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은 1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은 국민이 잘 못 알아듣게 말을 한다. 화법이 모호하고 너무 자신감이 없다"고 직격했다
모호한 건가?
확실하게 천박한 거 아닌가?
무식한거죠, 아무리 법전만 달달 외워서 검사됐다고 하지만 지평을 지평선으로 통찰을 성찰로 ㅉㅉ 이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무식의 극치죠, 짜장아~~ 쥴리하고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살아라, 대권은 무슨대권 가당치않은 욕심 그만 부려 인간아
수준이 딱 나오죠
아무나 선배한테 창녀 물려받아서 사나요
그 장모 사기질 똥딲이까지 하면서?
실수라고 감싸는 지지자들도 같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