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가 할수 있는 알바 중 그나마 덜 힘든게 뭐가 있나요?

알바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21-06-22 07:48:21
등하원 도우미 흔히 많이들 하시는거 같은데

말 그대로 등하원만 동행해주면 되는건가요?
IP : 223.38.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2 8:13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50대에 전문직 아니고
    돈 벌기 쉬운거 없어요.
    버는 만큼 노고가 있고, 그 댓가를 받는것 입니다.
    쉽게 버는것은 없더이다.

  • 2. 없어요
    '21.6.22 8:1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안 힘든 건.
    쉽고 마니 버는 건 자격, 면허, 경력 쌓을 때까지가 힘들고요.
    전문직도 되기만 하면 꽁돈 생기는 거 아니고
    피똥싸면서 버는 거예요.

  • 3. 등하원
    '21.6.22 8:18 AM (219.249.xxx.161)

    등하원이 애
    어린이집 버스 기다렸다 태워주고
    어린이집 차 오면 기다렸다 데리고 오고
    이 정도 생각 하시는 건 아니시죠...?
    엄마 아빠 나가기 전에 와서
    아이 깨워 밥 먹이고 옷 입히고 아이 먹은 거 간단히 치우고
    (엄마 아빠 밥 먹은 거 까지 치워 달라는 곳도 있는 데
    당연히 돈 더 줍니다)
    아이 보내놓고 내 집에 와서 내 볼일 보고
    아이 하원시간 맞춰 데리러 가서
    데리고 와 씻기고 숙제 알림장 봐 주고 간식 챙겨 먹이고
    엄마 아빠 올 때 까지 봐 주기 정도
    (저녁에 반찬 한 두가지 해 달라는 집 있어요
    당연히 돈 더 줍니다)

  • 4. 저는
    '21.6.22 8:39 AM (112.164.xxx.82)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차라리 식당 알바를 할듯해요
    그거 해봤어요, 딱 3개월,
    일주일동안은 집안일이고, 밥이고 뭐고없이 퇴근하고 그냥 골아떨어졌지요
    구박을 하도 받아서 오기로 3개월 버텼어요
    그러다 좋은 자리 취직을 해서 쓩 나왔지요

    저는 취직해서 일하는게 성격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일자리도 일년 일하고 그만두고 그냥 가게해요

  • 5.
    '21.6.22 8:51 AM (121.165.xxx.96)

    50대 알바는 몸쓴거예요. 힘든일 등하원도 아이봐주는거니 쉽지않아요.

  • 6. ㅎㅎ
    '21.6.22 9:03 AM (210.217.xxx.103)

    마음이 이러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돈 줄께 하는 직업도 힘들다 느끼실 듯.

  • 7. ....
    '21.6.22 10:04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죄송..
    그런 마음으로는 하지마세요.
    전부 힘들어요.

  • 8. 진짜
    '21.6.22 10:48 AM (121.151.xxx.160)

    경력없이 알바로든 직원으로든 취직하면서 좀 힘들면 그만두는 사람들땜에 진짜 어이없고 힘들어요 혼자하기 힘드니까 사람쓰는건데 나이부심 이런일 안해봤다 시전 내가왕년에 어쩌고하고 애들키우고 시간남아 나왔다 이러고 하여간 어디 취직하려면 쫌 각오는 다지고 나오심 좋겠어요

  • 9. ...
    '21.6.22 10:39 PM (121.167.xxx.120)

    등하원 도우미도 주 고객이 아이(아기)들이라 어른 상대보다 힘들어요.
    요즘 얘들은 어수룩하지 않아서 달래도 말 잘 안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006 카카오 주식 가지고 계신분? 3 .. 2021/06/22 3,281
1213005 오늘 왜이리 노후, 자식 관련 글이 많은지요 9 오늘 2021/06/22 2,636
1213004 자식이 비혼일때 25 ... 2021/06/22 5,498
1213003 2024년에 서울에 이케아 생기네요. 6 완공 2021/06/22 3,229
1213002 다가구주택과 아파트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7 고민 2021/06/22 1,311
1213001 방학동안 비어있는 원룸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4 평범녀 2021/06/22 1,535
1213000 사회성 없는 아이 8 배고파 2021/06/22 2,906
1212999 원래 살빠질때는 계속 나른하고 졸린가요? 6 커커커커커 2021/06/22 4,699
1212998 스테인레스 냄비 바닥이 약간 오목해 졌어요 8 2021/06/22 1,090
1212997 왜 그럴까..생각 드는 모녀 6 던킨 2021/06/22 2,061
1212996 은행 동전바꾸러갔는데 불쾌한건 예민해서일까요? 12 mylove.. 2021/06/22 4,002
1212995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필독 12 ㅇㅇ 2021/06/22 1,429
1212994 총수 버터춤, 댄스브레이크.avi(고퀄 짧아요) 4 하하하하하 2021/06/22 978
1212993 핸드폰을 얼굴에 붙이고 사는 중딩 6 고민 2021/06/22 1,133
1212992 바디로션 바르지않아도 괜찮은 바디워시 없을까요? 5 로나 2021/06/22 1,488
1212991 부착형 스텐드 쓰고 계신분 계시는지요 2021/06/22 363
1212990 전 쿠팡보다 이마트가 더싫어요. 24 2021/06/22 3,664
1212989 알러지,알레르기 검사 잘 아시는 분~ 알러지 2021/06/22 454
1212988 눈 속에난 다래끼 째야는데 ㅠㅠㅠ 17 다래끼 2021/06/22 2,838
1212987 쿠팡, 이번엔 욱일기 제품 팔다 3 제정신 2021/06/22 1,060
1212986 2021 빨갱이 vs 2021 친일파 16 ??? 2021/06/22 847
1212985 아니 기말고사가 삼주쯤 남았는데 11 아줌마 2021/06/22 1,559
1212984 아이가 턱관절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해요 20 .. 2021/06/22 2,443
1212983 전 아제맞고 계속아파요 15 백신 2021/06/22 2,541
1212982 한국에 들어온 얀센백신은 지금 유통기한 끝인가요? 5 햇님 2021/06/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