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조직 '신복지포럼' 출범 마무리…전국 20만명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 광역 17개 시도별 조직 '신복지포럼'이 27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총 20만명 규모로 출범을 마무리했다.
이날 신복지 인천포럼 출범식에는 설훈·박광온·김철민·이병훈·양기대·오영훈 의원을 포함해 인천 지역 출신인 유동수, 맹성규, 허종식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신복지인천포럼 공동대표는 김상철 낙연포럼 대표, 김성호 인천환경공단 이사회의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이 맡았고, 고문으로는 정문익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이 선임됐다. 이용범 인천광역시 시의원이 수석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신복지 인천포럼 출범식에는 설훈·박광온·김철민·이병훈·양기대·오영훈 의원을 포함해 인천 지역 출신인 유동수, 맹성규, 허종식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신복지인천포럼 공동대표는 김상철 낙연포럼 대표, 김성호 인천환경공단 이사회의장, 박보현 인천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이 맡았고, 고문으로는 정문익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이 선임됐다. 이용범 인천광역시 시의원이 수석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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