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온 미친x 정말 많네요.
제일 좋은 대학나왔으면 남들 다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질문 받는 태도.. 진짜 혈압상승이네요.
대답도 똑바로 못하고 말돌리면서 어떡하면 피해가 안올까 머리굴리면서 대답하는것도 다 보이고, 갑자기 여야 서로 화합해야 한다는 둥,.. 사람이 혜안도 없고 현명하지도 못하고 와이프도 대학교수던데, 남편이 평소에 얼마나 답답해보일까 싶네요. 아들도 미국에서 마약이슈 있던데,.
그냥 교수나 하지 말도 잘 못하면서 정치에 대해 훈계나 하고 쭈구리 되고 참나..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