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자식 키우기 힘듭니다

...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21-06-23 17:27:29
진짜 내 그릇도 모르고 아이를 낳은것 같네요
후회합니다
진심...
애도 인격적으로 성숙한 부모를 만났다면 좋았을걸.. ..
부모 노릇 하는게 참 버겁네요
IP : 223.38.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혜로운삶
    '21.6.23 5:29 PM (106.243.xxx.79)

    어쪔 .... 제가 요즘 늘 생각하는 거예요

    어쩜 이리도 무지하고 용감했노 ㅜㅜ

  • 2. 대딩엄마
    '21.6.23 5:42 PM (223.33.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애 초3때,
    사춘기아들과 마찰로 힘들어하는 형님에게,
    형님, 회사나가지마시고 집에서 ㅇㅇ이 케어하시고 같이 운동도 다니세요 그럼 좀 애가 착해지지않을까요?

    우리애 사춘기를겪고보니
    그때 우리형님이
    이년아 너도 한번 겪어봐라 하셨을듯

  • 3. 6월
    '21.6.23 6:06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성숙하려고 네잘못이 아니고 내잘못이구나.. 몇번이고 노력합니다.

    결국 내 성질 지랄같다는 결론에 . 여전히 연기 하면서 잘살고 있어요

  • 4. 몇살인지
    '21.6.23 6:39 PM (182.219.xxx.35)

    모르겠지만 조금만 견뎌 보세요. 저도 사춘기자식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해봤고
    고통스럽게 5년정도 보냈는데 고3정도 되니 사람이 되어가네요.
    저는 둘째가 지금 사춘기라 다시 시작합니다. 같이 견뎌봐요.

  • 5. ㅈㅅㅂㄱㄴㄷ
    '21.6.23 6:42 PM (220.94.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중3아들때문에 진짜 미치고 팔딱 뛸지경이예요

    근데 저는 과연 저게 사춘기라서 저러는건지

    의아할때가 있어요

    다른집 아이들은 그래도 시험때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미래도 걱정하고
    또 친구들이랑도 건전하게 잘놀던데

    왜 우리애는 매일 우울한 얼굴로
    폰만보고 뭐 물어보면 대화도 안 통하고
    감정이 없는 아이같아요.

  • 6. 사춘기
    '21.6.23 7:22 PM (112.154.xxx.39)

    연년생 아들둘 키워요
    중등때 첫째 사춘기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왜 저아이를 낳았을까 싶었고 가끔 그냥 첫째가 집에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지금 고3인데 다시 예전 순딩이로 돌아왔어요
    사춘기때 더 품어주고 더 보듬어줄껄
    그때 아이랑 기싸움 했던거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요
    둘째는 고2인데 아직 사춘기가 없어요
    안으로 곯아있는건 아닌지 더 걱정입니다
    첫째보면서 기다리면 다시 제자리로 오는걸 왜 그리 아이 괴롭혔을까 싶어요

  • 7. ㅇㅇㅇ
    '21.6.24 5:36 AM (222.233.xxx.137)

    https://youtu.be/BvL5sRTIA9Y

    서울대병원 김붕년교수님 영상. 한번 보세요 .

    원글님 잘하고 계실텐데 기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254 미국 유학생 생활비 32 용돈 2021/08/03 11,359
1224253 다음 뉴스 댓글이 이상해요. 3 에러? 2021/08/03 1,759
1224252 고2 국어 공부가 너무 깜깜해요 10 ㅠㅠ 2021/08/03 2,579
1224251 펜.하에서 로건의 10조는 어떻게 됐나요? 4 펜하 2021/08/03 1,997
1224250 메추리알장조림에 꽈리고추 왕창 많이 넣어도 괜찮겠죠?? 7 ,, 2021/08/03 2,008
1224249 헉! 6시 내고향에서 할머니들 수술시켜주던 병원 8 압수수색 2021/08/03 5,733
1224248 옥주부 떡갈비 드셔보신분~~어떤가요? 4 2021/08/03 2,859
1224247 경제(주식, 부동산), 자본주의 공부하려면? 10 공부 2021/08/03 2,871
1224246 물렁하고 단 복숭아가 너무 많아요 17 익명 2021/08/03 4,838
1224245 최장 며칠까지 문밖에 안나가보셨나요? 3 2021/08/03 2,315
1224244 전문의가 40대 초반 2 심장 전문의.. 2021/08/03 3,667
1224243 변비 고치려고 장어를 넣었다네요 헐! 12 ... 2021/08/03 5,464
1224242 무슬림 아빠와 딸, 아이 낳고 결혼까지…근친혼으로 꼬인 족보 입.. 9 헉... 2021/08/03 5,590
1224241 이사가 힘들어 살면서 수리하려는데요 11 ㅇㅇ 2021/08/03 2,725
1224240 김용건 애기 너무 불쌍해요.. 38 ㅇㅇ 2021/08/03 19,665
1224239 이번 노래 -낙하- 너무 좋아요 12 이찬혁 천재.. 2021/08/03 2,197
1224238 제주도 숙소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15 .... 2021/08/03 4,959
1224237 직장에서 권력자 VS 개인적 삶의 풍족함2 10 이제흘려보내.. 2021/08/03 2,094
1224236 댕기, 르네상스, 로드쇼,스크린 20 ㅇㅇ 2021/08/03 2,604
1224235 남해안쪽 수영장 있는 리조트 좀 알려 주세요 6 숙소 2021/08/03 1,714
1224234 재개발 앞두고 시공사 선정 11 데이지 2021/08/03 1,764
1224233 결혼식 49인 이면 어디까지? 4 결혼식 2021/08/03 2,027
1224232 국어 어려워하는 중2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1/08/03 1,481
1224231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시간 지나면 다시 해야하나요? 7 ... 2021/08/03 3,245
1224230 '이재명 음주운전 재범' 의혹 제기에..李 '동료애'도 없나 불.. 30 뉴스 2021/08/0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