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68화 - 윤석열의 우당기념관 데뷔, 대체 왜? 어디도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썰 (김종배 & 이종걸)
이종걸, 개관식 임박해서 암
5촌 조카와 윤석열 친구 이철우가 조율한 것으로 추측
정작 우당기념관 개관식은 묻혀버림
이런 막무가내 위인을...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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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관식도 가고
김대중도 참배하고
윤석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정치쇼하지 마라. 눈에 다 보인다.
하는 사람 아닌가요, 원글?
그런 사람이 이런 글 올리니...좀 당황스럽네요.
그와 별개로, 정말 화가 나는 일이죠.
'이회영기념관' 개관을 검색하면, 온통 윤석열 얘기뿐이니...
이회영의 후손이, 윤석열과 절친이라는 인연으로
조상님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을 하네요.
그 옆엔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이 킬킬 웃고 있고요.
할아버지 여섯 분의 삶을 생각하면,
이철운지 하는 인간도 이따위로 하면 안 되죠.
그 자리가 어디라고 윤석열을 불러요!
이낙연도 죽이고
윤석열도 죽이고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