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현장] 최성해의 정경심 모해위증 사건 고발인 조사 [빨간아재]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 김한메)이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 관련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등을 고발한 데 대해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최성해 뿐 아니라 윤석열, 한동훈, 배성범, 송경호, 고형곤 등 당시 수사 지휘라인 검사들도 모해위증방조 혐의로 포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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