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아이, 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옮기는 것 많이 스트레스일까요?

둥이맘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1-06-28 14:40:30
안녕하세요.

현재 가정보육중인 5세 쌍둥이에요.

기관은 간 적이 없고, 계속 집에서 보육중인데요.

6세에는 단설유치원 보낼 예정이라 요즘 고민이 많아요.



기관생활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고,

워낙 예민하고 새로운 곳에 적응이 오래 걸리거든요.



6세(만4세)에는 한 반에 24명이 정원이라 갑자기 넓은 교실, 많은 인원이 모이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짧게 나마 단체생활을 경험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게 더 스트레스일지 고민입니다.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은 1시하원이 가능하고, 아이들도 현재7명 있더라구요.

5세까지 있는 어린이집이라 6세에는 무조건 옮겨야 해요.



이제 보낸다면 7개월가량만 갈 수 있는데..

적응후 금세 또 유치원으로 옮겨 다시 적응하는게 더 스트레스일지,

아니면 짧게나마 기관생활을 한번 해보는게 도움이 될 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예민한 아이 키워보신 분들 어떤게 아이에게 좋을까요?

제가 올 해 가정보육하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내년 6세에 유치원에 잘 적응하기위해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요..


IP : 180.8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6.28 2:44 PM (125.179.xxx.79) - 삭제된댓글

    7세 4세키우고
    4세 가정보육하다가 두시간씩 오전에 보낸지 한달되었어요

    오전에 잠깐은 괜찮은거 같아요
    둘째가 32개월인데 저는 조심스러웠는데 막상가니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고 너무 좋아해요

    첫째는 기관 한번 옮겼는데 크게 문제없었고
    옮기기전 미리 같이가서 여기 좋냐 다닐래 뭐 이런시간 도움된거 같아요

    가정보육 안힘드시면 가정보육도 좋고
    아이가 흥미보이면 오전 두어시간만 보내도 세상편해요
    엄마 운동도하고

  • 2. ...
    '21.6.28 2:45 PM (14.50.xxx.75)

    지금부터 반일반이라도 보내보세요

    6세가 원 경험이 처음이라면 아이가 더 크게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지금 간다고해도 첫날부터 모든 시간을 있진 않아요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이런식으로 조금씩 원에 남아 있는 시간을 늘려가니

    아이도 적응 잘할 수 있을 겁니다.

  • 3. 원글이
    '21.6.28 2:57 PM (180.80.xxx.31)

    두 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짧게 한번 보내볼게요.
    정말 고민되었는데 경험이 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 4. 다시보니
    '21.6.28 3:07 PM (125.179.xxx.79) - 삭제된댓글

    5세 쌍둥이요ㅠ
    보내세요!!!
    그동안 가정보육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집에서 애본다고 오래 고군분투했는데
    쌍둥이 5세 우와 진짜 최선을 다하셨네요

    아이들 앞으로도 장기전이고
    둘 오전 보내놓고 엄마두 좀 쉬고하세요
    세돌 지났으면 괜찮아요
    두어시간만 혼자시간도 맛보시고요

  • 5. ..
    '21.6.28 3:08 PM (1.251.xxx.130)

    아파트 단지내는 별로고.
    국공립 아니더라도 사회복지 부설이나 사립 어린이집 보내세요. 애들 적응기간 보통 3주 갖기땜에 첨에 몇주는 낮잠안자고 세밀하게 잘봐주세요. 저희애는 사회복지재단 어린이집 보내는데 원이 급식대상도 받았고 키즈노트도 50줄가까에 써주시고 매일 놀이터 바깥놀이에 바깥놀이 안가는날은 강당에서 놀고 저도 어린이집 일해봤는데 키즈노트 세밀이 안적거든요. 바쁘실텐데 미안하기도 하고 만족스러워요. 유치원도 일해봤는데 5세에 가면 애들 밥먹고 나면 체력안되서 반은 엎드려 자더라구요 6세부터 가도되요

  • 6. ..
    '21.6.28 3:11 PM (1.251.xxx.130)

    아이사랑 포털에 어린이집 검색해서 대기걸기 해세요. 단지내는 가정일 확율 높은데. 3세까지는 가정어린이집이 나은데 그이후는 비추에요

  • 7. 원글이
    '21.6.28 7:18 PM (180.80.xxx.31)

    댓글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결정하겠습니다~^^

  • 8.
    '21.6.28 8:17 PM (121.167.xxx.120)

    사립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국공립 유치원 대기 걸어 놓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127 자전거 배우고 싶은데 17 ..... 2021/06/28 2,210
1210126 중고딩아이 체중감량 시켜본분 있나요? 4 .. 2021/06/28 1,451
1210125 피의사실공표, 조국엔 '언론의 자유' 윤석열엔 '검언유착' 3 ........ 2021/06/28 1,241
1210124 이태원에서 3시간 보내는거 긴 시간인가요? 13 @@ 2021/06/28 2,238
1210123 벽에 걸 액자 추천 마구마구 추천부탁드려요 5 액자 2021/06/28 1,273
1210122 펌 이낙연티비..홍익표의원출연 7 준비된대통령.. 2021/06/28 718
1210121 박주민의원 페북 감사원장의 사의표명에 부쳐-딴지 펌 7 ... 2021/06/28 1,379
1210120 공부안하다가 갑자기 앉아서 하는 애들 많을까요? 16 고민고민 2021/06/28 4,521
1210119 퍼옴] 경기신문 소름돋는 만평 12 나옹 2021/06/28 3,236
1210118 자꾸 남자친구에게 짜증,화를 내게 돼요 26 ... 2021/06/28 10,021
1210117 아파트 소음(목소리) 어느 집인가요? 5 ㅇㅇ 2021/06/28 2,591
1210116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5 Becaus.. 2021/06/28 1,824
1210115 카드포인트 캐시백 정책 철회 및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을 청원합니.. 8 기재부꺼져 2021/06/28 1,546
1210114 전우용의 날카로운 일침? 6 2021/06/28 1,491
1210113 저승사자 얘기좀 해요. 20 서늘 2021/06/28 8,044
1210112 저녁은 삼각김밥으로~ 1 오늘 2021/06/28 1,742
1210111 친정엄마 치아가 전부 흔들리는 꿈을 꾸었어요 3 .. 2021/06/28 2,769
1210110 알뜰한 동료가 소비를 지적해요 66 ㅇㅇㅇ 2021/06/28 19,219
1210109 극한직업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4 ㅇㅇ 2021/06/28 2,529
1210108 이 문자 피싱일까요? 3 ... 2021/06/28 1,503
1210107 얇은 어묵 추천해 주세요 13 .. 2021/06/28 3,327
1210106 알약 못 먹는 초등 두통약(진통제 포함)좀 추천해 주세요. 16 2021/06/28 2,215
1210105 4년 살은 세입자에게 계약 해지시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14 ... 2021/06/28 4,207
1210104 고개 돌릴때마다 통증이 있어요 5 질문 2021/06/28 1,596
1210103 허재 무면허 음주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완전 ㅆㄹㄱ 네요 .. 23 음주운전5번.. 2021/06/28 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