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 중 학교폭력 사태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이재영, 이다영을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둥이 배구 자매들 복귀한다는 뉴스
ㅇㅇ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1-06-23 19:59:25
IP : 79.14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23 8:00 PM (183.97.xxx.99) - 삭제된댓글왜요????????
꺼지세요!!!!2. 칼둥이 이즈 백?
'21.6.23 8:05 PM (1.238.xxx.39)노노!!!
이것들이 국민들을 뭘로 보고??3. ...
'21.6.23 8:3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안에서 새는 바가지를 어디로 내보낸다고?
국내 코트도 얼씬도 말아!!4. ㅂㅅ
'21.6.23 8:45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놀구들 있네
5. 이럴 줄 알았다
'21.6.23 8:46 PM (175.113.xxx.17)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다 가졌다는 셀프 용서와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나온거라죠?
제발 보답 좀 하지마라 이 쌍둥아
너희에게만 좋은 게 어떻게 보답이 되니
꺼져 쌍양@치들6. 김연경
'21.6.23 8:58 PM (124.54.xxx.37)보내고 이제 또다시 지들세상일테니까요.어이가 없네요
7. 여전히
'21.6.23 10:21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엄마의 영향력이 대단한가?
8. 리
'21.6.23 10:41 PM (222.234.xxx.139)이대로 진행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