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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론치노를 갈아서 우리나라 고추가루대신 김치양념으로 쓰면 안될까요

..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21-06-14 14:20:30
외국거주중인데 얼마전 유통기한 임박한 마른 페페론치노를 좀 많이 구매해서 어떻게 소비할까하다가 귀한 우리나라 고추가루 대신 마른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김치양념에 사용하면 어떨까하는데요..

 맛이 많이 다를까요..

만약 그렇다면 유통기한 임박한 마른 페페론치노가 많은데 ...점원 말로는 유통기한지나서 사용해도 아무상관없다고해서  구입했지만 ..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외 활용팁 혹 조언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94.207.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6.14 2:24 PM (122.136.xxx.150)

    엄청 맵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그거랑 붉은색 파프리카를 생것으로 갈아 섞으니 조금 덜 맵긴 했어요.
    한번 조금만 갈아서 가루를 찍어 드셔 보세요.
    먹을 수 있는 맵기인지 확인하시는게 먼저일듯 합니다.

  • 2. ㅇㅇㅇ
    '21.6.14 2:2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뒷맛이 쓴 맛도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고춧가루 사용하듯 통째로 양념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요
    대신 특별한 맛없이 깔끔한 매운 맛이라 저는 온갖 요리에 많이 뿌려먹어요
    파스타, 감바스, 피클 같은거 할때는 통째로 넣어서 맛내기용으로 쓰고
    닭, 고기 같은거 구울때 부셔서 뿌려먹고 오픈토스트에 부셔서 뿌려먹고
    워낙 매운거 좋아해서요
    식빵에 과카몰리나 아보카도 으깬거 바르고 토마토 깔고 수란 올리고 치즈 살짝 뿌리고
    그위해 부셔서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

  • 3. ㅇㅇㅇ
    '21.6.14 2:2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뒷맛이 쓴 맛도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고춧가루 사용하듯 통째로 양념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요
    대신 특별한 맛없이 깔끔한 매운 맛이라 저는 온갖 요리에 많이 뿌려먹어요
    파스타, 감바스, 피클 같은거 할때는 통째로 넣어서 맛내기용으로 쓰고
    닭, 고기 같은거 구울때 부셔서 뿌려먹고 오픈토스트에 부셔서 뿌려먹고
    워낙 매운거 좋아해서요
    식빵에 과카몰리나 아보카도 으깬거 바르고 토마토 깔고 수란 올리고 치즈 살짝 뿌리고
    그위에 소금 후추 뿌리고 부셔서 뿌려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
    피자에도 뿌리고..... 하여간 요리위에 토핑처럼 자주 먹어요...

  • 4. ㅡㅡㅡㅡ
    '21.6.14 2:32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아쉬운대로 사용할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뭔가 우리가 쓰는 고춧가루랑 맛이 달라요.

  • 5. ..
    '21.6.14 2:33 PM (94.207.xxx.113)

    감사합니다^^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군요. 아무래도 김치양념은 무리일거같네요^^

  • 6. 파이오니어
    '21.6.14 2:51 PM (221.147.xxx.113)

    오,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 페퍼론치노가 비싸서 해보질 못한 거 같아요.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만일 없으시면 원글님이 해보시고 결과 공유해주시길~

  • 7.
    '21.6.14 2:53 PM (106.244.xxx.141)

    갈아서 드레싱에 넣고 샐러드에 뿌려 먹고 마요네즈에도 넣고...

  • 8. 아니
    '21.6.14 2:59 PM (39.124.xxx.169)

    조금만 해보시면 되죠^^ 대신 너무 빨갛게 많이 넣지 마시고
    살짝 반 물김치 같이 한번 해보세요...

  • 9. ㅇㅇ
    '21.6.14 3:07 PM (110.12.xxx.167)

    손에 가루 직접 안닫게 조심하세요
    외국 살때 고추가루 대용으로 쓰다가
    맨손으로 만져서 화끈거려서 죽을뻔한 기억이 ㅜㅜ
    근데 그해의 김치가 제일 맛있었다네요 제 딸이 ㅎㅎ

  • 10. ..
    '21.6.14 3:48 PM (94.207.xxx.113)

    말씀 들으니 또 시도할 용기가 생기네요^^ 한번 시도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 11. 아니
    '21.6.14 5:24 PM (39.124.xxx.169)

    네 먼 외국에서 담으신 김치가 맛있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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