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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여직원..10년간 회삿돈 90억 빼내 생활비 탕진
...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21-06-12 09:58:02
어떤회사길래
100억 가까이 없어져도 모르는지
70억쓰고 7년 징역이면..할만하네요.
1년에 10억씩 번거네요.
경리·회계 총괄, 자신 명의 계좌로 장기간 송금
10년간 총 187회에 걸쳐 91억2564만원 빼돌려
주식투자와 개인 생활비 등으로 대부분 소비
일부 변제 이후에 남은 손해액, 71억8300만원
IP : 39.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2 9:58 AM (39.7.xxx.116)2. ㆍㆍㆍ
'21.6.12 10: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참 호화롭게 살았겠어요.
모를리가.. 비호한 사람 있을겁니다.
잔액이 안 맞는데요.3. 그게
'21.6.12 10:06 AM (175.223.xxx.34)90억이라도 90억 아닐겁니다. 횡령 말할때 100원 빼돌리고 50원 갚고 해도 150원 횡령으로 계산한데요.
4. ..
'21.6.12 10:10 AM (39.7.xxx.116)91억 빼돌려 20억 변제하고 71억 남았다잖아요
5. 계산을
'21.6.12 10:43 AM (39.7.xxx.100)그렇게 해요. 경찰에서 왜 그렇게 계산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동생네 회사에서 횡령사고 있었을때 그렇게 계산을 하더래요
실지로 횡령은 5억인데 갚고 또 횡령하고 해서 20억 이렇게6. 그거
'21.6.12 11:15 AM (39.7.xxx.91) - 삭제된댓글다 써서 없앴을까요?
마늘밭같은곳에 묻어두고 후일을기약했을 듯7. ㅁㅁㅁ
'21.6.12 12:11 PM (39.112.xxx.97)횡령 행위 하나마다 계산해서 그래요
행위 자체가 범죄이니 갚았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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