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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소개팅 하는데 현타 와요

ㅇㅇ 조회수 : 9,004
작성일 : 2021-06-12 14:46:23

소개팅 많이 안 해본 친구들은 재밌겠다 이러는데요
소개팅 나간다고 현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남자.. 못생길 거는 거의 분명하고
대화라도 잘 통하면 모를까

무한 엄마사랑
여행하는 여자는 된장녀
여자는 관리해야돼
나랑 술 같이 마실 정도는 돼야하지만 고주망태는 싫어

얼마나 가관들이 많은지 ㅋㅋ

하 그래도 다녀오갔습니다....

IP : 223.62.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2:48 PM (39.7.xxx.62)

    어찌보면 길에 지나가는 아무 남자랑 차 마시러 가는 게 소개팅이죠 로또를 기대하면서..
    그래도 뭐라도 해야 뭔가가 생기지 않겠어요
    잘 하고 오세요~

  • 2. 푸핫
    '21.6.12 2:50 PM (112.169.xxx.189)

    뭔가 유쾌하고 쉬크한 분이실듯^^
    더위에 수고하시네요
    이왕 고생하는거
    괜찮은 물건?이 나오길 바랍니다 하하

  • 3. 아타깝지만
    '21.6.12 2:5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선이나 소개팅... 내 조건에 맞는 상대가 나오는 겁니다.
    내가 손예진이 아닌데 현빈이 나올리 없죠.

  • 4. Mzz
    '21.6.12 2:50 PM (223.38.xxx.187)

    님은 뭐 완벽녀?
    소개 수준이 내 수준…

  • 5. ㅇㅇㅇ
    '21.6.12 2:51 PM (223.62.xxx.177)

    182 216 님
    그런 말 나올까봐 글 안 올릴려고했네요 ㅋ

  • 6. 원글님
    '21.6.12 2:57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뭐 현빈만 사람인가요?
    말이 통하고 운명이다 싶은 사람이 꼭 나타날 거예요

  • 7.
    '21.6.12 2:57 PM (121.165.xxx.96)

    스트레스죠 별 또라이들다있네요. 진짜

  • 8. ......
    '21.6.12 2:57 PM (112.166.xxx.65)

    정상적인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주변여자들이 채갔기 때문에.
    그런 애들만 나오는 거죠 ㅜㅜ

  • 9. 소개팅으로결혼
    '21.6.12 3:01 PM (39.113.xxx.159)

    저도 글쓴이님처럼 그렇게 여러번 소개하다가 마지막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너무 나쁘게 여기지 마시고 좋은 인연을 기대해보세요.
    저도 매번 소개팅마다 집에돌아오는 버스에서 매우 우울했던 기억이 나지만
    결국 인연이면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잘살고있습니다. ㅎㅎ 행운을 빕니다. ^^

  • 10. ㅇㅇ
    '21.6.12 3:04 PM (221.158.xxx.82)

    주변 괜찮은 사람은 소개팅으로 안돌리고 주변에서 끝나요

  • 11. 몇 살?
    '21.6.12 3:06 PM (188.149.xxx.254)

    객관적으로 괜찮은 배경을 가졌으면 맞선회사도 좋아요.
    주변에 변변한이도 없고 괜찮은 남자도 없어서 맞선회사를 갔어요.
    거기서 주위에 볼 수 없었던 참 괜찮은 남자들 많이 만났었어요.
    그와중에 왜 제일 안괜찮은 인간을 뽑았는지 .

    누구 주선의 소개팅에 괜찮은 사람 나온적이 없었네요.
    마담뚜에 절대로 돈 들이지마심. 안좋았었어요.

  • 12.
    '21.6.12 3:22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맘 알죠
    그래도 매번 최선을 다해 나가보세요
    짜증나서 아무렇게나 하고 나가는 날에 괜찮은 사람이 나오는 타이밍이예요
    차라리 소개팅보다 결정사가 나은거 같아요. 소개팅은 그냥 교제나 결혼 생각없이 나오기도 하는데 결정사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나오는니..

  • 13. ....
    '21.6.12 3:28 PM (180.224.xxx.208)

    추가로 '옷 잘 입고 찰랑대는 머릿결에 피부 좋은 여자가 좋지만 돈은 안 쓰는 알뜰한 여자가 좋다'도 있어요.
    외모는 돈을 들여야 가꿀 수 있다고!

  • 14. 그냥
    '21.6.12 4:07 PM (219.249.xxx.43)

    다양한 사람 구경한다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악플은 가볍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 15.
    '21.6.12 4:10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금 지옥 속에서 살고 있지만
    결혼으로 유일하게 내가 혜택 본 건
    지겨운 소개팅에서 해방된 것이에요

  • 16. ..
    '21.6.12 4:27 PM (223.62.xxx.73)

    잘 생긴 남자가 대학생도 아닌데 소개팅 나올 이유가 없져
    저는 그래서 일찌감찌 소개팅은 때려쳤어요
    진짜 연애는 잘생긴 애들 위주로 했는데
    손도 잡기 싫을 거 같이 생긴 쩌리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런 남자들과 사느니 그냥 혼자가 행복해요

  • 17.
    '21.6.12 4:51 PM (180.182.xxx.79)

    옛날 생각나네요..
    맨날 꽝이지만 그래도 뭐가 하나 걸리겠거니 하고 기대하고 뻗쳐입고 나가는 그 심정…… 화이팅

  • 18. 소개팅에
    '21.6.12 5:01 PM (1.229.xxx.169)

    현빈스타일이 나올 일이 있겠나요 님이 손예진 미모면 소개팅필요없고 지금 안읽씹 카톡만 100통은 넘을걸요.

  • 19. ....
    '21.6.13 11: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20대 초반까지는 소개팅으로
    주산자에게
    까다롭게 본다고해야
    가끔 괜찮은 남자가 나올수 있고
    그 이후론 주변에서 눈크게뜨고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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