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항소심⑪] ‘아들 훈계 음성파일’... 檢, 다시 꺼내든 여론 장난질
검찰의 이러한 도발은 재판과 쟁점의 본질과 전혀 관계없는 정경심 교수 가족의 사생활을 노출해 언론으로 하여금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도록해,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의 가족에게 망신을 주고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는 데 주력했던 1심에서의 여론 전략을 또 다시 반복한 것이다.
檢 “통화음성녹음 파일,
1호 PC 방배동 위치 증거”재판보다 여론전에 주력하는 검찰 전략 반복
변호인 “1호 PC에 동기화 프로그램 없고, 있어본 적 없어”
1심에서 기각된 Msfeedsync식 주장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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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것처럼 보여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