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어디있어요?
북한은 죽어가고 코로나에 지들 목숨도 멋가누는데
친일파들이 날뛰면서 괜히 빨갱이 타령
몇 살 인데
빨갱이 타령 이예요???????
사상이 달랐던 거지
오히려 국군이 강원도 산골 오지가서 약탈하고
빨갱이 숨겨준다고 주민학살 하고 했어요
강대국이 갈라놓은 땅 덩어리 때문에 생긴 비극이지
뭔 빨갱이 타령
베트남전 가서 국군이 한 짓 알면 기절초풍 할 듯
사실 친일파랄것도 없죠
친일잔당에 뿌리를 둔 국내 토착 재벌땅부자들
국민위에 강림해서 봉건시대처럼 노예로 부리고싶은자들이죠
친일로 욕먹는 애들이 반대편 빨갱이 프레임 만들어 뒤집어씌우자나요.
요즘도 캐캐묵은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이 있나요.
자본주의 첨단을 달리는 경제규모 십위 안에 드는
나라가 빨갱이 타령이라니
집값 솟아 난리고 자본주의의 문제점
빈익빈 부익부가 과속화해서
세금으로라도 균형 맞추는 것도
빨갱이라 하
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사실 자본주의를 더 탄탄하게 발전 시키려고
북한과 종전 하고자 하는 것도 있는데
빨갱이라서 그렇단 사람들도 있고
우리나라에빨갱이가 있어요?
박정희가 독재로 장기집권하면서 자신의 권력에 반대하는 사람
모두 빨갱이로 몰아죽이느라 만든 프레임이죠.
북한과 통일바라는 사람 거의 없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해요.
북한과 무조건 적대적인 자세를 취해야 존재가치가 있는 탈북자 일부 빼고는
사실 별 관심도 없죠.
친일파의 친 이란 글자가 친구의 친이 아니라 어버이 친이라는 거 아시죠?
그저 일본과 친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버이처럼 섬기겠다는 정신구조를 가진 사람들을 친이라
라고 하는 거죠. 일제치하부터 나라를 팔아 부와 권력을 누린 친일세력들이
독립이후에도 계속 그것을 지키기 위해 부정부패와 결탁한 세력들이 오늘날까지
정재계에 뿌리박고 민주정권을 훼방해왔죠. 지금도 진행중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일부 대중이 왜 친일이 나쁘냐 헛소리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빨갱이 타령을 하는거죠
민주당 정책들을 보면 역시 젊었을때 공산당 사상에 빠졌던 사람 답다 라는 생각이ᆢ
와.. 이렇게 북한군인들이 남한국민들 학살한거 다 없애나요? 아주 역사세탁까지 하네.. 티키타카 선동력 쩌네요.
서울의대 부속병원 학살 사건(-醫大附屬病院虐殺事件)이란,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당시 조선인민군이 남침 초기 서울을 점령한 시점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난입하여 벌인 학살극을 말한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개전 직후 전방 전선의 교전을 거쳐 살아돌아온 대한민국 국군 부상병 다수는 서울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후송된 상태였다. 이들은 당연히 심한 부상을 입고 중환자로 치료받고 있었다.
그러나 개전 며칠만에 조선인민군이 서울까지 밀고 내려오자, 시민 대부분은 아비규환에 빠져 피난길에 올랐으며 병원 근무자들도 짐을 쌀 수밖에 없었다. 졸지에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것은 거동이 불가능해 미처 병원을 빠져나갈 수 없었던 중환자들이었다.
6월 28일 아침, 마침내 조선인민군이 서울 미아리를 뚫고 중앙청을 지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까지 들이닥쳤고 병원을 최후까지 사수하던 1개 소대는 교전 끝에 전멸했다. 당시 병원 내부는 미처 피난하지 못한 환자들로 만원이었으며, 조선인민군은 아무도 빠져나가지 못하게끔 병력을 산개시켜 병원을 둘러쌌다.
이윽고 한 인민군 중좌가 "원쑤놈들의 앞잡이들이 여기 누워있다"며 선동을 시작했고, 이내 대한민국 국군 부상자, 중환자들을 상대로 사살하기 위한 학살극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병동을 순회하며 부상병들을 향해 총으로 쏴 죽였으나, 이것도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는지 환자들을 밖으로 끌어내어 구석으로 몰아넣고 대량으로 총을 쏴 죽였다. 인민군측은 '한국군 응징'이라는 미명하에 학살을 자행했으나 실제로는 군인이나 일반인이나 환자복을 입은 채로는 별로 구분이 가리지 않고, 서울대학교 학생들 및 외부 일반인들도 다수 살해당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간이 좀 지난 뒤엔 총알도 아까웠는지 모신나강에 착검해서 직접 찔러 죽이는 식으로 학살을 벌였다. 그리고 정신병동까지 들이닥쳐, 국군 부상병이 숨을 수 있다고 여겨 그 환자들까지 죽였다. 이렇듯 소음이 울리자 다른 병동에 남아있던 환자들은 급히 대피 시도를 했지만 많은 수가 인민군 보초들에게 걸려 참혹한 죽음을 당했고, 일부는 살해당하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흥분한 인민군은 심지어 위문차 남아있던 환자의 가족들까지도 살해했다.
학살은 오후까지 이어졌고, 마지막까지 숨어 있다가 적발된 이들은 본보기로 보일러실로 끌려가 석탄 더미에 생매장되었다. 이렇게 살해된 희생자들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알 수 없으나 추산 1000여명에 육박한다 하며, 사체들은 모여진 채로 20일동안 방치되어 병원에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 한다. 그리고 창경원 인근으로 실려나가 소각되었다.
환자들이 죽은 뒤 병원은 조선인민군 부상병들의 후송 기지로 쓰였고, 3개월 뒤 서울이 수복된 뒤에야 끔찍한 참상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게다가 밀려나기 직전에 또 한차례 학살을 벌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참고로 수일 후 전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학살극이 있었다고 한다.
서울이 북한군 치하에 있었던 기간은 고작 3달 정도 였지만
3달동안 무려 서울시민 10만명이 대학살됨 ...
(당시 서울인구가 30만 ~ 40만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
빨갱이 없다고 자신하는 분들은
통혁당간첩사건 남매간첩단사건 일심회간첩사건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요즘 나도 엠팍 게시판에서 운동권주사파 떠드는거보고
찾아봤는데 전부 조작이 아니고 진짜였어요 ㄷㄷㄷ
일심회간첩사건은 민노총 주사파들이 계획적으로
민노총 300명의 정보를 북한에 넘긴 사건이었음 ㅉ
그것도 2006년인지 그럴거에요
주한미군철수주장하고 미제국주의에서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면서 ㅋ자식들은 얼마후에
미국에 예체능 유학보냄 ㅉ
그럼 공개적으로 전향선언을 하든가 뭐죠? 자기들 정치권력 조직만 중요힌건가요?
한겨레] 1990년대 대남 공작원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된 뒤 한국에 정착한 북한 연구자가 최근 박사박위를 받았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인 김동식(48)씨는 지난달 말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에서 ‘북한의 대남혁명전략 전개와 변화에 관한 연구’라는 박사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김씨는 북한의 옛 조선사회문화부 소속 대남공작원으로 95년 9월 남파간첩과 함께 월북하라는 지시를 받고 충남 부여에 침투했다가 군경에 발각됐다. 당시 격렬한 총격전 끝에 함께 남파됐던 박광남(당시 31)은 사살됐고 김씨는 생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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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에도 간첩이 침투해서 운동권 주사파들 문화계 좌파인사들 포섭시도했다죠 그때 고은은 안기부에 신고했고 운동권 주사파출신들은 안기부에 신고안했다고 엠팍에서 쑥덕거리고 있음 ㅉㅉ
여수·순천 사건(麗水順天事件) 또는 여순사건(麗順事件)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순천 지역에서 국군 제14연대 소속이자 남조선로동당 소속의 좌익 군인인 김지회·지창수가 주동하여 일어난 군사반란과 여기에 호응한 좌익계열 시민들이 가담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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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6사단 브라운 대령이 1948년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도민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산진영의 남로당은 1946년부터 제주도에서 공작을 시작했다. 남로당은 5.10 총선거 실시가 확실해지자 활동을 강화하고 특수 공작원을 본토에서 제주도로 파견했다. 남로당을 조직하기 위해 본토에서 보낸 훈련받은 선동가 및 조직가는 6명에 불과했으나, 곧바로 500~700 명의 동조자가 합류했다. 제주 4.3 사건 발생 당시 제주도민 60,000~70,000명이 남로당에 가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들 대부분은 당시 전쟁과 전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남로당의 반미사상에 동조했었다[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인터넷 찾아보면 4.3 제주사건도 여수 반란사건도
민간인이 조직적으로 활동한게 아니라 국민들 불만을 키우고 이용해서 조직적으로 반란을 크게 시작한건 남로당 패거리들이 배후였고 중심이었음
사회의 불만을 키워서 지들의 공산빨갱이권력을 잡을려고 한것임
하지만 그들은 6.25 참패후 북한으로 올라가서
김일성과의 권력투쟁에서 처참하게 참패했죠
박헌영은 총살당했구요 ㅉ
여기서 주한미군철수주장하고 공산주의좋다고 주장할려며ㆍ 당당히 북한으로 가면 좋겠음
아직도 휴전상태에서 양국이 총부리대고 경쟁하고 있는데 북한공산체제가 좋다면 당연히 북한가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따뜻한 배부름을 누리며
북한 좋아할 짓 하면 안되죠 ㅉㅉ
.. 이렇게 북한군인들이 남한국민들 학살한거 다 없애나요? 아주 역사세탁까지 하네.. 티키타카 선동력 쩌네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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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민주화이후에 90년대 운동권들은 주사파가 득세하구 미문화원 불법점거하구 주한미군철수주장하고
미제국주의 타파에 ㅋ 김일성 돼지 섬기고 주체사상 신봉했다구 하는거 이제 다 알게됐죠 ㅋㅋ
지금 커뮤니티에서 다 20 30대애들이 조롱하며 떠들어댑디다 ㅋ 김일성이 주장한 갓끈이론 ㅋ
유튜브 꿘수다보면 전향한 주사파가 다 알려줘요
갓끈 2개중 1가 끊어지면 날라간다 반미를 못하면 반일을 해라 그러면 나중에는 한미관계도 약화될것이다ㅋㅋㅋ
뭐 김일성 포악한 돼지가 그랬다며? ㅋㅋ
반일해서 뭐 얻은거 있나요? 지소미아도 문재인이 결국 미국 눈치보여서 연장했고 위안부할머니들 보상문제도 박근혜때보다 나아진것도 없음 ㅉㅉ
윤미향도 승승장구하고 있구 ㅋ
일본상대로 선동해서 먹고사는 사람들만 경제적으로 힘들었음 지금 또 반일몰이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게 있나? ㅉㅉ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6110056007009&select=...
윤미향 잘나가는게 할머니들 때문이 아니라 주사파 핵심인물이라서 같아요. 북한찬양질하는.. 이글 꼭 보세요.
빨갱이라니
정은이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 수가 있나요?
한심한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평생 속고사려고 하세요?
요즘도 정은이가 좋아하는 주한미군철수 주장하고
중국이 좋아하는 사드철수주장하고
한미합동훈련 폐지주장하고 그러는데요?
천안함 음모론 떠들고 경계근무를 못했으면
죄인되서 입다물고 가만있으라고 욕지거리한
전교조 선생질한 인간도 있었죠?
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럼 경계근무 소홀히 한 진주만습격이나
일본 원자폭탄투하도 전부 자국민들한테
죄인취급당해야하는데 미국 일본은 안그러죠?
지금 적국에 피습을 당한 천안함 장병보고 막말 떠드는건
이적행위아닌가요? 이건 북한이 좋아할 일인데요
한국인 입장에서 매국적인 행위인데 이건 어떻게생각해요?
빨갱이는 정말 무식한 사람들만 쓰는 단어인데요…
지금 누가 공산주의를 옹호하나요?
이미 박정희 시절부터 냉전 와해인데 그걸 여태 우려먹은 놈들이 국민들 개돼지 취급해서 쓰는 말인데..
일구어 놓은 부가 많아서 저러면 이해라도 하지…
갖은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어리석은 자들이 이렇게 많으니 정치질에 당하고 사는 거에요. 웬 노비같은 놈들이 자기들 매질하는 대감마님 편드는 꼴들이란…
220.72// 그래서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인간들 천안함음모론 퍼트리는 인간들 왜 그러냐고 하니까 또 뭉개기 하시네 ㅋㅋ 한미동맹 강화주장하면 왜 또 옛날 운동권들 계급투쟁 선동질하면서 갈라치기 하고 미제국주의 물러나라 이러는 논법하고 똑같잖아 ㅋㅋ
구닥다리 쉰내내며 뭔 노비가 어떻고 대감마님이 어쩌니 떠들어대는지 ㅋㅋ
왜 요즘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냐구 ? 그 단체들은 왜그래?
주사파출신들이 그러더니 왜 여성단체에서 떼거지로 반대질하냐구? 주사파가 우글우글하나? ㅋㅋ
다시 중국이 겁대가리없이 미국에 대항할라구 하는데 왜 한미동맹으로 중국 북한의 독재공산세력을 막아야지
ㅉㅉ 신냉전시대에 군사적으로는 무조건 미국에 붙어야 할 상황에 왜 한미연합훈련 못하게 시위하고 반대하냐구? 지난 3년동안 거의 온라인으로 훈련만 했잖아 개떡같이 ㅉ
제대로 실전훈런을 해야지 중국 북한이 감히 중립지키라구 깜죽대지못하지 6.25전범국주제에 말이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