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초등 1학년때 정말 암것도 모를때
떠밀듯이 저 반대표 시켜놓고 옆에서 계속 엄마들 연락처를 모아야 한다는둥 청소를 들어가야한다는둥 반모임은 어떻게 주선해야한다는둥 옆에서 계속 말 많던 사람..결국 관계 서서히 끊었지만요
또 만나게된 다른 사람
같은 그룹인데 여행가거나 무슨일 있을때 굳이 저더러 진행좀 맡아달라고 한뒤 계속 다른의견 다른 의견 내서 피곤하게 하는 사람
왜이러는거죠 진짜 니가해 란 말이 목구멍까지
이사람도 손절할껀데 도대체 이러는 심리가 뭐져? 피곤해 죽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할것도 아니면서 옆에서 말많은 사람
...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1-06-24 11:08:29
IP : 123.214.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상
'21.6.24 11:10 AM (112.154.xxx.39)제가 알던사람도 그래서 손절했어요
자신은 안하면서 ㅇㅇ해야한다 ㅇㅇ빨리진행해라
ㅇㅇ나쁘다 저여자 모임에서 빼자
그래놓고 욕하던 여자랑 절친으로 지내질 않나
이상한 여자들 너무 많아요2. ㅇㅇㅇ
'21.6.24 11:12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니가 하라고 말 하세요
옆에서 말보태면 그럴거면 니가해라 세번 딱 말하고
네번째 그러는 순간 뒷일 어떻게 되든말든 손털어요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 그 성질 못고치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안그러죠
그거 못고쳐요~~~3. Dkdm
'21.6.24 11:17 AM (223.38.xxx.121)말만 들어도 피곤한 사람이네
4. 저도
'21.6.24 12:22 PM (198.90.xxx.30)저도 '너는 왜 안 해'라고 말을 못해줘서 아직도 억울해요. 누구누구는 얌체처럼 빠진다, 누구는 어쩐다 그러는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찌그러져 있으면서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