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이들 커피마시나요?

중3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1-06-28 16:58:27
제가...커피 못끊는...1인이긴 합니다
하루에 컵커피 같은거 한개씩 마셔요
편의점에서 낱개 구매 보다 인터넷에서 많이 사두면 싸서 냉장고에 좀 쟁여 두고 마시는데 중3인 딸아이가 자꾸 저 먹을때 한입만 달라고 해서는 마시고 어느땐 자기가 꺼내서 마시기도 하고 그래요
시험기간인데 피곤하고 그러니 반만 마시면 안될까 하고 그러는거 아직 이리 먹는거 맞는지 모르겠다교..
엄마는 어른이지만 니는 아직 어린데 커피를 이리 마시는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했거든요
밖에서 부러 커피숍이나 이런데 가서 먹지는 않는데..
다른 중딩이들 커피 마시나요?
IP : 39.121.xxx.1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8 5:01 PM (211.219.xxx.63)

    님이 마시면서

    마시지마라

    이런것은 거의 99%실패합니다

  • 2. 저희집
    '21.6.28 5:04 PM (210.99.xxx.123)

    중딩이는 믹스커피도 쓰다고 못마셔요.
    고딩이는 자꾸 마시려고해서 디카페인으로 타서 주고 있어요. 사실.. 전 초딩때부터 마셨었고 고딩때는 학교에 커피자판기가 있어서 자주 마셨어요.

  • 3. ㅁㅁㅁ
    '21.6.28 5:04 PM (39.121.xxx.127)

    그죠...
    제가 끊어야 하는데 제가 못끊으면서 마시지 마라 마라도 참 뭣한거 맞아요...
    좀 더 크면 마셔라 싶은데 아이는 또 자꾸 한입만 한입만이고..
    써 놓고 보니 저도 못 끊는 커피 아이한텐 뭐라 하는것도 이상하네요^^;;

  • 4. ..
    '21.6.28 5:07 PM (211.36.xxx.215)

    편의점 컵커피가 달달하잖아요
    애마실꺼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사다 놓으세요. 애도 얼마나 마시고 싶겠어요

  • 5. 커피
    '21.6.28 5:08 PM (125.142.xxx.124)

    중학교때까지도 냄새도 쓰다하던 아이가 고딩이 되니 옆친구에세 얻어먹은 캔커피 먹어보구 공부하면서 시험기간에는 매일 먹긴해요. 시험기간 아닌때는 스스로 안먹으려하고요.

  • 6. 중3..
    '21.6.28 5:09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어차피 고등가면 마시게 돼죠. 한입씩 주는 정도는 저 어릴적에도 하던건데요.

  • 7. 바나나우유
    '21.6.28 5:20 PM (14.33.xxx.174)

    중3아들.. 어쩌다 한모급 커피믹스 주면.. 맛있다고 난리난리..
    근데 커피 잘 안마시더라구요.

    카페인이 뇌와 성장에 안좋다고 해놨더니만... 말을 잘 듣는 아들.. 아직까진.. ㅎㅎ

    근데 큰애 고3딸은 커피는 안마시는데 카페인 음료는 마시거든요. 잠 안오게 한다고...
    그거보면.. 중딩아들도 고등가면 마시지 않을까.. 싶은데.. 잠 안오게 하려고 마신다는데.. 강력하게 막을수도 없을거 같기도 하구요...

  • 8. 어차피
    '21.6.28 5:26 PM (122.35.xxx.41)

    고등가면 야자하고 밤에 공부하다보면 마시게 되죠. 한입씩 주는 정도는 저 어릴적에도 하던건데요. 저는 고3때 막판부터 마시기 시작한것같네요. 저야 노땅이니 요즘애들은 더 빠르겠죠.

  • 9. 기말
    '21.6.28 5:28 PM (210.100.xxx.239)

    공부하는 중인데
    아직 못마셔요
    마실수있음 하루반잔정도는
    잠 덜오는데 도움될듯해요
    에너지음료도 안마셔봤대요

  • 10. 중1아들놈
    '21.6.28 6:28 PM (61.105.xxx.161)

    믹스커피 1주일에 한두잔은 마셔요

  • 11. 귀엽다 ㅋㅋ
    '21.6.28 6:49 PM (1.225.xxx.38)

    `1주일에 한두잔 마시는 중1 ㅋㅋㅋ

  • 12.
    '21.6.28 7:20 PM (121.131.xxx.151)

    40대 초반인데요, 저도 중2~3부터 커피 마시기 시작했어요. 공부할 때 연하게 커피 알갱이만 뜨거운 물에 타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맛에 중학교때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네요 ㅎㅎㅎ

  • 13. 몰래 마셔요
    '21.6.28 7:27 PM (1.253.xxx.55)

    가르치는 학생들도 몰래몰래 마시고,
    우리집 중고딩도 엄마 몰래 사먹고 그렇네요.
    중3부터 전 집에서 바닐라라떼 만들어서 주는데 파는 것보다 덜 달아서 노노.
    아포카토 한번씩 만들어줍니다.에스프레소 내려서 하는 거라 그나마 좀 낫겠다 싶어서요.
    근데 홀랑 마시고 자더라구요.
    고등 아이 친구들은 핫식스랑 몬스터 달고 살던데 많이 걱정됩니다.너무 쉽게 살수 있어서..

  • 14. ..
    '21.6.28 7:41 PM (58.123.xxx.117)

    울집에 두명의 중딩이 있는데 큰애는 안마시고요,
    둘째는 가끔 믹스커피 마셔요. 시작을 학원에서 했더라고요. 학원 쉬는 시간에 반애들 같이 마신다고. 냉믹스커피 타서.

  • 15. ㅇㅇ
    '21.6.28 9:11 PM (1.227.xxx.226)

    50살인데 중3연합고사 앞두고서 엄마가 커피. 프림. 설탕세트 방에 놔주셨다는 ㅋㅋ
    지금은 커피 아니어도 스누피우유 같은거 마시잖아요.
    시험때만 마시더라구요.

    마신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주셔도 될 것 같아요.

  • 16. 라일락 빌리지
    '21.6.28 9:41 PM (103.55.xxx.107)

    우리집 중3 주말에 아빠랑
    커피머신으로
    진하게 뽑아먹어요

  • 17. ...
    '21.6.29 11:39 AM (14.49.xxx.72)

    제가 좋아해서... 느끼한거 먹는 날이나, 새로운 메뉴 먹을 땐 한 모금 나눠 마시는데... 딸아이는 줄 때만 먹고, 아들아이는 쓰다고 질색을 해요. 아직 단게 좋을 나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631 고민과 선택상황 3 초심이 2021/06/29 889
1210630 제목없음 6 이런저런 2021/06/29 907
1210629 실손 옛날에 들은 70세 만기는 어떻게 하나요? 5 .. 2021/06/29 1,995
1210628 운전보시가 저한테는 어려워요 22 이상 2021/06/29 4,893
1210627 암수술 뒤, 처음으로 병원 가는데 고지혈약 처방될까요? 2 자궁암수술하.. 2021/06/29 1,119
1210626 도대체 팥주머니를 어찌 사용하는지? 11 많이 2021/06/29 3,359
1210625 장례식장 음식 먹으면 안좋은가요? 24 장례식 2021/06/29 9,808
1210624 잇몸건강에 대해 여쭈어요 7 보통엄마 2021/06/29 2,231
1210623 농협몰 산지택배 배송 알려주세요 2 ... 2021/06/29 1,110
1210622 사주가 힘들다 하여 참 고단하네요 32 tkwn 2021/06/29 5,561
1210621 국가기간산업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됩니다 22 ㅇㅇㅇ 2021/06/29 1,484
1210620 "그 돈 정경심 교수 거 맞아요?" 입다문 검.. 13 예고라디오 2021/06/29 4,493
1210619 노후 생각하면 우울해져요 15 ㅠㅠ 2021/06/29 7,865
1210618 신뢰도 조선일보가 일간지 중 꼴찌[민중의소리] 3 기레기아웃 2021/06/29 763
1210617 일본이 수출을 끊자 한국에서 특허가 쏟아졌다 13 ㄱㄴㅅ 2021/06/29 2,984
1210616 전우용 "배우자 몰래 내연 관계를맺은 주제에~~~~&q.. 36 부끄러움도 .. 2021/06/29 18,299
1210615 혹시 차를 몇년 지하에 세워두면 망가지나요? 13 2021/06/29 4,043
121061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29일(화) 5 ... 2021/06/29 961
1210613 생판 모르는데 제 주변만 그런가요? 15 .. 2021/06/29 4,728
1210612 밴드 가입,어렵나요? 2 친구찾기 2021/06/29 1,062
1210611 핥핥에 인색한 우리 강쥐 6 ... 2021/06/29 2,135
1210610 여태 못 잤어요 ㅠㅠ 4 불면의밤 2021/06/29 3,250
1210609 애 성인되면 놀러다닐줄 안 8 2021/06/29 6,119
1210608 엉덩이가 뜨거워져요 (19금아님) 4 ... 2021/06/29 7,607
1210607 보쌈무를 했는데 양념만 잔뜩이고 달아요... 2 ㅠㅠ 2021/06/2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