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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삼산댁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1-06-16 23:08:04
치질수술을 동네 작은병원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큰병원으로 가는게 좋을까요~~수술해야할꺼 같은데 어디로갈지 고민이라서요~~~당일퇴원은 안되는거지요?
IP : 61.254.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21.6.16 11:10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질문의 답은 아니지만 송파쪽 큰병원은 가지마세요.
    잠시후 지울께요

  • 2. 삼산댁
    '21.6.16 11:11 PM (61.254.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수원이라서 송파까진못가요ㅎㅎ

  • 3. ...
    '21.6.16 11:15 PM (118.37.xxx.38)

    동네 잘하는데도 있어요.
    아는 사람들 거의 다 동네에서 했어요.
    대개 큰 항문외과 병원 과장 출신들이죠.
    수술 전문가들..,
    제 남편은 사당동 대항병원에서 할거에요.
    2박3일 입원하고...

  • 4. 삼산댁
    '21.6.16 11:23 PM (61.254.xxx.151)

    2박3일이나 입윈해요?길게 입원하시네요

  • 5. ...
    '21.6.16 11:26 PM (118.37.xxx.38)

    치질수술이 많이 아프다네요.
    그리고 한 이틀 분비물도 있고
    즉시 퇴원은 힘들다고 하네요.

  • 6. 삼산댁
    '21.6.16 11:37 PM (61.254.xxx.151)

    저는 치질이 아프지는 않는데 외치핵이 심해서이젠 나온게 들어가지않아서 혹시 뒀다가 더큰병될까봐서 수술고민중입니다 맘 같아서는 별불편함 없어서 하기싫은데 ㅠㅠ

  • 7. 동네
    '21.6.16 11:40 PM (116.36.xxx.197)

    전 동네에서 했는데 하루 입원했어요.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예후도 괜찮아요. 상태에 따라 당일퇴원도 가능해요. 동네 병원이어도 수술 건수 많은 의사라 괜찮더라구요. 대신 큰병원 같은 입원실 컨디션은 아니고, 밥도 안 나와서 죽은 제가 가져갔어요.

  • 8. 의사왈
    '21.6.16 11:43 PM (211.250.xxx.132)

    그냥 두면 나이들수록 더 커지고 늘어진대요
    노화..
    수술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9. 치질
    '21.6.16 11:54 PM (116.36.xxx.197)

    저도 출산 후 치질이 점점 심해져서 밖으로 나온 게 안 들어갔는데요. 그 정도만 유지됐음 수술 안 했을 텐데 어느날부터 피가 나서 하게 됐어요. 의사말로는 심해지면 길 가다가도 출혈이 심해지고, 나이들어서늗 하고 싶어도 못한대요. 수술을 왜 굳이? 싶어서 계속 미뤘는데 하고 나니 깔끔하고 좋아요.

  • 10. 삼산댁
    '21.6.17 12:09 AM (61.254.xxx.151)

    댓글감사합니다~~낼 병원가서 수술스케줄잡아야겠어요 ㅠㅠ 7윌에 백신접종도 해야하는디~~암환자라서 작은 몸의 신음에도 겁이나요

  • 11. ㄱㄱ
    '21.6.17 2:09 AM (175.223.xxx.140)

    저는 15년 전쯤 했어요. 병원 가기까지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부끄럽기도 하고 무섭고. 수술이야 마취하고 하고 무통주사도 있어서 참을만한데 그 뒤 회복기간에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요. 얼마나 아픈지...그 고비만 넘기면 좋아져요. 요센 의술이 발달했으니 아픈게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수술을 나름 유명한 작은(작은 건물 한층 쓰는..) 동네 병원에서 했는데 10년 뒤쯤 지나가다보니 큰 건물을 지었더라구요. 치질환자가 정말 많긴하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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