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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은행 불륜...예비신랑 안됬다는분..전 이해가 안가요. 얼마나 다행인가요

.... 조회수 : 25,314
작성일 : 2021-06-12 12:29:15
물론 이런 똥 안밟고 정상적인 여자 만나 결혼까지 문제없이 갔으면 좋았을테지만,
애낳고도 이혼 흔한 세상에,,,
떠들석한 파혼..물론 개인적으로 아주 큰 충격, 상처일테지만
저런 비정상멘탈 가진 더러운 여자를 와이프로 두고 아이까지 낳았다면,,
그래서 평생 모르고 속고 살던가 아니면 다 까발려져서 이혼을 하던가..
그게 더 충격이지 지금 저 더러운 똥 피해한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상처가 깊겠지만 금방 잊고 새출발 하겠죠.
집안도 좋다던데 새여자 얼마든지 만나 몇년안에 후닥 결혼하고 살겠죠
한번 호되게 당했으니 다음여자 만날때는 신상조사 뒷조사 다 할듯 싶네요
IP : 221.139.xxx.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12:30 PM (1.241.xxx.220)

    원글님이 쓰신 첫줄을 얘기하는거죠.
    겪지 않아도 될일을 겪었으니. 베스트는 아니죠. 워스트는 피했지맘.

  • 2. .....
    '21.6.12 12:30 PM (221.157.xxx.127)

    조상이 구한거죠 결혼전에 알았으니

  • 3. ...
    '21.6.12 12:31 PM (68.1.xxx.181)

    강단있게 잘 처리 한거죠. 불륜남녀 토 나오더만요.

  • 4. ...
    '21.6.12 12:31 PM (1.241.xxx.220)

    금방 잊을지... 평생 갖고갈 수도 있는겁니다. 다른 여자 만나도 배신의 경험이란게 그 사람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봐야아는거..

  • 5. 이런일
    '21.6.12 12:3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을 겪었다는게 안타깝다는 거죠.
    안겪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 6. ㅅㅅ
    '21.6.12 12:31 PM (211.108.xxx.50)

    다행이긴 하죠. 안 된 것도 맞고....

    예를들어 교통사고 나서 죽음을 면하고 살짝 다쳐서 불편한게 다행이긴 해도 안 된 건 맞잖아요?

  • 7. ...
    '21.6.12 12:31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그 예비신랑이 안됬다는 사람들이 그여자랑 결혼했어야 하는데~하며 안되하나요.

    더러운 똥인지 모르고 사랑했고 결혼하려고 했으니 배신감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그 마음을 아니까 안됬다 하는거죠.

  • 8. ...
    '21.6.12 12:31 PM (122.38.xxx.110)

    차 사고 났는데 살았으면 조상이 도운 건 맞는데 차 부숴지고 몸 망가진 건 사라지지않아요.
    평생 따라다닐텐데

  • 9. ....
    '21.6.12 12:3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배신의 경험이란게 엄청난 트라우마죠.
    누굴 만나도 의심하게 되고.
    완전 ㄸ밟은...

  • 10. 트라우마
    '21.6.12 12:32 PM (1.229.xxx.169)

    엄청날거 같은데요. 낼 모레 결혼식 앞두고 질척대고 지네끼리 로맨스 이별 밥을먹네 술을마시네 텐장님 잊지마요 길들여져버렸어요 이딴 톡 보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데요. 모르면 속아도 모르니까 그건 다른 문제죠

  • 11. 그냥
    '21.6.12 12:33 PM (121.162.xxx.174)

    왠 또라이 만나 그동안 시간 낭비한게 안되었다는 거지
    멀쩡한 인물에 직업에, 자산도 집안도 갖추고
    무엇보다 상황판단력이 좋은 사람인데 앞일이 안되었단 거겠어요

  • 12. ...
    '21.6.12 12:34 PM (210.178.xxx.131)

    없는 일처럼 새출발하는 사람도 있고 몇년 상처받아서 멘탈 나가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겪지 않아도 될 일이긴 하죠

  • 13. ㅇㅇ
    '21.6.12 12:34 PM (122.40.xxx.178)

    위 말마따나 여자불신 쉽게 사라지나요? 안된거맞죠. 온가족이 입에 오르내리는데

  • 14. 주시중
    '21.6.12 12:36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도대체 대통령님 G7관련 기사가 일개 당대표 당선보다
    못한건지 기사를 겨우 찾아야 볼 수 있다는 것이 기가막히고
    한낱 저급한 개인사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것도
    가장 이해가안되네!!

  • 15. 어찌생각을하는지
    '21.6.12 12:37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5359

  • 16. ..
    '21.6.12 12:37 PM (223.38.xxx.160)

    맞춤법! 쫌!!!!!

  • 17.
    '21.6.12 12:38 PM (112.145.xxx.133)

    겪는 게 좋은거지 얼굴까지 돌아다닌다는데요

  • 18. ㅁㅁㅁㅁ
    '21.6.12 12:41 PM (125.178.xxx.53)

    피한건 다행이지만
    비정상적인 여자와 교제하고 결혼준비까지 다 하고
    마음의상처 입었을게 당연한데요

  • 19.
    '21.6.12 12:42 PM (219.251.xxx.213)

    좀 멍청해보이는데. 왜 온가족얼굴에 똥물 뒤집어 씀. 그냥 그여자 버리고 말지. ㅉ 영원히 유투에 박제당하게 생겼음

  • 20. 하아
    '21.6.12 12:44 PM (112.169.xxx.189)

    저도
    맞춤법 쫌!!2222
    댓글에도 됬 쓴사람 있네요

  • 21. 129
    '21.6.12 12:47 PM (125.180.xxx.23)

    조상님 덕에 헬지옥 탈출은 맞는건데
    트라우마는 평생 가겠죠..................

  • 22. 초..
    '21.6.12 12:47 PM (59.14.xxx.173)

    전생에 나라 구한듯요.
    결혼했으면 더 지옥행

  • 23. ㅇㅇ
    '21.6.12 12:49 PM (14.38.xxx.149)

    남편 외도로 맘병 생기느니 확 뒤집는게 병도 없다잖아요.
    똥물이야 불륜남녀가 뒤집어쓴거고 ㅋ
    저정도 복수면 맘편하게 새로운 출발하겠죠

  • 24. ..
    '21.6.12 12:58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안타까운거 맞죠. 안 겪으면 좋았을거 겪은거잖아요.
    이런 큰 일 한번 겪고 나면 앞으로도 사람 믿기 힘들어요

  • 25. ..
    '21.6.12 12:59 PM (61.254.xxx.115)

    맞아요 남녀다 확 뒤집어 까발려야 홧병이나 우울증 안와요
    참고 배려해서 암말 않고 넘어가면 후유증 큽니다
    남자나 여자나 피해자는 정신적충격이 상당하거든요
    오죽하면 공기총 사들고 은행갔을까요 충격으로 비이성적이되죠

  • 26. ㅇㅇ
    '21.6.12 1:0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서 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이 있는거지
    잘된거다 아니다가 뭔 의미가 있나요

  • 27. ..
    '21.6.12 1:05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안타까운거 맞죠. 안 겪으면 좋았을거 겪은거잖아요.
    이런 큰 일 한번 겪고 나면 앞으로도 사람 믿기 힘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사건 알린거 그 남자 본인도
    손해에요. 지금 당장이야 속시원하겠지만 뭐 좋은 일이라고
    전국민에게 알려요. 같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는건데..
    그리고 이 행동으로 처벌 받을 수도 있어요

  • 28. ..
    '21.6.12 1:10 PM (59.14.xxx.144)

    제 남동생이었다면 여자 손절하되
    증거 가지고 있으니 여자 포함해서 여자의 가족들한테 제대로 사과하라고 할 거 같네요.

    전 국민이 알 정도로 폭로전 벌이는 건 말릴 거 같아요. 왜냐?
    내 부모와 신랑 본인에게도 득이 될 게 1도 없으니까.
    순간적인 복수심으로 저지른 일이 좋은 게 뭐가 있나요?

    82피플이나 남의 말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해주려고 폭로했다면 모를까.

  • 29. ㅇㅇ
    '21.6.12 1:50 PM (222.237.xxx.33)

    음 저렇게 안하면 나중에 파혼이혼 뒤집어 쓸거예요
    차라리 저렇게 공개적으로 하는게 두고두고 현명했다고 봐요
    저런여자 안만났다면 좋았겠지만
    조용히 사과받고 끝났다면 후에 뒤집어써요
    뒤집어 쓰지않더라도 파혼한 이유 말 해도 안믿는분들 있죠
    지금도 이혼한분 이혼사유 못믿는분들도 있고 거짓도 많으니 무조건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잖아요
    공개적으로 해버린게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을 위해 나은것 같아요

  • 30. ,,
    '21.6.12 2:08 PM (68.1.xxx.181)

    공개 잘 한거죠.

  • 31. ..
    '21.6.12 2:18 PM (218.238.xxx.73)

    불법이 현명한거라니..

  • 32. ㅡㅡ
    '21.6.12 2:38 PM (39.113.xxx.74)

    그 예랑이는 가슴이 서늘하겠지요.
    아프고 괴롭기도 할거구요.
    벌금을 내더라도 저 정도 분풀이는 해야
    본인이 살아요.
    안그러면 두고 두고 억울하고 분노가
    문득 문득 치밀고 병 생깁니다.
    제가 경험자라 잘 알아요.
    국민은행 불륜년은 그 면상을 하고
    좋은 집안 하고 결혼까지 할 것을
    지 복을 지 발로 찼으니 뭐.
    팀장이란 놈도 그 짓거리 또 한다에
    백만표예요.
    두 쓰레기들 이렇게라도 개망신 당해도
    싸요.

  • 33. 그쵸
    '21.6.12 2:49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길게 보면 정말 운 좋은거고 다행인데
    사람인지라 지금 당장은 얼마나 괴롭겠어요ㅠㅠ
    그 배신감에 치욕에 마음이 지옥일테니
    지금은 불쌍하긴해요.

  • 34.
    '21.6.12 2:53 PM (175.223.xxx.59)

    조상이 도왔다는 말이 제일 웃김.

    도우려면
    아예 만나지 않도록 도와야지
    실컷 충격받고 상처받아서
    이제 그 누구도 못믿게 만들어놓는게
    도운건가?

  • 35. 영통
    '21.6.12 7:18 PM (106.101.xxx.12)

    조용히 해결했다면
    남자 탓으로 여자가 주위에 말 만들 가능성 높아요.
    자기가 잘못 있는 사람이 오히려 뒤집어씌의죠.
    예비신랑 정말 현명했어요.
    내가 시가에서 참아봤는데 내가 다 뒤집어쓰어지고
    그거 까발리는데 20년 걸렸어요.

  • 36. 이게
    '21.6.12 8:27 PM (211.250.xxx.224)

    안된일이지 잘 된인인가요? 만약 님 아들이나 딸이 이런 드러운꼴을 당했다면 물론 길게 보면 결혼한거보다야 낫지만 인생에 큰 상처를 받은건데 너무 안되고 가슴아플것 같은데요. 전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날것 같아요

  • 37. 맞아요
    '21.6.12 9:42 PM (110.11.xxx.240)

    좋게 생각해야죠

    조용히 해결했다면
    남자 탓으로 여자가 주위에 말 만들 가능성 높아요222222222

  • 38. ...
    '21.6.12 10:2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조상이 도왔다는 말 진짜 생각하니까 웃기긴 하네요 .ㅠㅠㅠ 남들은 저런거 겪지 않고도 잘 사는데 저분은.ㅠㅠㅠㅠ 잘 극복하시고 다음에는 좋은여자 만났으면 해요..ㅠㅠㅠㅠ 조용히 해결했으면... 저남자가 옹팜 뒤집어 쓸수도 있어서 .... 그건 한것 같아요 .. 벌금은 좀 내야 될것 같지만.. 벌금내고 까발리는게 낫죠...

  • 39. ...
    '21.6.12 10:28 PM (222.236.xxx.104)

    조상이 도왔다는 말 진짜 생각하니까 웃기긴 하네요 .ㅠㅠㅠ 남들은 저런거 겪지 않고도 잘 사는데 저분은.ㅠㅠㅠㅠ 잘 극복하시고 다음에는 좋은여자 만났으면 해요..ㅠㅠㅠㅠ 조용히 해결했으면... 저남자가 옹팜 뒤집어 쓸수도 있어서 .. 벌금은 좀 내야 될것 같지만.. 벌금내고 까발리는게 낫죠...

  • 40.
    '21.6.12 10:48 PM (109.153.xxx.231)

    조용히 해결했다면 남자 탓으로 여자가 주위에 말 만들 가능성 높아요 3333333333333

  • 41. 지인
    '21.6.12 11:06 PM (175.192.xxx.170)

    조용히 해결했다면 남자 탓으로 여자가 주위에 말 만들 가능성 높아요. 44444444

    조용히 해결했더니 의부증(남자 흠으로 파토남) 있다고 소문냈더래요.

  • 42. 신의에 경종을
    '21.6.12 11:19 PM (223.33.xxx.49)

    울린 사건이라고 할 수 있죠
    비윤리적이지만 사인간의 문제라 법이 관여할 수 없어서 속절없이 당하는 사람만 속이 썩어 문드러질 수 밖에 없는 사안을 수면으로 끌어올려서 통렬하게 되갚아준 사건!
    이렇게 경종을 울려줘야 문란하게 살면서도 한 점 미안함이나 부끄러움도 안 갖고 사는 무늬만 사람인 것들이 화들짝 놀라기라도 할테니까요. 안 들키면 없는 일이 되는 사람들ㅎㅎㅎ
    통신법 위반? 낼 모레 결혼할 상대의 전화기 들여다본 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나 도의적인 것보다 큰 가치인가요?
    죄질에도 경중이 있는 것인데
    결혼을 앞두고 기만을 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지..

    불륜녀의 가족은 추적이 안 되나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면 그런 짓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걸린게 여의도지점 텐장님인거지 전적이 아주 없을거 같지도 않고~~

    불륜남녀의 사회적인 사형선고에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물론 생명력이 강한 잡것들이라 남의 이목 따위 개나 줘버리고 꿋꿋하게 살아갈 것이지만
    한 번쯤은 스텝이 꼬이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끌잼인거죠
    그래서 오늘 밤엔 불륜남녀의 아랫도리에 건배~~

  • 43. ....
    '21.6.12 11:33 PM (175.113.xxx.17)

    남의 인생 우습게 알면
    내 인생도 우습게 된다는 평범한 이치를 불륜녀가 깨닫기를~~~
    그 점이 통쾌해요!

    예비신랑!
    잘 추스리길 바라요

  • 44. ...
    '21.6.13 12:44 AM (122.35.xxx.188)

    예비신랑 안 됐다는게 왜 이해가 안 되는지...난 그게 더 이해가 안 되네요

  • 45. ..
    '21.6.13 12:48 AM (14.138.xxx.214)

    저런 상처를 받고 살아가야하는데 안됐죠 ㅠㅜ

  • 46. ..
    '21.6.13 2:07 AM (61.254.xxx.115)

    교회 다니면서 끼가 철철 넘쳐서 여자가 끊이지않던 남자가 있었어요 결혼할때만해도 별다른 관계 복잡한거 없고 결혼도 성가대안에서 할때만 해도 평범했어요 부인이 결혼하고보니 여자가 내내 외국에서 끊이질 않는거죠 결국은 십년만에 이혼했는데 둘다 성가대고 부모들도 열성신자여서 서로 아는사람이 많은데요 남자쪽 얘기가 아주 가관이에요 사치와 낭비가 심해서 이혼사유가 그렇다는거에요 남자 성악가여서 유학생활 빠듯했고 사치할 돈도없고 여자 엄청 스튜어디스같이 이쁘고 검소하게 살았는데도 이혼사유가 저리 나오더라구요 뒤집어쓰는것보다 까발리는게 낫죠

  • 47.
    '21.6.13 8:19 AM (223.38.xxx.87)

    저렇게 안했으면 교활한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모함하고
    뒤집어 씌울수 있어요 억울해서 죽을수도
    순진하신분들 많네요

  • 48.
    '21.6.13 10:05 A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직장과 관련이니 가해자들이 자기 밥줄 지키려고 죽기살기로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수 있는데 사회생활 안해 보셨나요
    자식 그리 가르쳤다간 어디가서 몰릴수도

  • 49. 답답
    '21.6.13 10:07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직장과 관련이니 가해자들이 자기 밥줄 지키려고 죽기살기로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수 있는데 사회생활 안해 보셨나요
    자식 그리 가르쳤다간 어디가서 몰릴수도~저정도 멘탈들이면 무슨짓 할지알고 선비노릇 하나요

  • 50. 답답
    '21.6.13 10:08 AM (223.38.xxx.121)

    직장과 관련이니 저들이 자기 밥줄 지키려고 죽기살기로 당한 사람을 반대로 만들수 있는데 사회생활 안해 보셨나요
    자식 그리 가르쳤다간 어디가서 몰릴수도~저정도 멘탈들이면 무슨짓 할지알고 선비노릇 하나요

  • 51. 들꽃향기
    '21.6.13 10:40 AM (58.77.xxx.246)

    조용히 해결했다면
    남자 탓으로 여자가 주위에 말 만들 가능성 높아요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 52. 뭐지?
    '21.6.13 12:05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입다물면 뭐든 중간은 가는데...
    이런 글은 똥이자 쓰레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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