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살짝 데쳐서 무치면 좀 말랑해질까요?
딱딱한 진미채 살려보신 분 계실까요?
물에 씻어도 말랑해져요.
아니면 물에 몇분정도 담궈놨다 해보세요
쪄서 식을때까지 놔둬요
예전 요리학원에서 15분정도 찌면 부드러워진다고해서 저는 그리합니다
살짝 쩌서 습기를 먹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진미채 할때 항상 살짝 쪄서 양념에 무쳐요. 마요네즈 안넣어도 부드럽더라구요.
원래 데쳐서 합니다. (첨가료등을 제거 목적으로요)
그럼 좀 부드러워지고 더 원하신다면 기름류를 넣으시면 됩니다.
원래 데쳐서 합니다. (첨가류등을 제거 목적으로요)
그럼 좀 부드러워지고 더 원하신다면 기름류를 넣으시면 됩니다.
전 정수기물에 한 5분 담궈놓고 바락바락 씻어요. 그럼 불순물도 빠지는 거 같고 보들보들해지던데요.
오...찌거나 데치거나 해서 해볼게요..감사합니다!
찜통에 찌면 첨부터 냄비에 얼마나 쪄요 ?
그럼요. 저는 항상 진미채 데쳐서 고추장소스에 버무려 먹는데 부드럽고 좋아요.
찜기에 찌고 냉장고에 넣어 식힌 후 양념하세요
냉장고 들어가도 안딱닥해져요
유명 요리샘께 배운거에요
그냥 끓는물 조금부어서 해도됩니다
진미채하면 항상 딱딱해지던데
비법 감사합니다
참기름을 먼저 넣고 무쳐놓으면 말랑 말랑 해져요. 그 다음 고추장 등등 양념~
명장 요리책 보고 배웠어유~
쪄서 해야 말캉 보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