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몰랐는데 조혜련 몸 엄청 좋았었네요.
1. 000
'21.6.24 11:33 AM (124.50.xxx.211)2. …
'21.6.24 11:40 AM (220.116.xxx.18)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를 이제 아는 분이 계시는군요
3. 000
'21.6.24 11:41 AM (124.50.xxx.211)아뇨 태보는 알았는데, 조혜련 몸이 이렇게 예쁘게 좋은 줄 몰랐다고요.
누가 말하면 항상 아는척하고 잘난척 하시나요?4. ..
'21.6.24 11:43 AM (222.237.xxx.88)운동을 열심히 많이 한 좋은 결과물인건 알겠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예쁘지 않네요.5. …
'21.6.24 11:44 AM (220.116.xxx.18)잘난척이요? ㅎㅎㅎ
젊은 사람인가 했네요
우리 나잇대는 워낙 한바탕했던 유명 프로그램이라서요
원글은 아무데나 이렇게 버럭 하시나요? ㅎㅎㅎ6. 000
'21.6.24 11:46 AM (124.50.xxx.211)저도 제 취향은 아닌데, 누가봐도 '아 이건 잘 만들어진 몸이다.' 라는게 있잖아요, 그런 몸이네요 조혜련씨가. 그 사람이 갖고 태어난 체형은 어쩔 수 없는거고요.
태보나왔을 때 다들 조혜련이라는 사람과 태보만 알고 있었지, 조혜련의 몸을 잘 본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7. 220
'21.6.24 11:47 AM (124.50.xxx.211)220님, 82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들 중 태보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요.
다들 알고 있는 것에 "아 이걸 이제 아는 사람이 있군요." 하고 말하는게 무슨 뜻이냐고요. 2
20님 머리가 나쁘다는 의미거나, 잘난척 하고 싶어하거나- 이 둘 말고 다른 무슨 뜻으로 쓰신 글인가요?8. ..
'21.6.24 11:48 AM (59.6.xxx.130)원래 근육량이 많아요.
조혜련 딸도 어릴 때 체지방 검사한거 티비에 나왔는데 근육량 많아서 놀라는거 나왔어요.9. ..
'21.6.24 11:49 AM (59.6.xxx.130)와.. 원글님 성격 장난 아니네요.
여기서 이렇게 버럭할 일이에요?10. 000
'21.6.24 11:51 AM (124.50.xxx.211)버럭이 아니라 그냥 짚어내는거에요.
11. 태보
'21.6.24 11:56 AM (222.106.xxx.155)몸 한창 좋을때 실물 봤는데 음 너무 작아서 깜놀. 체형은 본인 잘못이 아니니 뭐라고 하기가 ㅜㅜ
12. 운동
'21.6.24 11:58 AM (198.90.xxx.30)타고난 체형이 안 예뻐서 그런거고 운동해서 그나마 납작한 배 반듯한 어깨 되어서 나아진거예요.
운동해서 안 예뻐진거 아닙니다13. 참
'21.6.24 12:06 PM (39.7.xxx.235)226 116님 참 꼬인분 듯
조혜련 근육 예쁘네 한것을
연세도 드신분이 ...14. 참
'21.6.24 12:11 PM (39.7.xxx.235)조혜련이 출중하게 태어나진 않았어도
노력한 몸매로는 보이네요
워낙 선은 곱지 않아도
건강미는 있어보여요15. ....
'21.6.24 12:28 PM (211.36.xxx.68)지인이 그 태보로 방송에 노출될 때 직접 봤는데
키작고 몸이 크니 그냥 5분수라 예쁘지 않더래요.16. 별로
'21.6.24 12:29 PM (115.140.xxx.213)인데요
앞부분만 잠깐 봤는데 건강해보이긴 해도 팔 근육이 예쁘게 잡힌건 아니네요17. 네?
'21.6.24 12:36 PM (49.163.xxx.80)과하지않은게 아니라 엄청 과하지않나요?
남성적 근육인데18. ...
'21.6.24 1:13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시대를 잘못태어났죠.
뭐 잘못은 차치하더라도...
한 10년 뒤면 엄청 칭송받을 몸이예요.19. 음
'21.6.24 1:22 PM (1.237.xxx.191)팔다리가 짧아서 예쁜 몸매는 아닌데요
그냥 운동한 몸매20. ㅎㅎ
'21.6.24 1:48 PM (211.227.xxx.165)저도 둘째낳고 태보 매일 신나게했어요
지금도 어깨힘주면 저렇게 근육 잡힙니다
살은 못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