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31513&vdate=
저렇게 까다로운데 지금 감옥에 어찌 있는지
ㅉㅉㅉ
아니
무슨 올림픽 대회 나간 것도 아닌데 힘을 내려면 전복죽을 먹어야한다며 한국에서부터 살아있는 전복을 공수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무슨 외국 배우가 한국에 촬영오면서 아침은 뭔 드레싱 뿌려진 샐러드를 먹어야 되고 어쩌고 계약서에 썼다더니
순방을 톱스타 놀이 하러 갔나보네여
ㅋㅋㅋ
힘드셨겠어요 ㅜㅜ
어우 진짜 개망신.... 걍 박그네가 대통령된거 자체가 국가적 수치임. ㅡㅡ;; 인간들이 진짜 미쳐가지고 투표했나봄
기계가 투표했죠.
차기 대통령 신중하게 잘 뽑아야할것 같아요. 이 국격 그대로 이어가려면요..
가는곳마다 인천시청이며 군부대며 왜 그렇게 변기에 집착했는지도 궁금해요. 근처 방문할때 들린다고 군부대 간부 화장실 변기도 수리했다고 하던데..호텔들도 그렇고..
호텔에 전자렌지 요구했다는게 전복죽 데울려고 그랬던거군요...
503은 인간계가 아닌가봐요...
신선한 전복을 공수해 가서 죽 만들어 전자렌지에 데워요? 바보네..
변기도 공수해 갔다잖아요.
가서 대체 뭘 하고 다녔던건지.
기계가 투표한 거 밝혀지겠죠?
감옥에서도 암묵적으로 평범한 죄수보다 더 대우받고 있을 거 같은데요.
언론은 뭐하니
진짜 제가 다 창피
기레기들 악마네요
죄값을 받고 있다지만 기레기와 그 상전들은
아직도 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문제죠.
특단의 개혁이 없다면 앞으로도 쓰레기 언론은
지들이 만든 지도자가 아니먼 저행태가 반복할 거예요.
이명박때 추락한 국격
박근혜때 더 추락했었죠
창피함은 언제나 국민의 몫
2013년 11월. 박근혜가 영국 국빈방문을 할 때, 주영국대사관 직원이었다. 당시 나의 업무는 히드로 공항에서 내려진 수화물 (대통령 개인 짐 포함)이 힐튼호텔로 잘 도착했는지, 그 짐들이 빠짐없이 잘(?) 대통령 숙소에 전달되었는지를 체크하는 일이었다.
뭘 그런것까지 해야하나 라는 의문이 들 수 있겠다.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 움직이다보니 짐이 많고, 중간에 호텔 직원이 실수를 하면 해외에서 조달하는게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커버를 하기 어려우니, 한국에서 가져오는 짐들이 잘 도착해야만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 그런데, ...
정말 불필요한 짐들도 많았다. 아침엔 항상 죽을 먹었고, 힘을 내려면 전복죽을 먹어야 한다고 하여 살아있는 전복을 가져오는가 하면 이를 데워먹여야 한다고 전자레인지까지 가져왔다. 호텔 직원이 왜 런던 힐튼, 그것도 스위트 룸에 전자레인지가 필요하냐고 물었는데, ... 정말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이외에도 많다. 입국 전, 청와대는 랑카스터 호텔 화장실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는 요구를 대사관을 통해 요청한 바 있고, 화장을 하기 위해 미용실용 의자가 있어야 하는데 호텔에 있는 건 등받이가 너무 높아 교체를 원하다고 하여 시가 250파운드(한화로 당시 40만원) 가량 되는 의자를 구매해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대를 넣어달라,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해 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호텔 측에서 거절) 광고 촬영할 때 쓰는 조명도 필요하다 하여 구매했고, 잠을 잘 땐 공기의 질, 온도와 습도가 정확히 맞아야 숙면을 취한다며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도 구매했다.
놀랍게도(?) 이 모든 건 대통령이 호텔에 머무는 딱 20시간을 위해 사용되었고 이후 폐기처분 됐다. (당시 혈세가 얼마나 허투루 쓰였는지 다 얘기 하자면 하루를 꼬박 채워도 모자랑 정도) 그런데, ...
기자들이 이걸 몰랐느냐? 아니, 다 알고 있었다. 이미 소문에 소문이 퍼져 대통령이 오기 전부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청와대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요구를 했었는지, 어떻게 일이 진행됐는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엔 아무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되려 패션외교니 어쩌니 하며 칭찬 일색.
물론, 추후에 관련 내용으로 칼럼이 실리긴했다. 탄핵 직전 끈 다 떨어졌을 때. (최순실 게이트로, 촛불집회로 나라가 난리가 났을 때도 두 손 공손히 모으고 박근혜 앞에서 절절 매던 기자들, 아직도 눈에 선하다.)
...
김정숙 여사가 든 40만원 상당의 국산브랜드 핸드백이 에르메스로 둔갑했고 이 기사의 출처가 일베라는 소식을 보며, 문득 8년 전 다 알면서도 어떻게든 눈감아주려 애쓰던 기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언론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어안이 벙벙하고 말문이 막혀 한동안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기레기가 기레기했네”등으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닌거 같았다. 아예 보도를 안 하면야 모를까. 비열하고 치사하다 등으로 욕하고 넘어갈 수준도 아닌, 이 정도면 거의 악마 수준인데, … 어쩌다가 이렇게 굴러가는 사회가 되었는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
아직도 변기통 얘기를 믿는 머저리가 있네요
박근혜 인천방문때 변기통 뜯고 교체했다는데 당시 변기 공사한 내역은 없고 비데교체한 내역만 있었죠. 비데교체도 원래 하려던걸 당겨서 한거라고, 이걸 나와서 떠든 게 인천시장 송영길..인천시를 찾아준 대통령이 김대중 이후 12년만이라고 앞에서는
사바사바하고 뒤에서는 통수를 치는거 보니 역시..
그럼 비데녀라고 부르죠. 변기녀든 비데녀든 일만 잘하면 눈감아줄수 있는데 공주 행세만 하고 일은 안하고 ! 대통령과는 다 한다며! 미친년 소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붙어버렸네. 그네각하땜에
박근혜 때가 지금 문재인 시절보다 훨씬 살기 좋았는데 뭔소리
집못산 사람들 벼락거지 만들고
국가 존립이 위태할 정도로 출산율 박살내놓고
전국민 갈라치기해서 지지율 끌어올리는 지금 정권 생각하면
박근혜가 이렇게 오랫동안 감옥에 있어야되나 싶넉
223.38
박근혜시절이 좋았다니 내눈을의심 다시봄
비리와 꼼수로 뒷돈으로
해결되던 그시절이 좋았다는 사람들
지금은 그게통하지 않으니 발악발악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으면 비리와 꼼수로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딱 이분법 사고로 모든걸 인지하는 아메바 두뇌라 아직도 문빠로 남아 있는거겠죠?
관사 테크와 영끌로 투자의 백미를 보여준 흑석 김의겸선생, 법을 어긴게 아니라 관행대로 했다는 법꾸라지 조국, 부동산투기로 탈당하라는데도 버티고 있는 민주당의원들..시간이 없어 다 못적겠네
예효 어짜다가.
당장이라도 전쟁날까 불안불안했었고
젊은이들 유행어가 헬조선이었어서 다들 나라 떠날 방법들만 모색했었죠
빚더미로 제2의 IMF 온다~ 곧 터질텐데 다음 정권 누가 될지 큰일이다~
헬조선이다~ 탈출하자~
노무현 정권의 집값 안정화 정책 효과가 명박그네 때 나타나기 시작하자
빚내서 집사라~ 한술 더 떠 전세까지!
국민들은 나라에서 싼 이자로 펑펑 내주는 빚내어 갭투자로 돈 번다 돈 벌었다하니
너도나도 유행처럼 빚내서 갭투자하기 시작했고
밪으로 끌어 올려진 부동산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고공행진!
근데 집값 잡아 보려 애쓰는 정부는 원망하면서도
정작 오세훈을 뽑는 아이러니는 뭐고 오세훈 때문에 오르는 집값에 대해선 왜 비판이 없을까..
정책의 효과는 아주 서서히 나타납니다
전세가가 오르고 품귀 현상이 보이면 집값 하락의 신호탄이라고 하죠
이제 그만 부동산으로 돈 벌 욕심들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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