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 안맞는다고 난리더니 이젠 서로 맞겠다고 난리
1. 그래도
'21.6.23 8:56 PM (121.165.xxx.46)그래도 안맞겠단 사람 아직도 있어요
저보고 백신 왜 맞았냐 하는 사람 떄문에 스트레스에요.2. ...
'21.6.23 9:05 PM (223.62.xxx.52)그니까요 어쩌란 말이냐...
3. Dd
'21.6.23 9:1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그니깐 말이에요
문재앙이 싸구려 백신 사왔다고 징징대더니
이젠 잔여백신 알림 안온드고 지롤지롤
아휴 꼴도 보기 싫은 화상들4. ㄷㅈ
'21.6.23 9:3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번 정부는 그들에게는 진짜 너무 과분하죠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5. …
'21.6.23 9:47 PM (1.227.xxx.189) - 삭제된댓글이래듀 ㅈㄹ 저래도 ㅈㄹ 진정 촛불들고 얻은 모든것들 저 사람들이랑은 나누고 싶지 않아요. 저들은 딱 503이나 mb밑에서 끽소리 못하고 살아야 딱인데 말이죠
6. 흠
'21.6.23 10:18 PM (117.111.xxx.161)싸구려 백신 타령하는 사람들에겐
제일 비싼 중국제 접종해주면
좋아서 춤을 추겠군7. 흠
'21.6.23 10:29 PM (121.165.xxx.96)그니까요 언론도 맞으면 죽느다고 기사쓰다 없어 못맞는다고언론이 써대니 그때그때 다르니 언론인지 개배변패드들인지
8. tyty66
'21.6.24 4:10 PM (124.146.xxx.73)미국에서 아이들 데리고 자가격리 마치고
저번주에 친정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75세 이상이라 2차접종까지 끝냈어요.
엄마는 아스피린 알러지랑 기관지확장증이 있어요.
74세라서 6월초 신청 시기에 신청을 안하다가
의사가 괜찮다고 하고 제가 온 김에 맞을려고
전화를 거니 무안을 주네요.
신청기간에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10대까지 다 맞고
9월이나 10월에 가능하다고...
그래서 웨이팅 할 수 있냐니까
할 수 있는게 없다네요.
그런데 불평 많은 노인들한테 많이 시달렸는지
말투가 너무 단호하고 기분이 나빴어요.
통화 전에 녹음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 녹음을 들춰서 고소하고 싶네요.
편향된 언론이 정말 사회를 각박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