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G7 정상회의에서 김정숙 여사 가방 정보
1. ..
'21.6.14 7:02 PM (39.7.xxx.143)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3082441...
2. Juliana7
'21.6.14 7:03 PM (121.165.xxx.46)단정해 보이고 좋네요.
3. 한바다
'21.6.14 7:04 PM (183.103.xxx.126)맹품 아니라서 뻘쭘한 개돼지들 많겠군요 ㅋㅋ
4. 띠로리
'21.6.14 7:05 PM (183.103.xxx.30)다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그렇잖아도 눈여겨 봤었어요5. ㅇㅇ
'21.6.14 7:06 PM (223.39.xxx.25)지난번 정장도 국내 저가브랜드 제품 입으셨던데
기본적으로 센스가 있으셔서 항상 멋지신듯
옷이고뭐고 그냥 밝고 좋은기운이 항상 흐르는 분이라 너무 좋아요6. 이 가방
'21.6.14 7:07 PM (122.153.xxx.53)예쁜데 단종이라 너무 아쉬워요 쿠론 다시 내줬으면 ㅠㅠㅠㅠ
7. ㅎㅎㅎ
'21.6.14 7:0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강제 재출시 되겠네요
8. ㅇㅇ
'21.6.14 7:08 PM (110.11.xxx.242)명품 안사는 걸로 뭐라하던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9. ㅇㅇㅇ
'21.6.14 7:09 PM (203.251.xxx.119)12년도 가방이고 지금은 단종된 가방
10. ..
'21.6.14 7:09 PM (223.38.xxx.123)가방 단정하고 넘 예뻐요 재판매해주었으면..
11. ....
'21.6.14 7:10 PM (211.36.xxx.142)발꾸락 다이아하고 품격에서
비교가안됨12. 와우!!!!!!
'21.6.14 7:10 PM (218.237.xxx.85)정말 심플하니 색상도 딱 맘에 드네요~
사고 싶네요.13. ㅇㅇ
'21.6.14 7:10 PM (110.11.xxx.242)세련된 사람은 명품 없이도 충분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요
14. ㅇㅇㅇ
'21.6.14 7:11 PM (203.251.xxx.119)유행 안타는 단아한 가방이네요
15. ...
'21.6.14 7:12 PM (39.117.xxx.185)사고싶네요^^
16. ㅇ
'21.6.14 7:13 PM (116.122.xxx.3)가방 예쁘더라구요.
17. 내안의사랑
'21.6.14 7:17 PM (122.37.xxx.55)의상이랑 완전 찰떡이네요~ 게다가 오래 소장하신 가방이라니…
18. 민트라떼
'21.6.14 7:29 PM (122.37.xxx.67)오~~~저도 어제 저 사진에서 가방에 뙇!!!꽂혔어요 ㅋㅋ
19. 저 사진
'21.6.14 7:30 PM (183.103.xxx.174)너무 좋드라구요. 옷도 멋지게 소화하고 가방도 꽤 비싸보였는데 ㅎㅎ
20. ㅋㅋㅋㅋ
'21.6.14 7:30 PM (112.145.xxx.133)가방 타령 82 수준이...
이런데 메인 뉴스서 다룰게 뭐라고요갔다와서 G7 패션쇼 화보 찍어 청와대 홈피나 올려요21. 사랑감사
'21.6.14 7:32 PM (118.235.xxx.187)앗 저 당시 쿠론 가방
국산인데도 엄청 가볍고 좋았어요
디쟌도 괜찮구요
역시 감각이 탁월하시네요22. 명품으로
'21.6.14 7:34 PM (116.44.xxx.84)칠갑을 해도 전혀 태가 안나던 누구누구랑은 정말 비교가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국짐 지지하는 지인이 저 가방 보고 명품이니 괜찮아 보이는 거지...라고 깎아 내리더만 국산이라니....23. 우리엄마 학생때
'21.6.14 7:40 PM (223.62.xxx.136)흑백사진 보는 느낌.
정감있는 소탈한 모습.
전 영부인 너무 좋아여24. 여사님
'21.6.14 7:45 PM (223.39.xxx.103)사람자체가 기품있고 귀티가 흐르니까 명품이 아니라도
다 명품 같네요25. 슈퍼콩돌
'21.6.14 7:46 PM (49.165.xxx.245)아..자랑해야지..저도 있어요. 이쁜파랑으로…ㅎㅎㅎ
26. 미안하지만
'21.6.14 8:01 PM (223.38.xxx.231)이명박 때 하늘색 에르메스 백 ㅋㅋㅋ
수천만원 짜리 백을 꼭 영부인이 들었어야 했나 의문입니다27. 저 기사
'21.6.14 8:01 PM (61.74.xxx.169)제가 어제 검색해서 기사 겨우 찾아갔는데
저 기사에 악성댓글 엄청 달렸어요
명품가방 들었다고요
명품가방 하나 들면 어떠냐? 고 혼자 흥분했더니 쿠론이군요28. 9년전 제품인데
'21.6.14 8:03 PM (119.69.xxx.110)지금 봐도 세련되었군요
쿠론?
처음 들어보는데 재출시되면 인기많을듯29. 와
'21.6.14 8:1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발가락다이아 여사하고는 품격에서 비교가안됨222
9년된 가방 드시는 여사님 친근하고 좋아요30. 사람이명품
'21.6.14 8:17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쿠론 30~50만원대 하는듯
31. 오~
'21.6.14 8:23 PM (180.68.xxx.158)쿠론에서
저 모델도 있었군요.
타임리스 스타일 괜찮네요.^^32. ㅁㅁㅁㅁ
'21.6.14 8:47 PM (125.178.xxx.53)코디가 넘나 굿이에요 그래서 가방도 돋보이는
33. ----
'21.6.14 9:18 PM (121.133.xxx.99)가방보다..미인이시네요..고와요..
34. 9oo9
'21.6.14 9:47 PM (106.102.xxx.227)고우신분.
35. ....
'21.6.14 10:14 PM (109.159.xxx.65)오래전부터 소장하시던 백이라니.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 여사님이 들고 있으니 더욱 멋있어 보이네요~
36. …
'21.6.14 10:20 PM (1.246.xxx.46)여사님 너무 좋아요~^^
37. 으
'21.6.14 11:1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사고싶네요. 쿠론? 첨들어요.
검색해봐야징38. 또로로로롱
'21.6.15 1:11 PM (221.150.xxx.148)에르메스인 줄 알았어요.
역시 사람이 명품이어야해요.39. 가방이
'21.6.15 1:20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너무 단아하고 예쁘네요.
저도 갖고싶을정도로.40. ㅇㅇ
'21.6.15 1:22 PM (203.234.xxx.77)쿠론 저도 찾아봐야겠어요홈페이지 있나요?
41. 123
'21.6.15 1:22 PM (210.178.xxx.53) - 삭제된댓글여사님 품격있어서 뭘들어도 명품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이에요.
코오롱 쿠론 대박났네~42. 대박이다
'21.6.15 1:25 PM (106.248.xxx.21)진짜 저도 여자인지라 가방먼저 눈에 들어오던데
2012년 ㅠㅠ 단종 ㅠㅠ 여사님~~ 존경..43. 나옹
'21.6.15 1:36 PM (223.62.xxx.217)가방 예쁘던데 국산품이었군요. 안목이 있으세요. 아니 근데 명품으로 도배한 귀부인들 사이에서 김정숙여사가 예쁜 가방 좀 들었다고 그렇게 찧고 까불일인가요.
에르메스 좀 들면 어때서요.
누구 장모처럼 법정에 에르메스 들고 나간것도 아닌데요.44. ..
'21.6.15 1:39 PM (223.38.xxx.113)예쁘고 그날 의상에 잘 어울렸어요.
45. ㅋㅋ
'21.6.15 1:40 PM (61.97.xxx.158)쇼용입니당~
샤넬입은거 그새 까먹었나
뇌가 어쩜 저리 청순한지46. 와
'21.6.15 1:5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갑자기 그거 떠올라요
본인이랑 썸타는 호스트빠 출신 남자 (운동선수 출신 이름 뭐였죠?) 가방 사업 도와주려고 박근혜한테 그가방 들게 해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가 정상간 인사하는 순간에도 그 가방을 비서관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들고 있으려고 (초등학생애들이 엄마한테 지시받으면 융통성 없이 곧이곧대로 하듯이) 그래서 우스운 사진이 돌았었지요47. 호이
'21.6.15 1:59 PM (218.234.xxx.226)샤넬입는 게 뭐 어때서요? 내돈내산인데 뭐 어때서? 더구나 프랑스정상 만나는 자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쓰레기통에 침대 거울방까지 세금으로 사제끼는 누구랑은 다르다고요48. 별동산
'21.6.15 2:06 PM (149.167.xxx.136)사람자체가 기품있고 귀티가 흐르니까 명품이 아니라도
다 명품 같네요 2222249. 나옹
'21.6.15 2:06 PM (112.168.xxx.69)샤넬 입어도 아무 문제 없죠.
50. ....
'21.6.15 2:08 PM (59.14.xxx.144)이런 가방 좋아요.
어서 단종 풀라~~!51. ,,,,,
'21.6.15 2:14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사람이 명품같으니 뭘들어도 입어도 명품처럼 느껴지는거죠^^
기레기들 기사 못써서 어떡하냐!!!52. Life is...
'21.6.15 3:13 PM (223.131.xxx.153)김정숙 여사님 참 우아하십니다
최고~~^^b53. ..
'21.6.15 3:26 PM (61.254.xxx.115)제눈엔 너무 안이쁨.국산가방 지금 저거보다 나은디자인도 많은데 또륵 ㅠ
54. ..
'21.6.15 3:27 PM (222.106.xxx.79)예쁜데 가볍기까지하나요?
어서 단종풀어주세요55. 영부인~~~
'21.6.15 3:35 PM (211.244.xxx.88)센스가 넘치시네요~~~
블라우스랑 넘 잘어울려요~~~^^
2012년 가방을 저리 잘 보관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56. ㅇㅇㅇ
'21.6.15 6:15 PM (120.142.xxx.19)쇼든 뭐든 영부인의 가방이 명품가방으로 오해될 만큼 품격이 있단 얘기잖아요?
저도 쿠론 좋아해요. 여기 신발도 이뻐요. 근데 가격에 비해 진짜 명품신발같아요.
영부인이 예술적 안목 물건 고르는 안목이 높더라구요 지금까지 쭉 보면..아마도 아드님이 엄마의 이런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은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