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도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믿나요?
1. …
'21.6.28 7:38 AM (183.97.xxx.99)알면서도 모른 척하며
공격하는 거에요
표창장 위조 할 필요없는 거 다 알죠
그들이야말로 내로남불이에요2. 링크
'21.6.28 7:39 AM (75.191.xxx.219)3. ㅠㅠ
'21.6.28 7:39 AM (110.35.xxx.110)믿는 사람은 사악한 사람ㅠ
엄마가 그 대학 교수인데 게다가 내딸이 총장한테 며느리감 삼고싶다할정도로 이뻐하는 딸인데 개나소나 다주는 표창장을 위조해요?게다가 정교수는 컴맹이라고 주변증언 쏟아졌는데ㅠㅠ4. ..
'21.6.28 7:40 AM (124.54.xxx.144)그냥 잘난 게 보기 싫어서 동조하는 거겠죠
5. 그럼요
'21.6.28 7:55 AM (211.218.xxx.241)네~~~~~!!!!!!
6. 모지리들은요
'21.6.28 7:55 AM (119.198.xxx.121)모른척~~
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을겁니다.7. 진짜
'21.6.28 8:06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진짜로 믿기 때문에 그렇게 미워하는 겁니다.
윤석열이라는 악마가 만들어놓은 피의자에 대한 공격이 정말 무섭습니다. ㅠ
야당 지지자들은 조국이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확실히 믿고 있을 뿐 아니라 그런데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을 하기는 커녕 고개를 빳빳이 들고 책까지 낸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그 혐오가 증오가 크겠어요?
정말 심각합니다. 저는 윤석열의 검찰총장 권한을 이용한 이 권력남용의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지 않고서는 이 극심한 분열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봅니다.8. 무식하게
'21.6.28 8:32 AM (58.120.xxx.107)개나소나 다주는 표창장을 왜 의전 지원서에 넣었을까요? 혹시 의전이 뭔지 모르시나?
9. 인간같지 않은
'21.6.28 8:41 AM (175.223.xxx.191)것들 많잖아요
알면서도 우겨야겠죠.
뉴스공장 듣고 있는데
매춘으로 인생 참 편하게 사는 여자가 오배랩되어
더 가슴이 아프다는..
제도권에서 열심히 산 결과가 참..10. ㅇㅇ
'21.6.28 8:51 AM (160.202.xxx.104)네
믿어요11. ...
'21.6.28 9:57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동양대가 서울대인줄.
믿는다는 사람은 쥴리나 혜경궁이나 다 괜찮다는 사람들 맞죠??
결들이 같은 사람들.12. ㅅㅇ
'21.6.28 10:31 AM (118.43.xxx.176)믿습니다.
13. ㅇㅇ
'21.6.28 11:28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믿으면 줄리나 헤경이와 연결 왜지어요?
14. 그리고
'21.6.28 11:29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개나소나 못밭습니다
15. no
'21.6.28 1:51 PM (112.218.xxx.10)처음부터 전혀 안 믿었어요.
16. 그럼요
'21.6.28 7:39 PM (112.145.xxx.133)믿습니다.
17. ..
'21.6.28 8:35 PM (115.161.xxx.112)역쉬 인간은 다양해요
선택적 분노
선택적 신뢰
마동석한테는 절대 안나오는
묻지마폭력과 심신상실 같은 거18. ㅇㅇ
'21.6.30 9: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일단컴맹이 교수라니 놀랄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