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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대통령 누구? 의외로 단순하게!

!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1-06-15 20:46:34
조중동이 언급 안 하는 사람, 
혹시라도 가뭄에 콩나듯 언급할 때는 늘 부정적인 논조로 쓰는 사람.

방탄한테 그러듯이, 우리 연아한테 그랬듯이
우리 대통령님께 그러듯이

명확하지 않아요?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도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이 모르쇠하고 있는 사람.

우리 대통령님 G7 기사만큼이나 찾아보기 힘든 관련 기사.

그런 사람이, 우리 대통령님의 수고를 이어서 대한민국 책임지고 
적폐들 적절히 청산할 적임자라고

이 연사, '학실하게' 외칩니다!!!

피에쑤; 당연히 그 반대로, 하루에도 열두번 씩 포털 메인에 걸리는 자,
어떻게 된 게 극우부터 극좌까지 온통 칭송 일색인 자,
이런 놈은 절대, 결코, 후보감도 아닌 거쥬.

현재 언론이 띄우는 사람들은 뭐다?

일본돈이든 중국돈이든, 대한민국 팔아넘기는 세력이 미는 자다.

요며칠, 결론입니당!
IP : 61.102.xxx.14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민주당에서요
    '21.6.15 8:49 PM (61.102.xxx.144)

    국민의힘은 경우의수에 없음요..

    민주당이 그나마 낫다고 고민하는 분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 2. 당연히
    '21.6.15 8:50 PM (59.6.xxx.198)

    묵묵히 걸어오고 있는 이낙연 전총리죠
    문재인 대통령을 이을 안정적인 차기대통령입니다.

  • 3. ..
    '21.6.15 8:52 PM (223.38.xxx.218)

    조중동과 김어준을 비롯한 진보팔이 팟캐들이 일부러 외면하는 사람이 진정한 차기대통령 감이죠.

    이낙연 대표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대표가 되었을 때
    입도 빵끗안하고 지나쳤다가 문파한테 욕을 있는대로 처들은 김어준.

  • 4. 아이구...댓글들
    '21.6.15 8:53 PM (61.102.xxx.144)

    댓글님, 고맙습니다.

    글 써놓고....
    손가락들 득달같이 댓글 달까봐 조마조마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저렇게 헌신하시는데

    그지같은 것들이 홀라당 말아먹지 않을까 참 속이 상하네요.

    우리 대통령님 애쓴 거 잘 이어야 우리 아이들 미래도 열릴텐데

    ....

  • 5. ㅇㅇ
    '21.6.15 8:54 PM (183.77.xxx.177)

    에효,,저도 제발 그리 되길 빕니다
    여론 조사는 윤씨
    도대체 얼마 전 까지 검찰했던 사람을 ,,그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지,,

  • 6. 사면 공약
    '21.6.15 8:57 PM (223.38.xxx.250)

    안 하는 사람이요.
    이명박근혜 나오면 지금 보다 더 하지 않을까요?

  • 7. Ooo
    '21.6.15 8:57 PM (223.62.xxx.33)

    아무리 생각해도 이낙연.

  • 8. 223.38 님
    '21.6.15 9:02 PM (61.102.xxx.144)

    제발 마음의 문을 열고...그놈의 사면 발언의 깊은 뜻을 조금이라도 받아들이도록 해보십시다.

    우리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진짜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면, 좀 속상하고 용납 안 되도
    이낙연 의원이 뭘 말하고 싶은지
    과연 이 나라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인지

    좀 들어봐주세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면요!

  • 9. ..
    '21.6.15 9:03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지지자거나 디어문이거나 혜경궁이거나

  • 10. 와우
    '21.6.15 9:03 PM (1.236.xxx.88)

    원글님 최소 천재요!!짝짝짝
    동의합니다.기레기와 정반대로 생각함 딱 답이나오네요

  • 11. ㅇㅇㅇ
    '21.6.15 9:05 PM (183.77.xxx.177)

    사면발언으로 문제 삼는데,,
    전 개인적으론 사면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이 분말고 지금 상황에서 누가 있을지,,지지율이 넘 낮아서 ㅠㅠ

  • 12. 어차피
    '21.6.15 9:06 PM (59.6.xxx.198)

    대세나 운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거구요
    민주당에서 현재는 단 한분밖에 없습니다.

  • 13. ...
    '21.6.15 9:07 PM (211.36.xxx.103)

    언론 욕하면서 언론이 궁디팡팡하는 자를 따르는 분들은 뭔가요?
    답답갑갑 속상합니다

  • 14. 1.236 님
    '21.6.15 9:07 PM (61.102.xxx.144)

    ㅋ 천재가 아니고요.

    요며칠, 언론의 쓰레기 짓을 보다가 오히려 단순하게 명쾌해졌어요.
    여러 말 할 것 없이

    언론이 원하지 않는 게 정답이구나.
    언론이 칭찬 안 하고, 기사 안 쓰고, 맨날 비난하고

    그런 사람이 가장 좋은, 우리에게 좋은 지도자구나....
    그런 사람이 우리 대통령님과 가장 결이 같은가 보구나...
    그래서 언론이 이 ㅈㄹ들 하는 거구나...

    언론 쓰레기들 덕분에 얻은 성찰입니다!

  • 15. ,,,
    '21.6.15 9:09 PM (116.44.xxx.201)

    친일극우가 이지사를 대놓고 미는 건 확실한거 같아요

  • 16. 좌고우면하다
    '21.6.15 9:12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집토끼 다 놓치고
    엄중 또한 기다리다 지쳤어요.
    그런것도 상대를 봐가면 해야죠.
    국짐당이 좌고우면, 엄중, 배려한다고 달라지나요?
    아니면 알아주나요?

    중도에 끌려가지 않으며
    강하고 속도감 있게 밀어 붙이는
    그런 대통령 후보를 원합니다!

  • 17. ㅇㅇ
    '21.6.15 9:12 PM (223.62.xxx.147)

    완벽한 대통령감
    이낙연님이 계셔서 다행~

  • 18. 좌고우면하다
    '21.6.15 9:12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집토끼 다 놓치고
    엄중 또한 기다리다 지쳤어요.
    그런것도 상대를 봐가면 해야죠.
    국짐당이 좌고우면, 엄중, 배려한다고 달라지나요?
    아니면 알아주나요?

    언론, 중도, 상대당에 끌려가지 않으며
    강하고 속도감 있게 밀어 붙이는
    그런 대통령 후보를 원합니다!

  • 19. 지켜보는 눈
    '21.6.15 9:13 PM (220.72.xxx.77)

    조선일보를 없애겠다~~~~~ 큰소리 뻥뻥~~
    상준다니 쪼르르~~~~찾아가는 사람. 뭘하겠어요.

    또 한명은
    보궐 참패 책임을 절대 묻지않는 사람

    이 둘은 거릅니다.

    == 좃선에서 절대 까지 않는 2명

    = 이낙연

    = 이재명

  • 20. 이낙연 의원이
    '21.6.15 9:14 PM (61.102.xxx.144)

    원칙 없이 문제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재명이가 잘하는 짓이죠.
    신념도 없고 철학도 없고 구리다보니

    여기저기 문제 생기면 '배려' 타령하며 원칙 무시할 수밖에 없죠.

    이낙연의 '배려'와 이재명 따위의 '무원칙' 정도는 구분합시다.

  • 21. 더하여
    '21.6.15 9:15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이낙연의원이 그전과 달리
    더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한다면
    지지할겁니다.

    그러니 원글이의 손가락타령은 사절이오!

  • 22. 누구긴 누구
    '21.6.15 9:15 PM (211.215.xxx.21)

    이니 다음 여니죠!

  • 23. ㅡㅡㅡ
    '21.6.15 9:15 PM (49.161.xxx.43)

    지금 무주택자들 피눈물
    빼고있는 미친 집값 정상으로 돌려놓고,
    불쌍한 백수들 일자리 만들어 주고,
    지금 이나라 젤 급한 우선 요두가지
    반드시 해결해 줄 능력자 있으면
    누가 되든 뽑아주고 싶네요!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24. 맞아요
    '21.6.15 9:26 PM (119.69.xxx.110)

    적폐들 머리 너~~~무 나빠요 ㅎ
    적폐들 진화할때 국민도 진화한다는~~
    김대중-노무현ㅡ문재인ㅡ이낙연
    민심이 죽지않는한
    그렇게 대한민국 역사는 흘러갑니다

  • 25. 정치관심없어서
    '21.6.15 9:31 PM (1.252.xxx.104)

    누굴까궁금했는데
    이. 낙. 연 기억하고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 26. 이낙연 총리 시절
    '21.6.15 9:35 PM (61.102.xxx.144)

    발탁 당시만 해도 '호남에 대한 배려'로 임명된 인사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취임 이후에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국무총리로서 거침 없는 행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인 바로 '사이다 답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 의원의 주장을 존중하면서도 능수능란하게 사이다 답변을 내놓으며 야당의 파상공세를 되받아치는 여유와 경륜을 보여주면서 '품격 있는 수비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국민, 그리고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할 것”이라고 취임식에서 했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과잉 의전 논란으로 빈축을 샀던 전임 총리와 달리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과 함께 언론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TV 뉴스 생방송 등 형식을 가리지 않고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책임 총리'를 공언한 만큼, 기존의 '대독 총리', '의전 총리'를 넘어 각종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중량감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랜 기자 생활과 풍부한 정치 경력과 행정 운영 경험이 어우러져 각 현안의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내각에 강한 '그립'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문 대통령 역시 정례 독대를 통해 이 총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외교나 국방 같이 전통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지휘하는 국정 영역과 대통령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국정 영역을 뺀 일상적인 국정 운영의 총책임자는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일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말대로 이 총리는 행보는 '민생'으로 정리된다. 취임 이후 이 총리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가뭄, 수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숨 가쁜 민생 현장을 찾으면서 자신이 민생 현안의 최종 책임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썰전의 박형준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허점을 보일 때마다 이 총리가 깔끔한 조정 능력으로 이를 수습해 민심의 실망이 적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던 정책 중 가장 민심이 안 따르고 구멍투성이여서 비판 받았던 수능절대평가제도 장관 대신 온 교육부 차관을 국무회의에서 시원하게 털어주며 답답해하던 국민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하기도 했다. 확실히 이 총리 이전에는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전문 분야가 아님에도 세심히 살피고 파악하는 그의 업무 능력과 카리스마를 볼 수 있는 부분.

    또한, 강한 통솔력으로 '군기반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고위 관료들에게 업무 파악을 대단히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불호령을 날린다고. 취임 초기 살충제 계란 파동 당시 미숙한 모습을 보여준 류영진 식약처장에게 “이런 질문은 국민이 할 수도 있고 브리핑에서 나올 수도 있는데 제대로 답변 못 할 거면 브리핑을 하지 말라”고 직설적으로 질책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

    오죽하면 장관들이 총리 주재 국무회의가 돌아올 때마다 ‘보고 노이로제’에 시달린다고 한다. 장관들 사이에서 ‘대통령은 자모[1], 총리는 엄부[2]’라는 말이 돌 정도라고. 일례로 어느날 국무회의에서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 하고 무안한 미소를 짓던 장관은 이 총리의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라는 말 한마디에 사색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국무회의에선 다른 장관이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채 보고하자 “이걸 보고라고 하는 겁니까?”라며 불호령을 날렸다. 어떤 장관은 "이 총리의 목소리가 중저음의 목소리인지라, 긴장감을 배로 키우는 효과를 불러온다"고 증언했다.

    또한 언론 및 정계에 오래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야당 및 언론 등의 공세에도 매우 능수능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대정부질문 때 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마치 통곡의 벽 수준의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https://namu.wiki/w/%EC%9D%B4%EB%82%99%EC%97%B0/%EA%B5%AD%EB%AC%B4%EC%B4%9D%EB...

  • 27. 이낙연 총리 시절
    '21.6.15 9:39 PM (61.102.xxx.144)

    -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 의원의 주장을 존중하면서도 능수능란하게 사이다 답변을 내놓으며 야당의 파상공세를 되받아치는 여유와 경륜을 보여주면서 '품격 있는 수비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국민, 그리고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할 것”이라고 취임식에서 했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책임 총리'를 공언한 만큼, 기존의 '대독 총리', '의전 총리'를 넘어 각종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중량감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랜 기자 생활과 풍부한 정치 경력과 행정 운영 경험이 어우러져 각 현안의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내각에 강한 '그립'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문 대통령 역시 정례 독대를 통해 이 총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취임 이후 이 총리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가뭄, 수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숨 가쁜 민생 현장을 찾으면서 자신이 민생 현안의 최종 책임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강한 통솔력으로 '군기반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고위 관료들에게 업무 파악을 대단히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불호령을 날린다고.

    -언론 및 정계에 오래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야당 및 언론 등의 공세에도 매우 능수능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대정부질문 때 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마치 통곡의 벽 수준의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우리 대통령을 '고구마'라고 네이밍하면서 조롱하던 이재명, 그 지지자들이
    이젠 이낙연에게 거짓 정보로 헛소리를 하고 있죠.

  • 28. 아닌 것처럼
    '21.6.15 9:47 PM (61.102.xxx.144)

    갈라치기 하는 220.72

  • 29. ㅇㅇ
    '21.6.15 10:03 PM (183.99.xxx.114)

    이낙연이 솔직히 이재명 못따라가는 업적 원탑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912006

    이낙연 사면 발언은 사과를 해도 용서가 안 된다더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887596

  • 30. 피곤해요
    '21.6.15 10:11 PM (180.68.xxx.158)

    이제,뭔가 국민을 하나로 아우르고 갈수 있는 노련한 분이 대통령되었으면....
    ㅎㅎ
    그래서 이낙연 지지합니다.
    찐빨갱이는 민주당인척해도 싫음.

  • 31. 당연히
    '21.6.15 10:13 PM (218.150.xxx.102)

    이낙연 아닙니까
    어딜 천박한 죄명이 따위가
    전과자 이명박 하나도 힘들었는데 뒤에 따라온 닭은 더 대박이었죠
    성남 시장 하고난뒤 은수미도 얼마나 시끄러웠나요
    전과자 또 뽑아놓으면 닭 시즌2 또 시작이에요

  • 32. 당연히
    '21.6.15 10:19 PM (175.208.xxx.206)

    이낙연 입니다.

  • 33. 심지어
    '21.6.15 10:29 PM (61.102.xxx.144)

    이낙연 총리 시절은 '여소야대' 상황이었다죠?
    대통령님, 국정 살피는 데 하등의 신경 안 쓰일 만큼

    알아서, 묵묵히, 따박따박
    잡음 1도 안 나오게 총리직, 민주당 대표직 수행했는데

    더이상 뭘 바랍니까?
    더이상 검증해야 할 뭐가 있어요?

  • 34. 저도
    '21.6.16 4:41 AM (109.159.xxx.65)

    아낙연 전 총리님이 되면 좋겠어요. 왜 말도 안되는 인물들이 설치는지 이해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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