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나들도 남동생 짝사랑 하는듯해요

... 조회수 : 5,897
작성일 : 2021-06-22 17:40:31
개인 병원근무 하는데 원장 사모는 올때 사탕한알도 사오신적없어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
원장님 누나가 4명인데 원장은 누나 별로 안챙겨요
오시면 귀찮게 왜 자꾸 오냐 하고요
누나들은 올때 마다 원장님 먹으라고 반찬 .김치. 좋은거 좋다는거
다 싸들고 오시고 직원들에게도 빵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빈손으로 오신적 한번도 없어요
회식때 원장님 말론 대학때 큰누나 집에서 6년 다녔고
개업때도 누나들이 보태서 개업시켜줬다던데
누나들은 남동생 짝사랑이고
원장님은 처가집 가족오면 너무 잘해요
우리 원장 보면 엄마만 아들 짝사랑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이번에도 장인 차사준다고 사모랑 병원에서
차 딜러 불러 상의 하더라고요
IP : 175.223.xxx.2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2 5:4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 원장네가 특이한거죠 .. 그누나도 마찬가지이구요 .누나랑 남동생 관계도 오는게 있어야 가고 하는거지 .. 저도 누나입장에서 만약에 제동생이 제가 아무리 해줘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해줄것 같아요 .. 당행히 제동생은 저한테 잘하는 편이라서 저도 남동생만큼은 신경쓰는편인데 .. 다 그렇지 않을까요 .?? 부모는 모르겠는데 누나랑 동생 입장은 짝사랑하는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 2. ...
    '21.6.22 5:4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 원장네가 특이한거죠 .. 그누나도 마찬가지이구요 .누나랑 남동생 관계도 오는게 있어야 가고 하는거지 .. 저도 누나입장에서 만약에 제동생이 제가 아무리 해줘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해줄것 같아요 .. 다행히 제동생은 저한테 잘하는 편이라서 저도 남동생만큼은 신경쓰는편인데 .. 다 그렇지 않을까요 .?? 부모는 모르겠는데 누나랑 동생 입장은 짝사랑하는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 3. 물론 사람
    '21.6.22 5:45 PM (1.250.xxx.62)

    나름이겠지만
    주위에서 보면
    아들은 정말 결혼하면
    거의 처가쪽으로 치우치더라구요ᆢ

    어쨌든 원글님 근무하시는
    병원장 처가식구들만
    좋겠네요

  • 4. ...
    '21.6.22 5:4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 원장네가 특이한거죠 .. 그누나도 마찬가지이구요 .누나랑 남동생 관계도 오는게 있어야 가고 하는거지 .. 저도 누나입장에서 만약에 제동생이 제가 아무리 해줘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해줄것 같아요 .. 다행히 제동생은 저한테 잘하는 편이라서 저도 남동생만큼은 신경쓰는편인데 .. 다 그렇지 않을까요 .?? 부모는 모르겠는데 누나랑 동생 입장은 짝사랑하는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은 형제분이 어떻지 몰라도.. 다 좋은관계 유지하는것도 한쪽만 잘해줘서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여자형제들도 마찬가지이구요..

  • 5. 원래
    '21.6.22 5:46 PM (222.239.xxx.26)

    그래요. 제 오빠도 시스터보이라구 누나들이 다해줬어요.

  • 6. .....
    '21.6.22 5:50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누나가 행동하는 것은
    남동생이 본인 부모 신경도 안쓰고 처가에게만 잘하니
    누나들이 연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거예요.

    사위 잘 얻으면 사위 부모는 키울 때 고생만 하고
    사위 잘된 것 누리는 것은 부인과 친정 부모죠.
    다들 알면서 ...

  • 7.
    '21.6.22 5:50 PM (182.225.xxx.16)

    큰 시누도 그래요. 남동생 둘 아까워서 죽을라 해요. 심지어 대놓고 통화 중에 난 걔 똥도 버리기 아깝다ㅋㅋㅋ 이런 말씀을 하신다는 거죠. 근데 정작 본인은 본인 남편하고 별로 잘 못지냈나, 이해를 잘 못해줬나 하튼 진작 이혼하고 사십니다. 다 큰 동생들 지들끼리 잘 살게 두는 것도 어른으로서 할 일이라 생각해요.

  • 8. ㅎㅎ
    '21.6.22 5:51 PM (125.179.xxx.20)

    근데 오빠는 정반대임
    중학교 이후부터 무심 그자체
    연락도 안함. 동생 혼자 짝사랑해도
    오빠랑 올케가 싫어함 연락 못 해요

  • 9. ..
    '21.6.22 5:56 PM (1.237.xxx.26)

    그런 말 있잖아요.
    아들 의사 시켜놓으면 부인만 좋다고..

  • 10.
    '21.6.22 5:56 PM (122.36.xxx.14)

    주위봐도 맞는 말 같아요
    남동생은 뭐하나 더 챙겨주고 싶어하는데 여동생들은 뭐하나 콩고물 얻어 먹고 싶어하고 나올 거 없으면 연락 잘 안하고요 절대 무심한 오빠 챙기려 하지 않아요

  • 11. 누나들은
    '21.6.22 5:57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동생 잘되길 바래서 그래요
    그 개늠시키가 ㅋㅋ 알아주든 말든....하는일잘되서
    올케랑 무탈하게 살아가면 그게 좋은거고요

    별난 시누들 빼고 보통은 다 그러죠뭐...

  • 12. 그렇네요 ㅎ
    '21.6.22 6:03 PM (106.102.xxx.93)

    근데 누나들은 남동생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친정에 딸셋에 막내 아들이고
    시댁도 딸둘에 막내 아들
    모두들 동생 잘되기를 바랍니다
    받고싶은 생각도 없고요
    그냥 아기같은 느낌~ 40중반인데도 남동생 귀여워요 ㅎ
    근데 만약 오빠면 다를듯

  • 13. 네??
    '21.6.22 6:10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짝사랑이라뇨;;;;

  • 14. 누나들은
    '21.6.22 6:11 PM (223.38.xxx.252)

    유사엄마

    진정 스스로 바래서 그 역할을 자처하는건지..

  • 15. 그래서
    '21.6.22 6:14 P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손윗시누 많은 집은 절래절래..

  • 16. 제남편은
    '21.6.22 6:17 PM (222.239.xxx.26)

    처형이 셋인데 진짜 장모님이 셋 더 있는것 같대요.
    처형들이 엄청 챙겨주니까요.

  • 17. 음님
    '21.6.22 6:19 PM (125.179.xxx.20)

    남동생들이 누나 잘챙긴다구요?
    그럼 여동생이 무심한 오빠 챙겨야 돼요? 왜죠?ㅋ
    여자는 무조건 남자를 챙겨야되나 ㅋㅋㅋ

  • 18. 울남매는 반대인데
    '21.6.22 6:32 PM (125.138.xxx.190)

    울아들은 누나바라기..누나는 동생이 자기방근처만와도 난리남..ㅠ자기젤리도 꼭 누나주고 누나는 사탕부스러기하나 안나눠먹네요..ㅠ 크면달라지려나요? 아직초등 증등이라..;;;

  • 19. ...
    '21.6.22 6:41 PM (210.178.xxx.131)

    주고받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부모자식도 형제자매도. 일방적 관계로 지치고 갈등 생기고 저는 이런 관계가 싫어요

  • 20. ......
    '21.6.22 7:37 PM (220.76.xxx.197)

    그러고보니 저도..
    남동생 뭐 그리 이뻐 안 하고 살았다 싶었는데
    댓글 읽으면서 보니까..
    휴가때 한 번 5성 호텔 숙소비 내가 남동생 보태줘서 가고..
    울 애 옷, 장난감, 전집류 거의 새 것인 채로 내내 물려주고..
    울 애가 여자애라 거의 다 새 것인 채로 내려가요..
    책도 제가 많이 사서 거의 새 것인 애들 전집들 계속 물려주고..
    이래저래 많이 주고 있긴 하네요..
    받은 거는 없지만..
    그냥 올케랑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되었다 싶어요...

  • 21. 울 집도
    '21.6.22 7:47 PM (211.222.xxx.140)

    딸 셋에 막내 아들 전문직

    요즘세상에
    시누이 많은 집 남자랑 결혼 안하려고 하는데
    시누 많은 집 막내아들이랑 결혼 한 올케가
    그냥 고맙고 이쁘네요
    울 누나들은 그저 막내 남동생 행복하라고
    동생네 부부 노터치…
    결혼 8년 차 되었는데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해요
    멀리서 그리워만 하는게 서로 좋아요 ㅎㅎ
    부모님도 누나들도
    다들 그냥 늬들만 잘 살아다오… 합니다.

  • 22. wii
    '21.6.22 9:18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누나들은 해 줄 형편되고 처가는 받아야되는 형편일 수도 있죠.

  • 23. ....
    '21.6.22 9:26 PM (112.214.xxx.223)

    동생이 의사니까 살면서 덕볼일 많아서 그럴수도 있죠

  • 24. ...
    '21.6.22 10:45 PM (86.8.xxx.36)

    신기하게도 아들을 향한 마음과 남동생을 향한 마음이 유사해요. 그래서 그런지 둘이 비슷한 이름이 아닌데도 아들 이름 부른다는게 남동생 이름이 나오고, 남동생 이름 부른다는게 아들 이름이 나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208 이재명 "국방비 줄여 국민의 삶 개선할 것" 19 넘나무식해서.. 2021/07/04 2,475
1212207 맞벌이하면 생활비분담 어느정도하나요 5 궁금 2021/07/04 3,498
1212206 너무 쎄했던 추미애의 경선 승복 요구 48 2021/07/04 3,866
1212205 왜 자꾸 웃음이 나오나요 2 상담 2021/07/04 1,599
1212204 담석증? 오른쪽 명치와 등이 쑤시듯 아프고 숨 들이마실때마다 통.. 8 ㅅㅇㅇ 2021/07/04 3,756
1212203 아이패드 지마켓 옥션 이런데서 최저가 찾아서 그냥 사도 도나요?.. 6 ㅇㅇ 2021/07/04 1,270
1212202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13 .. 2021/07/04 2,082
1212201 모임에서 빠지는게 낫겠죠 19 조언 2021/07/04 6,422
1212200 자전거가 인도로 다니는 게 맞는건가요? 45 ㅡㅡ 2021/07/04 5,277
1212199 제습기 17리터 12리터 차이 많을까요 2 바닐라 2021/07/04 1,153
1212198 나이들수록 집안에서 나(여자)혼자 움직이면 화가나네요 10 .. 2021/07/04 5,319
1212197 김경율 '대법원이 뭐라하든 조국펀드!' 검찰도 없는 그 증거가 .. 16 .... 2021/07/04 2,275
1212196 수원치과 추천해 주세요 1 안개만발 2021/07/04 1,057
1212195 출근길에 돈 주웠어요!!! 9 하하하 2021/07/04 5,833
1212194 방울토마토가 말라죽어가요 3 토마토 2021/07/04 1,287
1212193 약간의 우울도 갱년기일까요? 4 하늘 2021/07/04 1,995
1212192 주식차트를 보면 진짜 흐름을 알수 있나요? 18 때인뜨 2021/07/04 4,666
1212191 비 오는데... 민주당 당사 앞에서 촛불집회 열렸나 봐요! 7 사진 2021/07/04 1,603
1212190 청와대 15살 남한출신 수컷 마루랑 북한에서 온 곰이 사이에 새.. 13 .. 2021/07/04 2,427
1212189 약사님 계신가요, 알러지약 먹다 중단해도 될까요 4 복약 2021/07/04 1,907
1212188 유부남과 동거? 22 줄리 2021/07/04 17,230
1212187 메가커피 양 줄었어요.. 슬퍼요.. 4 ... 2021/07/04 4,222
1212186 코로나 이후로 저 만 활동안하나봐요 8 cc 2021/07/04 2,336
1212185 식사대용으로 매일 샐러드 한접시 드시는 분들 11 샐러드 2021/07/04 4,793
1212184 악마판사 재미있어요. 10 ... 2021/07/04 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