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G7 정상회의 종료와 함께 발표되는 회의 내용 못지않게, 어쩌면 그 이상으로 초대국의 구성, 그리고 시대에 따른 그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했을 때 미래의 국제질서 윤곽도 드러나게 된다. 한일관계의 변화, 서구의 대중국 연대, 기후변화에 대한 각국 정부의 적극성, 이 모든 것들이 G7과 그 초대국들, 그리고 그 틀의 잠재적 변화 가능성과 맞물려 있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cwnelbeV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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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기사 쓸수있으면서 왜 보도안해요??
ㅇㅇㅇ 조회수 : 820
작성일 : 2021-06-18 19:08:20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1.6.18 7:09 PM (116.123.xxx.207)해외에만 산다는 기자가 부럽다 했더니
기레기가 질투하는 거임?2. ㅇㅇㅇ
'21.6.18 7:12 PM (175.194.xxx.216)G7이 어떻게 시작됬는지부터 조목조목 설명이 되있네요
3. 오
'21.6.18 7:52 PM (175.122.xxx.249)오마뉴스기자는 뱅기자리를 못얻겠지요.ㅠㅠ
4. 기레기는저런기사
'21.6.18 8:21 PM (106.101.xxx.219)안씁니다
그러길래
기레기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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