
'21.6.29 4:26 PM (125.178.xxx.220)혼밥은요 ㅋ
12. ...
'21.6.29 4:29 PM (182.227.xxx.84)귀신도 뭔말인지 모를꺼 같은데요.
13. ..
'21.6.29 4:30 PM (183.97.xxx.99)혼산은요??
산에 도깨비 귀신 많지 않나요??????14. 외롭고
'21.6.29 4:31 PM (115.23.xxx.165)외롭고 기가 약하면. 귀신 많이 붙어요.
15. 저는
'21.6.29 4:32 PM (115.23.xxx.165)촉이 좋은 사람인데, 지금 장례식장입니다.
16. ㅎ
'21.6.29 4:32 PM (106.102.xxx.40)오늘 날이 더워서 그래요
원글님 팥빙수 하나 사드세요
시원한 귀신 붙으면 좋잖아요17. ᆢ
'21.6.29 4:33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귀신
내가 왜?18. 음
'21.6.29 4:33 PM (223.39.xxx.21)날더워서 시원하게 동네 펍에서 점심같이 낮술했는디 ㅋ
내가 외롭나??19. ..
'21.6.29 4:37 PM (1.232.xxx.194)다들 제정신이 아니여
20. ㅇㅇ
'21.6.29 4:39 PM (122.32.xxx.17)귀신은 원글님처럼 멘탈이 약한사람한테 잘붙어요 지금 붙어 있을걸요
21. 뭔개소리여
'21.6.29 4:40 PM (125.143.xxx.242)외로운 사람이 혼술한다 생각하는거보니
원글 몬생긴 솔로구나?ㅎㅎㅎ22. 어디서 들은듯
'21.6.29 4:41 PM (211.37.xxx.83)신세한탄하고 이렇게살면 모하노 콱 죽어뿌까
죽고싶다 계속 그럼 귀신이 잘붙는다고는 들은거같아요
운동갔다 더워서 캔맥1개 지금마시는데 걍 시원하게 맛나게먹어요~~23. 어머낫
'21.6.29 4:4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귀신이 보이시나봐요
몰라서 질문하는데 같이 지내면 안좋은가?
귀신 붙으면 해꼬지하고 괴롭히나요?
떼어낼려면 굿 말고 방법이 없나요?24. .....
'21.6.29 4: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귀신은 귀신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고 붙는다고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죠25. 정말
'21.6.29 4:48 PM (121.169.xxx.13)모지리같은 글이네 글쓴아 니영혼이 안쓰럽구나 그렇게 계속 착각하고 다른사람겁주고 살으렴
26. ...
'21.6.29 4:49 PM (223.38.xxx.152)원글이 혼술중에 취하셨나봄
27. . .
'21.6.29 4:55 PM (223.33.xxx.228) - 삭제된댓글왜 혼술이 외로워서 한다고 생각하나요?
커피먹을바엔 맥주한캔 마시겠다는 쪽인데 혼술할때 외롭다 생각 태어나서 지금껏 한적이 없어서요28. 믿기 싫으신 분은
'21.6.29 4:55 PM (115.23.xxx.165)믿지 마세요.
저는 혼술 안할랍니다.29. 새옹
'21.6.29 4:55 PM (220.72.xxx.229)외롭고 기가 약하면 귀신 붙었다고 표현될 만한 정신병에 걸릴수 있죠
그런데 혼술 하는 사람들이 외롭고 기가 약한 사람입니까?
그래서 댓글로 욕 먹는거 같아요30. 궁긍
'21.6.29 5:00 PM (175.127.xxx.153)혼밥은 괜찮아요?
귀신은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하나요?31. 진짜
'21.6.29 5:03 PM (118.235.xxx.60)혼술만? 혼밥은 괜찮아요? 혼영은요? 혼자 장례식장 가는게 젤 위험할것 같은데요?
32. ㆍ
'21.6.29 5:0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귀신이랑 대작하면 되겠네요
33. 진지하신데..
'21.6.29 5:07 PM (14.33.xxx.174)전 마구 웃었네요. ㅎㅎ
전세계에 혼술하는 인구가 무지막지 할텐데..34. ...
'21.6.29 5:11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말 되는거 같은데
왜 이리 조롱댓글이 많아요?35. ㅇㅇ
'21.6.29 5:13 PM (39.118.xxx.107)귀신안붙은 사람없겠네요
36. 혼술은
'21.6.29 5:16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외로워서가 아니라 그냥 술이 좋아서죠뭐
술 좋아하는 사람이 혼자고 둘이고 찾나요
기냥 마시는거에요 ㅎ37. 또한
'21.6.29 5:17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점집가면 귀신붙는다는데 오히려 무속인이 단도리?를
해서 점집엔 귀신이 읖써요38. 혼술만
'21.6.29 5:19 PM (59.15.xxx.2)붙고 혼밥은 안 붙어요???
39. 촉 ㅋㅋㅋ
'21.6.29 5:26 PM (125.132.xxx.178)촉에서 웃고 갑니다.
40. ...
'21.6.29 5:27 PM (112.214.xxx.223)말 되는거 같은데
왜 이리 조롱댓글이 많아요?
원래 기가 약할때 귀신붙는 경우가 많아요41. ㄴ혼술=기약함
'21.6.29 5:30 PM (14.33.xxx.174)이라는 공식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거지요?
기약할때 귀신붙는다.. 이 말까진 인정한다고 쳐도,
혼술=기약함.. 이 공식은 비약이 지나친대요.42. ...
'21.6.29 5:44 PM (112.214.xxx.223)ㄴ혼술=기약함
'21.6.29 5:30 PM (14.33.xxx.174)
이라는 공식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거지요?
기약할때 귀신붙는다.. 이 말까진 인정한다고 쳐도,
혼술=기약함.. 이 공식은 비약이 지나친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쁠때 혼자 술 마시나요?
보통은 외롭거나 슬프거나 우울할때 혼술하죠43. ..
'21.6.29 6:02 PM (117.111.xxx.110)술 안 마시지만..
귀신은 안 무섭네요. 사람이 무섭지44. 또한님
'21.6.29 6:2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무당이 귀신인데 누가 누굴 단도리 하나요
무당 입을 빌려 귀신이 떠드는거잖아요
그 귀신들이 얼마나 심술이 심하게요
또한님도 무당 친구쯤 되나봐요45. 아닌데
'21.6.29 6:22 PM (59.15.xxx.2)저는 운동하고 샤워한 후에 혼술해요. 맥주.
우울한데 뭐 하러 술을 마시나요. 머리만 아프지46. ..
'21.6.29 6:25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
47. ㅇㅇ
'21.6.29 6:42 PM (123.254.xxx.48)맥주 한캔 한달에 두어번씩 해요. 그게 낙인데요. 귀신하고 대화하고 싶네요. 심심한데
48. 아~
'21.6.29 7:01 PM (210.123.xxx.246)밤에 혼술할 때 옆에 누군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이 귀신이었군요.
무셔49. ......
'21.6.29 7:23 PM (125.136.xxx.12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0. 곰곰이
'21.6.29 7:37 PM (1.245.xxx.138)생각해보니, 우리 아빠가 알콜중독자였어요,
늘 혼술인경우가 많았는데, 예전에 박수무당이 우리아빠는 귀신이 붙어있다고 했어요
혼술하는 경우가 대개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려는 경우인데 이게 마음이 약한것을 술에 의지하는 것이잖아요.
그 약해진 마음을 틈타 귀신이 들러붙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빠도 눈에 귀신이 보인다고도 했었어요,
그런데 소복입고 머리길고 이런 형태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사람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단발머리. 또 양갈래머리..등등.51. 혼슐
'21.6.29 7:37 PM (106.101.xxx.161)외롭고 우울할따 혼술한다구요?
아닌데...
시도땨도없이 맥주따는데요52. . .
'21.6.29 8:42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식당 술집 말하는거죠?
집에서의 혼밥 혼술까지면 해당안되는사람이 없을듯ㅋㅋ53. ....
'21.6.29 10:49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저 오늘 주식으로
저번주 금요일 매수한거 오늘 팔아서 85만원 수익보고
지금 와인 두잔째인데 음..
저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술 따는뎅...54. ㅋㅋㅋㅋ
'21.6.29 11:02 PM (218.159.xxx.148)혼술하면 귀신에 홀리기 보단 알콜중독에 걸리져.
이게 더 무서운거죠.55. zzz
'21.6.29 11:06 PM (119.70.xxx.175)님 글에 의하면
제 몸에는 수억의 귀신이 붙어있겠네요.
뭐 저는 술을 안 마시니 혼술을 안 하지만
혼밥에 혼영화에 혼쇼핑에 혼여행에..ㅋㅋㅋㅋㅋ56. 정답댓글
'21.6.29 11:11 PM (188.149.xxx.254)알콜중독 걸리기 딱 입니다.
혼술 귀신 결국 맞는 말 이죠.
알콜중독. 자아상실 아닌가요.
울 아빠도 돌아가시기 얼마전부터 새벽3시에 혼술 하셨어요.
머리도 몸의 오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아.......ㅠㅠ...
혼술하지 마세요.
나또한 혼술 하다가 어느날보니 글쎄 포도주 한 병을 며칠사이에 쓱싹 한거에요.
마트에서 맨날 포도주 한 개씩 실어나르고 있구요.
드디어 하루하고 반나절만에 한 병 다 마신거 보고 식겁.
그 이후로 딱 끊었어요.
차라리 사이다 콜라를 마시지. 이럼서요.
그 이후로 콜라를 물처럼 마시다 위염 걸렸고~
콜라 끊은지 2년 넘어가네요. ㅎㅎㅎㅎㅎ
ㅠㅠ57. ggg
'21.6.29 11:15 PM (112.214.xxx.10)이런글 주류회사에서 싫어라합니다.
58. ...
'21.6.29 11:2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술 입에도 안되는데 혼자 자주 마시면 알콜 중독에는 걸리기 쉬울것 같아요.ㅠㅠㅠ 음료수 같은거도 한번 마시면 버릇 생겨서 자꾸 마시게 되던데 .ㅠㅠ
59. ᆢ
'21.6.29 11:29 PM (219.240.xxx.26)뜬금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60. ...
'21.6.29 11:32 PM (222.106.xxx.125)외로워서 괴로워서 술마실수도 있지만 하루를 잘 마감한 자신에게 위로하는 의미에서 술을 마시기도 하죠. 술한잔이 숙면에도 도움이 되구요. 전 자기전 와인한잔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좋으네요 ㅎㅎ
근데 웬 귀신이요 ㅋㅋㅋ61. ㅋㅋㅋ
'21.6.29 11:58 PM (222.101.xxx.249)아 원글님 너무 웃겨요.
외로우면 붙는다고요? 안외로우면요? ㅋㅋㅋㅋㅋㅋ62. 음
'21.6.29 11:58 PM (211.237.xxx.11) - 삭제된댓글자발적으로? 쉰 살 훌쩍 넘어 시집 못? 갔으면
기가 약하다고는 할 수 없지 않나요???
- 고인물 혼술러가 깊이 생각 중-63. ..
'21.6.30 12:24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장례식장에서 뮐 보셨군요.
64. oo
'21.6.30 12:35 AM (220.85.xxx.33)뭘 보신건가요...
65. ..
'21.6.30 12:45 AM (218.153.xxx.134)이 글 보니까 술땡기네요ㅠ
66. 원글님
'21.6.30 1:04 AM (210.2.xxx.234)결정적으로 사주팔자하고 귀신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주팔자를 보는 명리학은 점이 아니에요.67. ..
'21.6.30 1:20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이분 최소한 사주 잘 모르는 분이란건 확실하네요
68. 흠
'21.6.30 3:08 AM (180.70.xxx.42)혼밥 혼술의 대가 고독한 미식가가 이글보면 뭐라할라나
69. 음..
'21.6.30 3:48 AM (58.125.xxx.211)혼술한지 어언 15년..
아직 살아 있습니다.
완전 혼술한지는 7년쯤 되네요.
말짱한대요.
제가 기가 쎈 걸까요?
아닌 거 같은데요.
지금도 혼술 후, 자기 전 82쿡..
뭐 그렇습니다..70. 저요,,
'21.6.30 5:12 AM (98.15.xxx.32)귀신이랑 혼술 하면서 씨나락 까먹고 있었어요
71. ????
'21.6.30 6:40 AM (116.43.xxx.13)저 혼술 20여년 하다가 3년전 술 끊었어요
아직 자살 안했고 술 끊자 돈 많이 벌게 된것도 아닌데 저같은 경우엔 그럼 뭐가 되나요?????
귀신이 바빠서 안왔나..???72. ..
'21.6.30 8:2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가끔 혼술하며 사주공부하는 저는 어쩔까요.
귀신은 어디갔나 내게 안 붙고 ㅎㅎㅎ73. 신경정신과
'21.6.30 9:10 AM (175.114.xxx.183)원글님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유전적으로 신경이 약한 분들... 그리고 밸런스가 깨지신 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신 분들은 괜찮습니다.74. 혼술
'21.6.30 9:15 AM (166.205.xxx.47)혼술을 하면 알코올 중독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던데
뭔 뜬금없이 귀신타령인지75. 원글님
'21.6.30 9:44 AM (222.120.xxx.80)제목보고
경험담 재미있게 풀어놓나 싶어서
호기심에 들어왔더니..
실망~~~~~~76. 위 점세개님
'21.6.30 10:09 AM (14.33.xxx.174)제 댓글에 댓글 다녀서 다시 부연하자면요.
혼술이 우울하고 슬플때만 하는게 아니죠.
퇴근하고,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주는 작은 위로~ 선물 이거든요.
씻고나서 시원한 맥주한잔~
그리고 가끔 기분낼때 와인한잔~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우울해서 소주 깡으로 마시는 드라마에 나오는 혼술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
따라서 혼술=기가약함.. 이건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거나 편견에서 나오는 지나친 비약77. 지금까진
'21.6.30 10:52 AM (121.190.xxx.146)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는 높은 확률로 혼술하는 사람들의 알콜중독발생 가능성이 높고, 알콜중독에 이르면 헛것도 보고 폭력적인 행동 (예전에는 이런 사람들을 귀신들였다고 하죠) 을 보입니다.
어디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말씀하고 다니지 마세요....78. ㅇㅇ
'21.6.30 11:26 AM (211.209.xxx.126)원글 헛소리하는 귀신붙었나보네요ㅎㅎ
79. 술에
'21.6.30 1:39 PM (211.206.xxx.180)너무 관대함.
TV 보니 외국도 혼술은 전혀 권장하지 않고 위험하게 보더군요.
보통 특정시간에 혼술하는 분들이 계속 하죠.80. 그럼
'21.6.30 1:51 PM (66.74.xxx.238)혼똥은요?
특히 변비있는 사람은 혼똥하다가 기빨려서 귀신 붙을 수도 있지 않나요?81. 윗님
'21.6.30 2:30 PM (14.45.xxx.116)ㅋㅋ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똥도 있어요?
둘러 앉어서 뿌륵 뿌직거리며 떼거지똥 상상하니
떼똥 재미있겠어요 ㅋㅋㅋ82. ‥
'21.7.11 7:40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귀신이 술을 타고 들어오는 날이 있어요ㆍ
저는 경험자‥
자가 유를 만나는 날
조심하네요ㆍ83. ‥
'21.7.11 7:44 AM (223.39.xxx.206)혼술은 좋지 않아요ㆍ
혼자서 마시게 되면 폭주를 하게 되고‥
우울증 있는 사람은 자살도 하게 됨ㆍ
사주에 따라서 술을 마시면 꼭 일이 생기는 날이 있는데요ㆍ
자가 유를 만나는 날ㆍ
그런날은 술과 함께 귀신이 따라들어와
빙의가 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사고를 침ㆍ
원글님 일리있는 말씀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