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기관 연수과정 지원관련
1. 2010년 소마(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 모집 공고(1인당 1억씩 들어가는 사업)
-- (1)공고일 현재 고등, 대학, 대학원 재학 중인 자 (2)sw 개발 분야지식 및 기술보유자 (3)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자
2.애당초 지원자격이 안되는 준스기가 공무원에게 전화해서 지원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지껄임
3.선발지침에 ‘취업중인 자, 병역특례로 근무중인자,창업 중인자는 선발제외’라고 명시됨--어떤 병신같은 공무원이 전화를 받았는지 밝혀야함--10년 전 일을 어떻게 밝히냐고 따지는 인간들은 추미애 장관 아들때 민원실에 전화한 자료가지고 지롤 하던거 기억해라. 공무원이 답변 했다면 기록이 있다.
4.2011년 1월 31일,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 진흥원의 본 과정 최종 보고서가 나옴
(준스기가 자신은 2010년 활동인데 보고서는 2011년 이기 때문에 본인이랑 상관 없다고 지껄임.2010년 사업보고서니까 2011년에 제출되는것임. 보고서 안에는 준스기의 합격 프로필도 나옴. 준스기가 이걸 모르고 지껄였을 리 없음. 알고 저러는 거임.)
-- (1)지원서 접수결과: 기타(졸업 후 미취업자등) 8명,(2)서류전형결과:기타 5명,(3)최종선발결과:고교생18명/대학생70명/석사과정12명(준스기가 있던 ‘기타’는 사라짐.어디로 들어간거임?)
5.준스기가 찍소리없다가 당시 선발 위원장이라는 황대산을 끌고옴
-- 이사람은 ‘이 과정은 현업종사자를 제외하고는 제한없다.산업기능요원은 현업종사자가 아니라는 정부측 지침이 있었다’라고 글을 올림.정부측 지침????외부 공고와 내부 규정에 상반되는 정부측 지침???(특혜가 있었음을 스스로 증언한 꼴)황대산의 트윗을 보면 국짐당과 이준석 열성 지지자임
6. 다른 사소한 것들은 말하기도 지저분해서 관두겠음(병특업체-소마연수원-준스기아버지 직장:지하철 한 정거장거리안에 모두 있네..뭐 이런 것들)
*나라에서 받은 7000만원의 행방?
1.중소기업청에 예비기술창업자 신청 -- 7000만원 지원받음
2.이 지원금으로 클라세스 스튜디오를 창업--몇 달만에 박근혜 키즈로 정계입문
3.회사는 폐업상태, 임대료로 지급한 7000만원은?계약서상 사무실 임대인이 준스기랑 동거인 임
--나랏돈 7000만원은 누구주머니로? 준스기는 입 닫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