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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은 소리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1-06-14 21:27:20
시부모가 남편한테는 안하는 말
저 붙들고 합니다 결혼 15 년 차인데
진저리 나는 소리들 어떻게 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수 있을까요
흘려듣기만 하면 모든 인간관계가 문제가 없을듯 한데
항상 만나고 오면 찝찝함. 스트레스가
몸으로 반응 해요
IP : 73.3.xxx.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4 9:3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곧 가실 분들 하는말... 생각하면 어떠실까요.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 친정을 엄청 무시하고 저한테도 야야 이러셨는데
    남편은 "못들었다" "우리엄마가 쓰레기냐?" "엄마를 버리라는거냐?"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전 나중에 제 스스로 정신 수련 했는데요.

    팩트
    우리 시모보다는 내가 오래산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자.
    그리고 어쨌든 시모 죽고난 세상도 온다.
    그때까지 멘탈관리 체력관리 잘하다 싶었고요.

    내가 저사람보다 인격적으로 우월하다.
    저런 불쌍한 노인네...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하다 생각하니 화가 안나더라고요.

  • 2. 아니아니
    '21.6.14 9:33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이상한 시모랑 지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제 위에 종영이 생기던데요. 하나도 안 불쌍하고 요새는 며누리보다 시모가 더 오래사는 경우 많아요
    그런 말 하시는 거 피하세요. 내 몸은 내가 지키는 거예요. 본인 자식들한테나 하소연하라 하세요

  • 3. 이게
    '21.6.14 9:33 PM (175.120.xxx.167)

    극한의 상태가 되면 폰을 없애버리게 된 답니다...

  • 4. 녹음해서
    '21.6.14 9:36 PM (112.154.xxx.91)

    남편에게 들려주세요

  • 5. ...
    '21.6.14 9:37 PM (118.37.xxx.38)

    1. 그런 말은 아범한테 하세요.
    2. 그건 제가 들을 말이 아닙니다.
    3. 또 그 말씀이세요?
    한번만 더 들으면 백 번째인데요.
    4. 아범한테도 하신 말씀이죠?
    5. 아범에게 그대로 전해도 되죠?
    안되는 말은 제게도 하지마세요.
    6. 녹음하세요.
    저는 공무원 민원, 고객센터 컴플레인등의
    통화는 습관적으로 통화녹음 해놓는데
    요즘은 시어머니 시누이 전화도 받을때 녹음
    을 필수로 합니다.

  • 6. 그냥
    '21.6.14 9:38 PM (1.227.xxx.55)

    어머니, 그이한테 직접 말씀하세요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 7. 원글인데요
    '21.6.14 9:52 PM (73.3.xxx.5)

    남편은 그냥 저한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해요

  • 8. 조용히 말하세요.
    '21.6.14 9:54 PM (175.120.xxx.167)

    난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당신이 듣고 흘리라고 ...

  • 9. 시어머니
    '21.6.14 9:54 PM (73.3.xxx.5)

    시어머니는 성격이 자기 앞에 누가 기어오르는거 못봐서
    이젠 될수 있음 말 안썪으려구 하는데
    시아버니가 주저리 주저리 말 많으시네요
    정말 곤욕이에오 듣다보면 저랑 다 의견도 다른 건데
    다른 의견을 듣고 있는게 생각보다 괴로워요

  • 10. 근데
    '21.6.14 10:21 PM (121.6.xxx.221)

    82에는 왜 정상적인 시어머니들 글은 안올라올까요? 주변에 경우없으신 분들은 없으신데… 다들 개인주의라…

  • 11. ...
    '21.6.14 11:01 PM (118.37.xxx.38)

    주변의 정상적으로 보이는 시어머니들이
    자기 며느리에게 저렇게 하는거에요.
    우리 시어머니는 당신 다니는 교회에서
    제일 인자하고 어진 권사님이었죠.
    세상에ㅠㅠ...저한텐 사이코였어요.

  • 12. 발달린
    '21.6.14 11:15 PM (180.226.xxx.59)

    며늘이 어딜 못가냐고 일일이 신경쓰고 그럼 안된다고 아주 이해심 많은 시모인척 하더니, 자기 며늘에겐 아이 병원 델꼬 갔다왔는데 지체되었다고 시계 가리키며 난리를 치던....

  • 13. 냠이
    '21.6.14 11:18 PM (212.197.xxx.65)

    그냥 방법 없어요. 안듣는 수 밖에… 전화 먼저 하지 마시고 전화오면 무신경하게 받던가 해서 안오게 하는 수 밖에요. 이미 들은말 한귀로 그렇게 쉽게 흘려버릴 수 있음 세상 인간관계 다 쉽게요. 내 멘탄이 나가지 읺는 선에서 정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14. ㅡㅡ
    '21.6.14 11:27 PM (124.58.xxx.227)

    그게 님이 어머니 감정의 쓰레기통이에요.
    시어머니는 버리고 님이 주워담고.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고.
    직접 통화도 되도록 줄이세요.
    어느순간 터지고 병나요.
    제가 어느순간 폭발해서 전화도 차단. 시댁도 명절만. 갔어요. 욕을 얼마나 해댔는지 시댁 조카들이 저보고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뒤로 편합니다.

  • 15. 피해요
    '21.6.14 11:37 PM (121.183.xxx.233)

    저는 되도록 자리를 피해서 안들었어요.
    되받아치는 재주는 없어서요.
    말씀 시작되시면 화장실로가거나 부엌으로 가거나
    같이있질 않아요.
    요즘은 안그러시네요

  • 16. ㅇㅇ
    '21.6.15 12:58 AM (211.244.xxx.68)

    어머니 그런말하지마세요 듣기싫어요
    직접적으로 대놓고해야 수그러들어요
    그만할때까지 반복해서 계속 얘기하고 같이있는 자리를 피하고 전화는 안받는방식으로 티를 내세요

  • 17. 피해야죠
    '21.6.15 8:52 AM (121.190.xxx.146)

    듣기 싫다고 직접 말할 수 없다면 윗님처럼 그냥 자리를 피하세요.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세요. 뭐 머리채를 끌어잡고 거기 있게 하겠어요?

    전화면 안받으면 되고,
    남편없는 데서 그러면, 그런 말 하는 즉시 남편을 데려오세요.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는데 당신이 좀 들어봐 하고요.... 사실 남편 한두번만 끌어와서 앉히면 대부분 해결되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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