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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아라...

ㅇㅇ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1-06-21 22:44:49
지병이 있어서 매일 통증과 싸우고 있어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불치병이라 치료법이 없어
고칠 수도 없고 계속 통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앞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진다고 했지만
지금 연구중이라는 줄기세포 치료법이 꼭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고 그 전이라도
작은 기적이라도 생기길 바라면서
울다가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오늘은 그 어떤날보다 상태도 좋고 통증도
오늘만 같으면 살 것 같네요.

아프기 전엔 작은일에 전전긍긍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니었던 일이고
아프지만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건강한 사람들
보면 부럽기만 해요.
아프지만 않으면 낫기만 하면 어떤 일도 다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데..,
제발 치료법이 나와서 꼭 나아지면 좋겠는데...
쓰다보니 일기처럼 됐네요.


IP : 121.139.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1.6.21 10:4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소원대로 꼭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희망을 두손에 꼭 쥐고 놓지 마세요

  • 2. 11
    '21.6.21 10:48 PM (211.114.xxx.172)

    섬유근육통인가요?

  • 3. ..
    '21.6.21 10:49 PM (39.7.xxx.28) - 삭제된댓글

    꼭 치료법 나와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일상의 작은 일에 마음 쓰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 4. ㅇㅇ
    '21.6.21 10:51 PM (79.141.xxx.81)

    희망잃지마시길
    건강해지실겁니다.

  • 5. ㅇㅇ
    '21.6.21 10:51 PM (121.139.xxx.72) - 삭제된댓글

    일상의 작은일에 마음 쓰면서 사는게 정말 행복한거였네요.
    눈물이 나네요...

  • 6. 얼마나 힘드세요
    '21.6.21 11:06 PM (1.238.xxx.39)

    좋은 치료법 나와서 회복되셔서 속히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요.

  • 7.
    '21.6.21 11:18 PM (221.167.xxx.186)

    나도 비슷합니다. 그나마 젊었을 땐 건강했으니 다행이다. 젊은 사람들 일찍 아픈거 보면 안스럽죠.
    묘하게도 오늘 저도 괜찮았어요.
    오늘만 같아라. 그 마음 압니다.

  • 8.
    '21.6.21 11:28 PM (61.255.xxx.96)

    좋은 치료법 꼭 나와서 완쾌하길 바랍니다

  • 9. ...
    '21.6.22 12:13 AM (183.97.xxx.179)

    꼭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10. 원글님
    '21.6.22 12:35 AM (115.136.xxx.119)

    꼭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오늘 하루도 불평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
    몇년전에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지고도 다시 자만하고 있어요
    원글님글 읽으면서 겸손해집니다 꼭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11. 아프신 모든분들
    '21.6.22 2:31 AM (175.125.xxx.154)

    모두 잘 이겨내셔서 좋아지실거에요.
    몸 아프면 진짜 아무것도 소용없다는거 잘 알아요.
    오늘만 같아라~~
    마음으로 같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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