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김정민씨 노래만 들었네요
주책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1-06-14 00:40:12
다른분들 올드해서 별로라하던데 저는 옛생각도 나고 좋네요 남자답고 멋있던 옛생각도나고 하나도 안늙고 중년의 섹쉬남이시더라구요 가정적이고 부드러움까지보이구요 이제야 저의 이상형을 찾은느낌요 저는 주책맞게 50넘은 애엄마인데요 계속 무한재생중이에요 올드해서 인가바요 예전 히든싱어까지 찾아서 다시보기했네요
IP : 1.24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정민씨
'21.6.14 3:16 AM (118.235.xxx.122)무척 순수해 보여요.
2. 따뜻한시선
'21.6.14 3:19 AM (218.233.xxx.120)그리고 가정적이구요^^
3. ㅇㅇㅇ
'21.6.14 9:26 AM (222.233.xxx.137)노래 너무 좋아요 가창력도 최고
4. ㅡㅡ
'21.6.14 1:53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뭉클했어요 감동이었네요
예전 화면들....
정말 멋있었구나~5. ...
'21.6.14 5:58 PM (112.133.xxx.184)선한 느낌이고
목소리 관리도 잘하셨더라구요
버티면서 계속 단련해왔다?는 말 인상적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