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보통 부모 학벌따라가지 않나요?
그렇지만 전반적 경향을 보면 그래도 부모랑 비슷한 거 같아요
부모 머리, 직업적 근성과 생활 태도 등 영향받죠
저희도 서울대 부부인데
친정 아버지 서울대, 시아버지 서울대
어머니들은 이대 (여대 선호라 그렇지 서울대도 가셨을 듯)
애들도 큰 애는 서울대 갔어요
쉽게는 아니고 노력했지만요
동창 선후배들 봐도 서울대 연고대 제일 많고
레벨 낮은 경우는 의대거나 과가 특수
솔직히 전문대까진 없던데요…
너무 복불복으로 몰아가지 싶어요
1. 학교
'21.6.19 2:09 PM (219.249.xxx.161)아무리 그래도 부모가 서울대 인 데
특수전문대 아니면 전문대가 어딨어요
돈 으로라도 발라 인서울은 시키죠2. 맞아요
'21.6.19 2:10 PM (94.202.xxx.104)예외도 있지만 부모 공부 잘하면 애들도 공부 잘해요
3. 세대따라세월따라
'21.6.19 2:15 PM (223.38.xxx.82)다른듯요.
우선 부모 학벌이 좋으면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교육에 신경 쓸 확률도 높으니 요즘같이 입시제도 요상할 때는 부모 학벌 지분이 더 높지 않을까요?
라떼, 90년대만 해도 서울대 학부모 학력, 경제력 수준이 지금이랑은 많이 달랐거든요.
저처럼 부모님 고졸인 사람, 초중졸인 사람, 서울대 해외대 박사인 사람 등 다양했어요.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통계가 말해주죠.4. 보통은
'21.6.19 2:1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보통은 따가가지만 그게 부모만큼 성과를 내를 경우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원글님댁은 부모에 양가 조부모까지 그런 경우라면 유전자에 사회 문화 경제적 자본까지 다 우월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아무래도 더 부모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5. 배우
'21.6.19 2:20 PM (125.134.xxx.134)아버지는 의사 삼촌은 2선 국회의원 엄마는 약사 두 형들은 전국 수석 차석인데 본인은 전교꼴지만 항상 하다
반반한 얼굴덕에 연극영화과간 배우 박상민이 있죠
그것도 그나마 실기비중을 많이둔 전문대니 가능 ㅋㅋ
집안모임때 머리빈거 티난다고 아버지가 말도 못꺼내게함.
의외로 예외는 있는데 요즘에는 공부도 돈으로 바르는시대라 부모재력이나 머리 따라가죠6. 요즘
'21.6.19 2:30 PM (121.135.xxx.24)저 90년대 학번이고 양가 아버님들 설대, 울 엄마 이대고 시댁 형제들도 신촌에서 대학 다녔어요
아이 입시 치뤄보면서 요즘 입시가 우리때 보다 10배는 힘들어보여요.7. ..
'21.6.19 2:32 PM (194.5.xxx.126)위댓글중에
..요즘에는 공부도 돈으로 바르는 시대라..
공부도 돈으로 바르는시대래
아이구야.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8. ..
'21.6.19 2:32 PM (14.32.xxx.34)저희 과 친구들
몇년 전부터 애들 대학 가는데
연대까지는 많이 갔고
대부분 이름 들어본 몇개 학교 갔는데
아직 서울대 간 애는 없어요
아쉽게도 부모랑 동문 없다고
우리끼리 얘기하네요
서울대 교수하는 애도 있는데
대체 어떤 애들이 서울대 들어오는 거냐며
그 부모 부러워하죠.9. 좋은것
'21.6.19 2:39 PM (58.143.xxx.27)서울대 부부 아이들이 삼촌 닮아서 둘 다 머리 나쁜 집 알면서도
그냥 사람들이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겁니다.10. 올드한
'21.6.19 2:55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사고방식
변하질 않구나11. d,,
'21.6.19 4:54 PM (39.7.xxx.147)요즘 애들은 거의 따라가요 예전 세대는 부모가 머리 좋아도 가난해서 공부 못 한 경우 많았으나 요즘 부모 세대는 솔직히 본인 능력이 부족해서 못 한거니
12. 우물안개구리
'21.6.19 5:15 PM (118.41.xxx.92)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대체로 그렇다 생각하고요.
그러니 아닌 사람들은
밖으로 드러내기가 쉽지 않겠더군요.
일반적 사실을 구체적인 경우에 대응하면
실례나 상처가 되는 사례 중 하나.13. 여
'21.6.19 5:36 PM (110.15.xxx.80)아이학교는 부모학교에 비례한다는 조사결과있지않았나요?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비슷하게 갈거에요
돈이없어 못배우고 대학못간거 빼구요14. 아는 분 남편이
'21.6.19 6:26 PM (219.248.xxx.248)서울대 교수인데 아들 둘 입시치룬 후..자기학교 신입생들보고 너희는 공부를 얼마나 잘했길래 우리학교를 들어왔냐고 했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15. ..
'21.6.19 6:46 PM (203.254.xxx.226)저는 저희 부부.
제 부모님 모두 서울대.
근데..우리 아이는..16. 음
'21.6.20 8:02 AM (106.101.xxx.49)공부도 돈으로 바르는 시대 맞는데요??
요새 사교육서 학교별로 문제 분석해서 과목별로 내신대비 다 해주는거 이기기 힘들고 돈으로 각종 수시전형 맞춤형 컨설팅 해주는거 못이기는 세상이라
실제로 애들 얘기들어보세요 금수저들 수능 거의 안보고 별의별 수시 전형으로 대학 들어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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